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소설] 바뀌어버린 삶 - 개봉금지본 - 하

재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5 18:05:49
조회 576 추천 8 댓글 14
														

7ceb827fb78660f43ced98bf06d6040350e58848a5f39449e8




경고 : 일단 갤러리명과 태크를 확인 후 읽을 것


================================================================================================================

어떻게 됐긴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서 한 번에 뚫어준다면서 나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라고 했지... 난 처음엔 무슨 관장약 같은거라도 넣을 거냐고 했고 무엇보다 그건 가장 마지막 수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기 관장약 같은게 있어?


나는 불길한 감각과 함께 의문이 들었고 그걸 그이에게 물었을 땐 믿어보라고 하면서 혹시 모르니까 하면서 화장실로 일단 들어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드세게 날 밀어붙이는 그이의 몸에 떠밀려 다시 화잘실로 들어갔고 나는 조용히 뒤를 그이에게 보여주었다.


뭔가 콩닥콩닥 긴장되면서 부끄러웠다. 단순히 성욕에 몸을 맡겨 그이에게 음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다른 형태로 보여주는건... 좀.. 그렇잖아? 거기다가 가장 더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그이는 좀 더 들어보라면서 엉덩이를 만지며 올렸고, 나는 그거에 맞춰 고개를 바닥에 닿을 때까지 숙이며 뒤를 들어올렸다. 끝내 부끄러움 때문에 꼬리는 음부를 정확하게 가리고 있었지만 방해된다면서 억지로 내 꼬리를 들어 넘겨버렸다.


마치 거기에 맞추기라도 하듯 부욱 하는 소리와 함께 역한 가스가 세어나왔다. 그이는 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와 냄새 ㅈ된다. 이러면서 웃는다.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손으로 새어나온 가스를 털어버린다.


그러면서 뭔가 할짝이는 소리가 나더니 야릇한 감각이 척추를 타고 흘렀다. 난 그대로 그이에게 뭐하냐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 때 정말 놀랬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욕을 박았잖아."


"당연하잖아!! 난 뭐 그런걸 기대한 줄 알아? 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때 갑자기 핥았는데? 뚫어준다더니 이상한거나 배워와서는"


"왜~ 재대로 뚫어주긴 했었잖아?"


"우으... 진짜..."


그 뒤 나는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였다. 무엇보다 소리를 지르고 난 뒤부터 그이는 혀를 쭉 내밀어서 음핵부터 항문까지 핥으며 스스로의 욕망을 즐겼다. 야릇한 신음이 터져나오며 그곳에서는 투명한 액이 끓어오르는 수치심과는 별개로 천천히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 나는 변한 몸에 겨우 적응하면서 바뀐 몸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문제를 직면하고 있었고, 특히 바뀐 성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저.. 암컷으로서 느끼는 게 너무 이상하고 모든 활동이 다.. 너무 불편했었다.


그런 와중에 또.. 또!!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었고, 이건 어느 때보다 수치심을 자극하는 일이었다. 그이는 그랬던 내 마음은 관심없이 그냥 자시 욕망을 채우면서 나에게 그런 일이 즐겁다고 기분 좋은 일이라면서 자극만 했을 분이었으니까...


"그랬다고? 니가? 좋아했잖아? 막 신음을 흘리면서 애액도 흩뿌리ㄱ"


"그게 좋은거야? 그냥 그건 억지로 자극하니까 나오는거였다고... 난 전혀 안 좋았단 말이야 그때는.."


".... 그런 것 치고는..."


그래... 그런 것 치고는 그 뒤에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긴 했었지 그런 감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ㅁㅊ듯이 싫었었고... 자괴감에 죽어버리고 싶었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그 뒤에 어떻게 되었더라? 음...... 그래... 갑자기 뭔가 뒤에서 푹 뭔가 들어오는 감각을 느꼈었다. 슬릿에 들어왔냐고? 아니... 그랬으면 다행이지 전혀 얼토당토 안한 구멍으로 혀가 쑥 들어오더니 안을 훑으면서 벌리려고 애쓰고 있었다.


