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킬은 원래 홀딩 스킬로 처음 나왔는데, 당시에는 탈리스만이 없어서 건호크를 세 번 던져야 했음.

사실상 건호크를 맞추라고 준 스킬인 셈임.

하지만 지금 던파의 보스들은 대부분 홀딩이 먹히지 않고, 남은 건 홀딩기 특유의 저열한 데미지뿐임.

그리고 최근 추가된 보스들은 맵을 횡단하는 패턴이 많아서, 가만히 있는 걸 보고 스킬을 써도

스킬이 날아가는 중에 보스가 횡단 패턴을 써버리면 아직 멀리 가지 못했음에도 그대로 증발함.

이 스킬은 첫 던지기에 데미지가 없어서, 던지기를 맞추지 못하면 아예 딜을 넣지 못하는 구조임.

보통 75레벨 스킬은 범위가 넓거나 기본 성능이 좋아서 스치기만 해도 딜이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이렇게 두 가지가 로제를 까다롭게 만드는 요소.

but 일러스트도 예쁘고, 속도도 빠르고, 스킬도 적당히 똥맛도 느껴진다면 액션 게임 캐릭터로는 충분하지 않겠음??

장비

best는 역시 황금향이라고 생각함.

무빙이 유일한 생존기라 속도가 빠르면빠를수록 좋음.

다들 싫어하는 각몰의 경우, 각성기 3개가 다 맞추기 쉽고 1각은 부족한 무적기의 보충도 해주기 때문에

로제가 못낄템은 아니라고 생각함.

내 기준에서 각몰을 진짜 못써먹겠다 싶은건 검신이 있음(1각이 개 ㅄ)

칠흑에 대해서는 쿨감을 퍼주던 전 시즌에 이미 로제의 쿨감은 37.9로 최적화됐음.

지금 템들로 37.9가 구현이 되는 수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칠흑의 강점이 쿨감 55에서 나온다는걸 생각하면 내 생각엔 별로인거같음

융합석 추천 세팅

• 방어구: 대류

• 팔찌: 스킬 펄 익스텐션

• 목걸이: 미지의 세계의 균형 → 태초 융합석: 펠 로스 제국의 영광

• 반지: 기민한 움직임 → 태초 융합석: 이단을 지명하는 검지

• 보조장비: 사신의 함정

• 마법석: 평화로운 과거

• 귀걸이:지나간 과오

아바타 & 엠블렘

착용 아바타

• 머리, 모자: 캐스트 속도 (엠블렘: 힘)

•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엠블렘: 공격속도)

• 상의: 스타일리쉬 (엠블렘: 물크/물크+힘, 플래티넘 엠블렘: 스타일리쉬 or 리볼버 강화)

• 하의: HP MAX (엠블렘: 물크/물크+힘, 플래티넘 엠블렘: 스타일리쉬 or 리볼버 강화)

• 허리: 회피율/속성저항 (엠블렘: 이동속도)

• 신발: 힘 (엠블렘: 이동속도)

• 오라, 무기, 피부: 힘

스위칭 아바타 (버프용)

• 상의: 데스바이리볼버 + 플래티넘 엠블렘(데스바이리볼버)

• 하의: 아무거나 + 플래티넘 엠블렘(데스바이리볼버)

  스위칭에서 데스바이 리볼버가 3lv이 오르면 됨

  
  

  클론 레어 무기아바타는 45lv 

  종결 칭호는 35lv 

실전 

조건부 캐릭터는 아니라서 불켜진대로 스킬을 쓰면됨.

대신에 생존에 리스크가 있는만큼 이동기들을 잘 활용해야함

몇 가지 예시를 들면,

첫 번째는 탑스핀.

레인저는 스타일리쉬 패시브 스킬 때문에

남녀공통 탑스핀중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고 이때 이동속도가 정말 높음.

특히 이게임은 y축 이동이 귀하고 탑스핀의 y축 이동 성능도 뛰어남.

보스가 뒤로 많이 밀려났는데 탑스핀으로 바로 접근해 스킬 연계

두 번째는 소닉 스파이크

탑스핀 중 x키 입력으로 발동함

이스킬은 진각성이전 육성단계에서는 전방 공중으로 돌진하는 스킬이지만

진각성 이후에는 지상에서 순간이동 판정을 가진 이동기가됨

순간이동 판정을 가진 스킬들은 도착위치가 보스의 이미깔려있는 장판을 벗어나기만 한다면

연출상 장판을 밟고 가는 것 같아도 맞은걸로 취급을 안함

스킬 연계 도중에도 소닉 스파이크로 안전지대를 찾아갈수있음

다음은 건블레이드인데

슬라이딩이나 점프상태에서 커맨드입력으로 스킬이 나가는거임

커맨드마다 쿨타임이 있지만 아주짧아 1초정도?

슬라이딩으로 모자를 때 섞어주면 이런식으로 회피가능

두 번째는 공중에서 z입력으로 발동하는 에어 블레이드임

그냥 빨리내려올 때 쓰는거

이런 느낌?

마지막으로 베누스 강림 노피격 영상 올리면서 마침

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