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문제가될수있으니 삭제했습니다.)


두번째 글입니다. 첫 바파인과 첫XX에 관한 예기가있습니다.
바파인 예기를 하던도중 결국 숏으로 합의를 봤는데
1.5+2.5로 합의를 봤습니다.
언니랑 저랑은 처음부터 숏으로 예기하고있었는데
예가 취해서 눈풀린?느낌으로 롱~나가고싶다고 예기를 한거같습니다.
태국어는 못알아듣지만 느낌상말이죠
언니도 안될꺼같긴한데 일단 본인이.원하니 저한테 롱 예기를 했는데
뭐가됬든 일단 숏으로 상태를 보고 롱으로 바꾸던 해야할꺼같아서 숏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근데.아뿔사 처음부터 바파인생각은 없었어서 3천밧만 가져나왔거든요.
술값2.3에 바파인1.5에 돈이 모자른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카드도되는데 몇프로 수수료있다. 해서 atm좀 가따온다고했죠.
웨이터가 가드한명 불러서 가까운 atm으로 대려다 준다더군요.



오 바로 옆에 있었네요.
그렇게 통장에 있는 돈 빼서 지불하고 예대리고 택시 탔는데
웅얼웅얼하다 머리기대고 자네요.
아고고일하면서 술이 약하지는 않을꺼고 잠을못자서 졸리다는게 아마 진짜인것같았습니다.
그렇게 호텔에 왔는데
푸잉이.아이디 카드를놓고와서 리셉션이랑 좀 실랑이가 있었네요.
결국 제가 물건 도둑맞아도 호텔측이 책임안진다는데 동의히고 같이 올라왔습니다.
그와중에 계속 깜박있고 안가져왔다고 쏘리 쏘리 하는데 약간 의기소침? 해져서 쏘리쏘리하다가 샤워하러 가더군요.
그리고 마침내 제가 샤워하도 두둥 나오는데!!

예상들 많이 하셧겟지만 "스 하 스 하 " 목욕가운도 안벗고 지고있네요.
뭐 억지로 깨울순 있겟지만 얼마나 졸려서 그럴까 싶어 그냥 자게 두고
저는 이색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중에 인나면 어쩔 수 없고 하는생각으로 ㅍㅇ이 몸을 마음껏 가지고 놀았네요
예가 작ㅂ인데가 ㅈ지를 않아서 삽입은 안됬지만 이리저리 눈뜬상태라면
좀 민망할만한 만지고 벌려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아고고에서도 다하던건데 침대에서 다른사람들 다있을때하는거랑 침대에서 하는건 또 다른네요.
게다게 지금 현지시간 3시28분 입니다.
숏2시간으로 합의보고 나왔는데 12시30분에 나왔단 말이죠.
내일아침 어떻게될까 궁금하네요.
음 뭐 숏 롱으로 바꾸고 좀더 쥐어보낼수도 있고 그렇군요.
이상하게 바트를 썻지만 소이혹 바파2500 의무듬10잔 이니 타워니

에 숏롱 가격 듣고 그래도 아고고에서 건진거 생각하면 괜찮았지 싶다가도 ㅍㅇ이 몸으로 잘놀긴 했는데 결국 못ㅆ잔아 란 생각도 해보고

여러모로 처음부터 45도로 전력질주한 하루입니다 ㅎ
내상은 개인적인거지만 일반적인경우는 동갤형님 센세분들이 판단해 주시겟죠.
사용금액

술2300 바파1.5 (근데4천줬는데 거스름돈 언줌 억 나고 잇고 안챙기긴했지만) 아직 숏비랑은 안줬는데 흠 내일어떻게 될지에따라 2500 or 4000 or 6000 정도가 될꺼같네요.
여러 동갤 고수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노잼 첫 시리즈 읽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