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어그로 끌려고 제목 저렇게 지었다

는 아니고..

진짜 롱폼으로 유튜브 3~4년 자리잡고 하던 1인인데

쇼츠채널 하나 따로 팠거든요

근데 쇼츠는 완전 개초보라 평가받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롱폼은 거의 못할때 3~4백 잘할때 1~2천 정도 가는데

요즘 팍팍 내려가는게 보여서 (어린 아이들이 점점 사라짐 ㅠㅠ)

해외 쇼츠 채널을 하나 팠는데 대략 2주정도 했고 이정도 채널분석 나옵니다

롱폼이면 뭐 팁을 반대로 줄수도 있겠는데

쇼츠는 완전 허접 그 자체라..

처음 유튜브 할때 생각도 나고 그때 조급함도 느껴지기도 하는데

타켓은 diy 만들기 채널이고

쇼츠 위주로 하시는 고수분들은 이정도로 하면

초반에 좀 잘하는 편인지? 계속 꾸준히 영상을 컨셉 그대로 반복적으로 가야하는지? 조금 비틀어야 하는지?

언제정도에 쇼츠 많이 알고리즘 넣어주는지? 좀 대략적으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아니 롱폼은 좀 수창 되기 쉽다고 보는데

쇼츠는 1천만뷰를 찍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솔직히 알고리즘 간택 못받으면 불가능한게 아닌게 느껴지기도 하는 쇼츠 영역이라

확실히 롱폼 쇼츠 서로 엄청다른 영역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츠 1천만뷰 대략 얼마정도나 버텨야 수창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