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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9) 아카이루 - S와 M의 행방 完

바코드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21 01:11:47
조회 2919 추천 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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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인생의 역작이야 시발


이번 편은 이전 편들 안봐도 되니까 신경쓰지 말고 봐도 됨


1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grp&no=467652

2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grp&no=468377

3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grp&no=477214

4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grp&no=477973

5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grp&no=480312




또 갤이 불타나본대 같은 창작자로서 자기가 만든 걸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기는 커녕 싸움거리가 되면 그것만큼 ㅈ같은 것도 없다. 그것만 기억해

그러면 이거 보고 치유나 받아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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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만들어봐, 깡통!"
미우가 키보의 머리를 주먹으로 깡깡 두들겼다. 키보는 기계 이외에는 손재주가 없는 미우의 요청으로 함께 꽃을 꺾고 있다. 누구에게 줄 것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굳이 키보인 이유는 차마 상담까지 해준 토죠를 부려먹을 수는 없고 다른 누군가에게 시키면 이상한 생각을 해버릴 것 같으니 선택된 것이다.

"꽃을 따라니, 이제 와서 방을 꾸미기라도 하실 생각이신 겁니까?"

"왜, 불만이냐?"

"아, 아니요."
키보는 꽃을 한 송이씩 모아 한 손에 가득 담길 만큼 미우에게 전해주었다. 미우는 자신이 딴 꽃까지

"그래, 고맙다. 근데 지금 몇 분이냐?"

"음, 40분이군요."

"오, 4시까지 20분 남았네."
키보는 고개를 갸웃하고 시계를 다시 확인했다.

"지금은 4시 40분인데요?"
그 말을 들은 미우의 머리 속이 잠시 정지했다. 미우가 다시 중앙에 세워진 커다란 시계는 여전히 3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밑에는 공사모를 쓴 모노쿠마가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고 있고 그 밑에는 공사중이라는 팻발이 세워져있었다.

"아악, 씨발!"
미우는 꽃을 안아들고 기숙사로 달려갔다. 달려가는 동안 온갖 두려움이 몸을 감쌌다. 기껏 마음을 정했는데 이런 하찮은 실수때문에 모든 것이 끝나버린다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기숙사 방 앞에 도착한 미우는 벨을 눌렀지만 대답이 없자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아카마츠! 아카마츠!"
미우는 자신의 멍청함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때, 문이 벌컥 열리면서 미우의 몸이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바닥에 자빠진 미우의 눈 앞에는 얼굴에 눈물자국이 선명하고 눈도 엄청나게 충혈된 카에데가 있었다.

"아, 아카마츠...... 저기, 여기에는 사정이 있어서-"
카에데가 문을 쾅하고 닫고 미우를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분노로 씩씩대는 카에데의 처음 보는 얼굴에 잔뜩 겁먹은 미우는 얼어붙어버렸고 카에데는 그런 미우를 억지로 일으켜 세우고 침대로 밀쳤다.

"이루마 씨, 엉덩이 들어"
미우는 갑작스런 명령에 영문을 모른 채 벌벌 떨 뿐이었다. 그러자 카에데는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소리를 질렀다.

"엉덩이 들으라고!"

"히익!"
평소의 카에데에게선 상상할 수도 없는 격정적인 고함에 미우는 반사적으로 침대 위에 엎드려 카에데를 향해 엉덩이를 들었다. 두려움과 부끄러움 때문에 침대에 얼굴을 묻고 뒤를 돌아볼 생각도 하지 못하던 미우는 짝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서 날카로운 아픔을 느끼고 몸을 비틀었다. 고통을 추스릴 시간도 주지 않고 카에데는 자신의 울분을 토하면서 미우의 엉덩이를 마구 때렸다. 미우는 그 고통에 근처에 있던 카에데의 베게를 붙잡고 거기에 얼굴을 묻었다.

"뭐야 이 태도는? 제 시간에 온 것도 아니고 안 온 것도 아니고. 응? 이루마 씨. 내가 뭐라고 받아들여야 해? 나와 사귀기 싶다는 거야, 아니면 싫다는거야?"
미안한 마음과 엉덩이의 통증에 몸부림치면서도 미우는 다시 한 번 카에데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기쁨과 베게에서 느껴지는 카에데의 향기를 느끼며 행복을 느꼈다.