혀가 뭉치면서 돌아가며 넣었다 빠져나갔다 하면서 뒤를 자극했다. 푸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꾹 참고 있던 가스가 조금씩 새어나갔지만 그이는 그것 마저 즐기는 냥 자극적인 냄새를 맡으며, 쉬지 않고 자극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센가 수치심도 잊혀질 무렵 그이는 혀를 깊게 박은 다음 푹 하고 빼버렸다. 난 그 감각에 애액을 뿜으여 성대하게 가버렸고 애액과 더불어 부욱 하는 소리와 함께 역한 가스가 거하게 뿜어져나왔다.


그이는 살짝 혀로 입가를 핥으며 기뻐하듯 그 모습을 즐기고 있었고, 성대하게 부플어 오른 그이의 물건은 자극적인 향과 페르몬을 뿜으며 나를 자극했다. 성대하게 가버린 직후였지만 나의 음부는 그것을 원했고.. 나는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버티며 부풀어 있는 그이의 물건을 보며 이런 상황에서도 욕망을 즐기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았다. 그이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잘 알겠다고 말하듯 몸을 일으켜 앞발은 내 얼굴 옆에 자리를 잡으며 고개를 내려 나에게 살며시 입맞춤을 했다. 의식적으론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그때는 그것마저 희미해진 기분이었다.


"근데 그때 입에서 냄새 안 났어?"


".... 글쎄 기억안나"


문제는 그 뒤였다. 나는 당연하게 그이가 나의 슬릿에 박아넣으면서 욕망이나 풀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까 말했지? 그건 내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았다고 그이의 물건은 슬릿을 지나 조금 더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대로 박아넣기 위해 구멍에 맞추어 억지로 밀어넣으려고 했다.


나는 뭐하는 짓이냐며 거긴 넣는 곳이 아니라고 소리쳤지만 왼발로 내 입을 살짝 누르더니 쉬잇.. 하면서 내가 어떤 반응인지는 내 알바 아니라는 듯 그대로 차근히 박아넣기 시작했다.


슬릿 안에 박힐 때와는 다른 감각으로, 좁디 좁은 구멍을 파고 들어왔다. 아프다고 소리쳤지만 꽉 조여 기분 좋다면서 한 번 팍 넣은 뒤 다시 빼면서 천천히 개발시켜 나갔다. 아프다는 감각도 처음 몇 번이었고, 몇 번의 왕복 운동으로 적당히 벌어진 모양인지 부드럽게 그이의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뒷구멍에서 움직이는 그 감각이 통증에서 쾌락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은 마음 한편으론 불쾌하고 통증으로 울음이 터져나왔지만 그게 점점 기분 좋은 신음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이는 내 눈물을 혀로 핥아주며 잘하고 있다면서 다독였고 그 모습은 왜인지 점점 불쾌했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것만 같았다. 젠장... 솔직히 좋아 해야 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좋았었다.


"거봐 좋아했던거 맞았잖아? 자기 좋은쪽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던건 누구였지?"


"한 대 맞을래?"


"....."


삐질삐질하며 뒤로 빼는 지금 그이의 모습도 귀엽긴 하다. 난 심호흡 크게 하고 그 뒤에 있던 일을 떠올렸다. 그 뒤 분명 점점 본능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던 모양인지 그이의 행위는 격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 행위가 여전히 아프긴 했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졌다. 그리고 그 비어버린 통증은 쾌락으로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그이는 꽉 조이는 압력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빡빡한 안을 비집고 박아 넣는게 힘들었는지 속도를 조절하며 자신의 물건의 사정 직전까지 자극하고 쉬고를 내 몸 안에서 반복 해 나갔다.


꾸르륵 하는 소리가 나며 배 속이 요동치기 시작했지만 그런건 당장 우리 둘에게 중요하지도 않았었고, 그 소리가 조금씩 커져갈 무렵 달아오를 때로 오른 그이의 물건은 드디어 투명한 액이 아닌 백탁액을 조금씩 흘리기 시작하더니 터져나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꽉깨물고 버티던 그이도 더는 참치 못하듯 크게 숨을 내쉬더니 백탁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원래 들어가야 될 곳이 아닌 뒤에서 쏟아져 들어가는 액은 쉬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거에 맞춰서 나도 애액이 터져나오며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고, 이젠 한계였다. 풀릴대로 풀려버린 뒷다리는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고, 미처 전부 내보내지 못한 그이의 물건이 빠져나와 내 등을 따뜻한 백탁액으로 물들였다.


