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좀더 크게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 ㅠㅠ

쓰러져 가는 패가를 봤어 ㅋㅋㅋ 근데 뭔가 철조망도 있고 느낌이 있어 보여서 한컷 ;

그냥 뭐... 화사하게 보이는 샷 하나 찍어 싶어서 한번 찍어 본거

요거는 빛이 들어오는데 꽃들이 날 바라봐 주는거 같아서 맘에 들어서 찍어 봤어 ㅎ

다들 벚꽃에 눈이 팔려 있는데...

그 나무 밑둥에 핀 뭔지 모를 작은 꽃들이 뭔가 더 이뻐 보였어 ㅎ 그래서 한번 찍어 봤넹 

벛나무의 손의 라인이 너무 이쁜거 같아서 살짝 찍어 봤어 ㅎ

이것도 나쁘지 않아서 한번 살짝 ㅎ

옆으로도 ㅎ

초 광각 렌즈 테스트겸 한번 이쁘게 쩍어보려고 했는데 잘 나온건지 모르겠네 ㅎ

여기저기 구경하고 간 밥집 ㅎ

내부가 뭔가 이뻐 보여서 살짝 한샷 ㅎ

결과론적으로는 꽃사진은 얼마 찍지도 못했어 ㅎㅎㅎ

고집스럽게 이건 아냐 저건 아냐 하다가 계속 물러 물러 물렀지 ;;;

근데 다음부터는 이쁘고 뭐고 구도고 뭐고 한번 열심히 셔터 눌러 볼래 ㅎ

좀더 많이 남기고 싶어 내 발자취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