"죄, 죄송합니다아. 저랑 사귀어 주세요.......!"
미우는 얼굴을 들어 카에데를 보았다. 카에데는 여전히 화가 풀리진 않았는지 때리는 걸 멈출 생각이 없어보였지만 입가에 묘한 미소를 띄고 있었다.

"응? 잘 못 들었어, 이루마 씨. 조금만 더 크게 말해줄래!"
카에데는 소리가 바깥에도 들릴 정도로 미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미우는 그 고통에 눈물이 날 정도였지만 반드시 말하기로 했던 말을 카에데에게 전했다.

"하아아아으! 좋아, 아카마츠가 좋아. 나랑 사귀어줘!"
그제서야 카에데는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잠시 후, 카에데는 현관에 미우가 떨어뜨린 꽃다발을 가지고 왔다.

"이건 나한테 주고 싶어서 만든거야?"
카에데는 꽃다발을 탁자에 조심스레 내려놓고 미우에게 돌아와서 아직도 강아지 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미우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칭찬받으면서 엉덩이를 상냥하게 주물러지거나 톡톡 두드려지니 미우는 정말로 아카마츠의 애완견이 되어버린 것 같아 기분이 묘했지만 거부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걸 가져다주려다가 늦어버린거구나."
미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평소같이 상냥한 목소리로 돌아온 카에데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늦은 건 용서해줄게. 그리고 응, 나도 이루마 씨가 정말 좋아."
카에데는 미우의 팬티를 내렸다. 몇 번이고 맞아서 새빨개진 엉덩이를 본 카에데는 분노로 가득 찼던 머리 속이 흥분으로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맨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 아픔과 쾌락이 섞인 감각에 미우는 베게 속에서 신음 섞인 숨소리를 내며 그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몸을 떨었다.

"이루마 씨, 나랑 섹스하고 싶지?"
언제부턴가 미우 이상으로 대담해진 카에데의 유혹에 미우는 얼굴이 새빨개지고 마치 음담패설 같은 건 경험해본 적 없는 숫처녀 같이 머뭇거리다가 작게 말했다.

"응, 하고 싶어."
카에데는 미우의 엉덩이를 붙잡고 아침에 당했던 대로 혀를 가져가 마음껏 핥기 시작했다.

"우우우, 아카마츠으......."
베게 너머로도 들려오는 울음 섞인 신음에 아카마츠는 자신도 아래쪽이 젖어가는 것을 느끼고 곧 혀를 뗐다. 그리고 잠시 뒤척거리더니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루마 씨, 고개 들어봐."
카에데의 목소리에 미우는 베게에서 얼굴을 떼고 몸을 돌리자 눈 앞에는 알몸의 카에데가 서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고간에, 여성에게 있어서는 안될 것이 붙어있었다.

"아, 아카마츠. 그거 내가 아는 그것은 아니겠지?"
미우는 뒤로 물러났지만 카에데는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미우를 향해 다가갔다. 미우가 벽에 등을 부딪치자 이른바 벽치기같은 모습이 되었다. 미우는 자신의 배를 건드리는 물건을 내려보고 아카마츠를 필사적으로 밀어내려 했지만 카에데는 그런 약해진 그녀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

"역시 아는구나. 항상 야한 말만 하는 이루마 씨라면 분명 알아볼거라 생각했어."
그녀가 아는 바로는 지금 카에데의 고간에 붙어있는 것은 일반 남성의 것 이상으로 굵은, 페니스 밴드였다. 두려움을 느낀 미우는 다리를 오므리고 몸을 움추렸지만 카에데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지? 상냥하게 할 테니 다리 벌려줘."
카에데는 미우의 양 무릎을 잡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미우는 울상을 하고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카에데는 방금 전의 차가운 어조로 말하기 시작했다.

"저기 이루마 씨. 나, 용서한다고는 말했지만 분명 상처받은 건 사실이야? 섹스하고 싶은거잖아."
여전히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은 카에데는 두려움에 떠는 미우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명령이야. 다리, 벌려."
그 말을 들은 미우의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다리 힘이 풀려 카에데가 움직이는대로 자신의 음부를 내보였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미우는 천천히 들어오는 카에데의 물건을 느끼면서 흐느끼듯이 신음할 뿐이었다.