나의 뒷구멍은 뻐끔뻐끔거리며 벌어진 채 그이의 액을 흘려보내고 있었고, 그거에 맞춰서 배 속에서 무언가 비집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 뒤는 그대로 푸드덕 하는 소리와 함께 그간 막혀있던 변이 그대로 쏟아져 나왔다.


그이는 그런 모습이 만족스러웠는지 함박웃음을 지으며 봐 한번에 뚫어줬잖아? 하면서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고 나는 그 모습을 보여 복수 해주겠다면서 그이의 액과 몸 안의 변을 전부 내보내야 했다.


"솔직히 말해봐 기분 좋았지 않았어? 꽉 막힌거를 파내는 그런 감각 말이야"


"지랄한다 진짜.."


지금은 그 이야기로 마치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해낸 것 마냥 한껏 수치심으로 달아오른 나에게 다가와서 마치 무용담을 말하듯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그런 그이를 보고 있으니 더는 참기 어려웠다. 수치심과 함께 짜증과 마지막에 했던 그 말과 다짐이 떠올랐거든.. 그리고 그 말에 맞는 딱 좋은 벌도 생각났고 말이야


난 한창 떠들고 있는 그이를 넘어트렸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좀 쌔게 넘어진 듯 눈물을 찔끔 흘리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아! 왜 갑자기 뭔ㄷ!"


큰 소리로 호통을 치면서 나에게 뭐라 하길레 그대로 얼굴을 깔고 앉았다.


"무 읍음 ㅎ 읍읍!!"


"뭐 하냐고? 글쎄 뭘할까? 벌써 잊은거야? 그 때 분명 복수한다고 했잖아"


그이는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눈치챈 모양인지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는 게 보였다. 그리고 그 반응을 즐기기라도 하듯 내 뱃속에서는 꾸르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불편한 속을 큰 소리로 그이에게 알려주었다.


"마침 오늘 재대로 해결하지 못 해서 속이 마아아않이 안 좋았거든? 각오 단단히 하는게 좋을 걸?"


그이의 손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내 엉덩이를 밀어올리려고 애썼지만 가능할거라 보냐? 힘을 재대로 줄 수 없는 자세에서 이정도 몸무게를 지닌 드래곤을 들어올린다는 게 멍청한 짓이라는 건 태어난지 얼마 안 된 해츨링도 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니까 얌전히 운명을 받아드리라고....


그리고 다시 꾸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상당히 역한 가스가 커다란 소리를 내며 살을 비집고 뿜어져 나와 그이의 얼굴을 강타했다. 물론 그 뒤엔....... 어우 글쎄 이건 여기까지만 이야기하자 그 일은 우리 둘 다에게 좋은 경험은 아니었으니까


물론 재대로 한 방 먹여서 기절까지 시킨 건 정말 기분 좋았지만 생각해봐라 얼굴이 완전히 갈색으로 물든 그이를 들쳐업고 씻긴 후 어디 깨끗한 곳에 눕히고, 더럽혀진 방바닥은 누가 다 치웠어야 했을까? 다시는 복수한답시고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 내가 꾹 참거나 다른 쪽으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


소설 모음 구글 드라이브


aHR0cHM6Ly9kcml2ZS5nb29nbGUuY29tL2RyaXZlL2ZvbGRlcnMvMUdaQWZTXzF1Z1hHeGJwY2FJZUNITHY0RklRa2hFSmVI


