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리고 뭐고  엉덩이 싸움이다    
본인 학창시절 아이큐 검사 104 나온   두자리 갈뻔한 빡대가리이고  돈만 주면 가는 좆문대 재학 중이고  학점 개병신에   산기 공부 한다는 핑계로 존내 놀고 다니다가  졸업 전에 아무것도 못이룬 병신되는거같아서  5일 열심히 해서  필기 2개 가져왔다
기능사 필기에  뭔 5일을 투자하노  하루컷 이러는 애들 말 믿지마라
정말 되는애도 있겠지만  대부분  넷상이니깐 걍 막 던지는거임
5일은 투자해라.  하나만 딸거면 3일이면 충분하고
1일차 -  유튜브  다산에 전기기능사 강의 전강 1회독 및 정리
2일차 -  전날 본 전기 복습 및   유튜브 모아 위험물가능사 1회독 + 어떤 할배 나오는 1-6류랑 지정수량 외우는 노래 있음   그거 외우기
3일차 -  전기기능사 -  엔지니오에  최근 복원문제들까지해서  많다
이거 5년치정도 다 풀어보고 모르는거 외우기
공식 대입 어케 하는지 모르겠으면 문제 자체를 외워라 걍      
이런 애들은 뭐를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걍 대가리 박아넣어라
하다보면 나오는 공식들 다 뻔하더라

위험물기능사 또한  1-6류랑 지정수량 (위험등급도 알면 1-2문제 더 맞춘다) 외운 베이스로 문제 풀어보고  나머지 것들도 풀면서 외우기    쉽게 말해서 하루종일 반복노가다

4일차 -  동일함   5년치 정도 반복 노가다 뛰면서 풀기
5년치 마스터했다면 한 7년치까지 해보면 확실하긴 함.
근데  시간 많이 남아서 심심한거 아니면 그럴 필요까진 없지

5일차 -  00시 되었다면 니 선택에 달림.
너가 양심에 손 얹고 4일간 열심히 했고 답 없이 시험 쳐봤을때  성적 80 근처로 올라왔다면  일찍 자고 컨디션 관리하면 되고, (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점수 70점 대에 나올 확률 높다   실수해도 많이 실수안하면 얘들은 합격임)
솔직히 말해서 애매한거같다  60점 넘긴한데 불안하다 하면  밤새거나 새벽 3-4시까지라도  무한반복이 답이다 <-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운 안좋으면 50점 중후반대로 탈락각 씨게 잡혔으니깐  진짜  밤새라 걍..    
나도 여기에 해당해서  밤새서  새벽 6시까지 문답하다가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또 문답하다가 셤치러가서    13시에  전기 합격  ,  16시 반에 위험물 합격하고 나왔다
시험치기 몇시간전에 집중력이 가장 올라오고  이때 빡 집중해서 본게 나는 실제 시험에 많이 나왔다.
부족한 부분 자기자신이 젤 잘 알거니깐 다들 열심히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