"흐윽, 으, 아카마츠으....."

"그래그래, 착하지. 자, 팔을 어깨에 둘러. 아파? 키스할래?"
미우와 카에데는 서로 입술을 포개고 천천히 혀를 섞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카에데의 물건이 점점 더 깊이 들어왔고 그럴수록 미우는 카에데를 더 꼭 껴안았다.

"자, 다 들어갔다."
카에데는 미우가 자신의 안에 물건이 전부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하게 했다. 자신의 처녀가 이렇게 카에데의 손에 빼앗기고 말았다.

"나, 나 처음인데, 이렇게 큰 녀석을 한 번에......!"

"거봐, 괜찮지?"

"괜찮을리가 있냐...... 흐으! 괴로워......"
카에데는 미우의 반응은 아랑곳않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자신의 그곳이 피스톤 운동으로 벌려지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기에 미우는 카에데에게 애원했다.

"아파아, 아프다고오...... 아카마츠, 제발 잠깐만 기다려줘....."

"그래? 아프구나......"
카에데는 미우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고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반대 쪽 손으로 미우의 통통한 엉덩이를 후려쳤다. 놀란 미우는 꺄앗, 하고 소녀 같은 비명을 내질렀다.

"하지만 이루마 씨는 아픈게 곧 기분 좋은 거잖아? 알고 있어, 엉덩이를 맞은 것만으로 젖어버렸는걸."
카에데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 심하지는 않지만 고통에 미우는 다시 카에데의 품에 안겼다.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고 고통은 점점 쾌락으로 변해만 갔다. 고통으로 신음하던 미우는 어느새 쾌락에 헐떡대기 시작했다.

"어라? 싫은거 아니었어? 내가 듣기에는 마치 기분 좋다고 말하는 듯한 신음소리로 들리는데."
미우가 대답하지 않자 카에데는 다시 차가운 어조로 명령을 내렸다.

"대답해야지."
카에데의 명령을 받자 미우는 본능적으로 몸이 떨리면서 명령에 따랐다.

"기분 좋아. 너무 좋아, 아카마츠!"
그 대답에 만족한 카에데는 뒷치기 자세로 체위를 바꾸어 마음껏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벽에 밀어붙여지고 마구 찔러져서 방금 전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물건에 고통스러워 하는 미우는 눈가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계속 카에데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역시 금방 기분 좋아졌나보네. 이 마조히스트."
미우는 자신이 무언가 변해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엉덩이를 얻어맞고 엄청난 크기의 물건으로 처녀를 잃고, 이런 난폭한 섹스를 해도 점점 카에데에게 빠져만 간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어느새 미우는 카에데에 맞춰 함께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이러는 것도 당연히 기분 좋지?"
카에데는 허리를 흔들면서 미우의 엉덩이를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방금 전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엉덩이를 얻어맞자 미우는 그 날카로운 아픔에 비명을 질렀지만 곧 그것도 달콤한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기분좋아, 아카마츠. 하아,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같아!"
그렇게 둘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서로만을 생각했다. 질퍽질퍽하고 물건이 질 내를 왕복하는 소리와 둘의 신음은 커져만 갔다.

"으읏, 갈 것 같은거지? 나도 이제 곧......!"

"아카마츠, 정말, 정말 좋아해! 으읏, 하아아아아앙!"

"나도, 사랑해. 이루마 씨. 흐아아아앗!"
둘은 절정하고서도 멈추지 않고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계속하여 몸을 섞었다. 그렇게 몇 번이고 절정하며 체력이 떨어졌을 때 둘은 침대 위에서 정사의 여운과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저기, 화풀린거야?"

"응? 화는 이미 풀렸는데?"

"그, 그럼 더 이상 무서운 표정이나 말 같은거...... 안할거지......?"

"그렇게 무서웠어?"

"아, 아니 그정도는 아닌데."

"으응, 무서웠나보구나. 미안,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어. 무섭고 슬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외로웠어. 겨우 이틀만인데, 네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나도, 네 옆에 있고 싶어."

"......사랑해, 이루마 씨."

"응, 사랑해. 아카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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