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닌게

월드컵때도 개센징개축팀에게 "하필" 유리한 조편성+ 유리한 대진순서+ 경우의 수를 위해 센징에게 유리한 결과가 되는 타팀경기 판정들

이 모든 희박한 확률들이 맞아떨어지며 그 존만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16강진출을 당했는데

백번양보해서 그것까진 "단지 희박한 확률의 행운들이 우연히 겹치며 운이 엄청나게 좋았다"고 치자

이번 유럽챔스에서도 나폴리를 우승시키려고 발악하는게 보이네?

오늘 발표된 챔스 8강대진은 나폴리 밀어주기가 대놓고 드러난다

단지 행운이라기엔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수준인가 하면

8강 진출팀 중 나폴리보다 객관적 전력이 강한 팀이 뮌헨, 맨시티, 레알 세팀. 그다음 껄끄러운 팀이 첼시인데

"하필"

제일 강한 우승후보 두팀인 뮌헨과 맨시티가 8강에서 맞대결 + 또다른 우승후보인 레알은 첼시랑 붙음

게다가 4강에 올라가도 이 네팀 승자들끼리 붙고 나폴리는 결승갈때까지 이팀들을 피해서 만만한 좆빱들하고만 함

이미 16강에서도 "하필" 나폴리보다 강하거나 부담스러운 상대들인

PSG,리버풀, 돌문, 라이프치히같은 팀들은 더 강한 뮌헨, 레알 , 첼시, 맨시티 같은 더 강팀들이랑 서로 만나서 다 떨어졌고

대신에 상대적 약팀인 벤피카와 만만하고 같은 세리에A 팀들 인테르, 밀란은 수월한 대진 + 유리한 판정으로 8강에 올라옴

16강에선 벤피카-클럽 브뤼헤, 인테르-포르투, 밀란-토트넘을 만남

토트넘은 국뽕들의 보루였던 창민이가 있는 그팀. 즉 밀란-좆트넘은 어디가 올라와도 개센징들에겐 좋은 대진

단지 대진운만 좋은게 아니라 판정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우연히도" 거의 항상 상대팀 퇴장 + PK 가 반복됨

각각 16강전 내용을 볼까

벤피카 브뤼헤는 둘다 좆밥이라 어디가 올라와도 상관없으니 생략하고

나폴리 vs 프랑크푸르트

1차전 - 나폴리에게 PK 주어짐(실축) + 프랑크푸르트 에이스 콜로무아니 후반 13분 다이랙트 퇴장

2차전- 나폴리에게 또 PK 주어지고 그게 쐐기골

인테르 vs 포르투

1차전 - 포르투 1명 퇴장

2차전 - 포르투 1명 퇴장

밀란 vs 좆트넘

2차전 좆트넘 1명 퇴장

나폴리만 보면

조별예선 조편성부터도 수월한 조에 편성이 되어있었고

(전력약화로 피엘에서 고전중인 리버풀, 역시 전력약화로 네덜란드 리그에서 페예노르트에게 밀려 2,3위 다툼중인 아약스, 스코틀랜드 2위 레인져스)

경기내용도 나폴리가 안풀리고 흐름이 안좋다 싶으면 PK와 상대팀 퇴장이 계속 반복

예선 1차전 리버풀전- 전반 5분 나폴리 PK로 선제골

예선 2차전 레인저스전 - 0:0 상황에서 후반 10분 레인저스 선수 퇴장 + 후반 23분 PK로 나폴리 선제골

예선 3차전 아약스전 - 후반 28분 아약스 선수 1명 퇴장

예선 4차전 아약스전 - 2:1 상황에서 후반 17분 또 PK로 나폴리 쐐기골

4승으로 16강진출 사실상 확정된 5,6차전은 PK 나 상대팀 퇴장 없고 6차전 리버풀에게 패배

16강전에서도 만만한 상대인 프랑크푸르트를 만났는데, 프랑크푸르트는 일본선수 카마다가 무아니와 에이스인 팀

1차전 초반에 나폴리가 밀리며 흐름이 안좋았지만 역시 PK판정(실축) + 후반초반 프랑크푸르트 에이스 무아니 다이렉트 퇴장으로 나폴리 쉽게 승

1차전 퇴장으로 에이스 무아니가 2차전도 못나오게 되고 2차전 역시 PK로 쐐기골이 나오며 나폴리가 수월하게 올라옴

종합하면 총 8경기에서 무려 5번의 PK + 3번의 상태선수 퇴장이 나왔음

쳄스뿐 아니라 마피아리그에서도 동일하게 나폴리 리그우승 밀어주는 현상이 많고 경쟁팀인 유벤투스 승점삭감도 있었음

유로파에서도 위의 사례들과 비슷하게 세리에A팀에겐 유리한 판정+ 상대팀들과 분데스 팀들에겐 불리한 판정이 나온 올해 유럽리그의 모습이고

큰그림으로 보면 나폴리 우승 + 나폴리가 소속된 4부리그인 세리에A 밀어줘서 3부리그 만들기+ 경쟁리그 분데스 죽이기 이런 그림이 보임

왜 나폴리를 밀어주냐고?

갈수록 일본축구가 개조선축구보다 잘하고 수준이나 선수풀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미토마도 날아다니는데

개조센 국뽕의 주력인 축구국뽕의 보루였던 엠창민이 늙어서 끝나가고 있고 그 뒤를 계승할 놈이 없어서

대안으로 선택된게 나폴리에서 뛰는 버스충 수비수 따리인 좆망재라

개조센 언론과 조센개축빠새끼들이 처절하게 좆망재 빨고 나폴리랑 세리에 올려치기하며 버티고 있는 중이니까

개조센국뽕의 핵심은 저열한 센징이들 답게 반일과 함께 고작 스포츠랑 딴따라이기 때문에

스포츠국뽕의 핵심인 축구국뽕이 무너지면 치명적이거든

수준낮은 게이풉, 개조센 영화같은게 인기를 끌고 넷플에서 조센징컨텐츠 같은것들이 인기를 끄는 현상이나

월드컵에서 그저그런 눈찢 못난 면상 센징을 잘생겼다고 빠는 현상과 같은 결로

축구판 역시 개조센 국뽕이나 개조센 자본들과 결탁하고 밀어주는 배후의 세력이 있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하긴 이건 의심이 아니라 02 개드컵때도 드러난 공공연한 사실이기도 하지만

한두번이면 모를까 이 모든게 단지 개조센 국뽕들의 행운이고 우연의 일치일수있을까?

음모론이라고 울부짖는 개조센축빠새끼들 많겠지만 여러모로 합리적 의심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이 아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