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 신진보수 사랑방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을 위시한 대한민국 보수의 재편과 경쟁력 향상을 바라면서 궁리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곳을 지향합니다. 비단 대한민국 보수진영 내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나 사회발전에 대하여 숙고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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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정치] “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앱에서 작성

Imperishable

2024.04.27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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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5·18 때 광주서 1박2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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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5·18 때 광주서 1박2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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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원외대표 따로 뽑겠다 與낙선자 본격 세력화 5·18 때 광주서 1박2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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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부분 이라면.....

3040 험지 출마자 9명이 뜻을 모아 시작한 첫목회(첫째 주 목요일에 모이는 모임)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에 국회에서 세미나 형식의 첫 모임을 갖는다. 첫목회는 현재 15명까지 늘어났다.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당선자를 제외한 전원이 원외 조직위원장 모임에도 속해있다. 이들은 최근 당이 설치를 요구한 ‘국민의 회초리 겸허히 받겠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지역에 걸지 않았다. 선거 참패 후 진지한 성찰도 없이 매번 반복하던 낡은 구호를 내거는 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첫목회 간사인 이재영 전 서울 강동을 후보는 “당이 제대로 돌아갔다면 첫목회가 주목을 받지 않았을 건데, 어떤 의미로는 안타깝다”고 했다. 이승환 전 서울 중랑을 후보는 “4년 전 총선 참패 직후, 나와 김재섭, 천하람 등이 ‘청년비대위’라는 모임을 만들었지만 얼마 못 가 유야무야됐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당 혁신을 해보겠다”고 했다. 이들은 당대표 선거 때 ‘당원 100%’로 치르는 규정을 적어도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로 바꾸는 등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그동안 당협장 달고서 완전 직책도 없는 유승민보다도 목소리 못 내던 거 참 답답하긴 하였는데 , 위장 우파와 야합꾼들에 맞서서 뭐라도 좀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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