베이스64 사용하면 됨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6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15 👅 늦었지만 할로윈그림 [3] ㅇㅇ(118.33) 21.11.01 691 7
714 💩 옆집 용눈나의 뜨뜻한 호박죽이 마려운 할로윈이다 [1] ㅇㅇ(121.155) 21.10.31 495 1
713 💩 그리고... ㅇㅇ(121.155) 21.10.26 582 8
712 💩 변비 뚫어주기 [3] ㅇㅇ(121.155) 21.10.24 797 8
710 💉 학대당한 해츨링드래곤 입양하는소설 ㅇㅇ(223.38) 21.10.23 749 8
706 💩 용들의 인간 노예화 ㅇㅇ(121.155) 21.10.19 431 4
704 💉 p [1] 감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8 624 5
698 💩 용스캇이 너무 마이너해서 슬퍼 [2] ㅇㅇ(121.155) 21.10.10 275 0
697 💬 솔직히 님들 이해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9 272 0
696 💩 용신의 속문제 ㅇㅇ(121.155) 21.10.09 673 13
694 💩 겨울잠자는 용의 둥지 [1] ㅇㅇ(121.155) 21.10.06 522 9
💩 [소설] 바뀌어버린 삶 - 개봉금지본 - 하 [14] 재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5 576 8
691 💩 [소설] 바뀌어버린 삶 - 개봉금지본 - 상 재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5 489 7
687 💩 다크루기아 [3] ㅇㅇ(121.155) 21.10.03 545 1
681 💩 레시람 [3] ㅇㅇ(223.38) 21.10.03 580 0
680 💬 여기가 ㄹㅇ심해구나 ㅇㅇ(58.236) 21.10.01 285 0
678 💩 레시라무의 급똥 [1] ㅇㅇ(121.155) 21.10.01 2070 10
677 💬 고어,고어열차 들어옵니다 [2] ㅇㅇ(116.36) 21.10.01 300 1
676 💉 이런거? [3] ㅇㅇ(39.113) 21.09.30 350 0
675 💬 고어가 왤캐 적음 ㅇㅇ(221.138) 21.09.30 96 0
674 💩 괴수 [1] ㅇㅇ(121.155) 21.09.29 375 4
673 💩 이어똥싸기 대회 ㅇㅇ(121.155) 21.09.28 392 3
669 💬 여기는 뭐하는 갤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26 228 0
668 💩 메이드 나나 [3] 아잉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26 962 7
667 💬 왜 그러는거야 [1] ㅇㅇ(121.182) 21.09.26 164 0
666 💬 왜 자꾸 갤밖에서 지랄하는거임? [4] ㅇㅇ(211.117) 21.09.26 609 7
665 💬 궁금한게있다 [4] ㅇㅇ(223.38) 21.09.26 212 0
664 💩 역시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건가 [2] ㅇㅇ(39.7) 21.09.26 448 0
660 💩 똥의 부족 [1] ㅇㅇ(121.155) 21.09.24 794 8
659 💩 의외로 화장실인 것 [2] ㅇㅇ(8.38) 21.09.23 669 3
658 💩 드래곤 화장실알바 하고싶다 [5] ㅇㅇ(121.155) 21.09.22 439 2
656 💩 쇼타동양룡이 직접 몸에서 뽑은 똥쌀국수 먹고싶다 ㅇㅇ(121.155) 21.09.15 661 12
655 💩 이런 온천은 어떰 [5] ㅇㅇ(121.155) 21.09.14 669 2
654 💩 쇼타룡변비에 파묻히고싶다 [3] ㅇㅇ(121.155) 21.09.14 803 4
651 💩 비행사의 첩보활동 [1] ㅇㅇ(121.155) 21.09.12 350 3
650 💩 광분화(狂糞化) 바이러스 ㅇㅇ(121.155) 21.09.09 360 2
648 치즈가 존나꼴리는데 짤이없어 [4] ㅇㅇ(121.155) 21.09.06 743 1
647 역시 잘리나 [3] ㅇㅇ(121.155) 21.09.06 643 0
645 💬 똥치우기 끝 [1] ㅇㅇ(121.155) 21.09.06 228 0
643 💩 몬헌용 ㅇㅇ(211.214) 21.09.04 274 0
639 💉 고어 [2] 감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457 4
635 💩 디노 페이스시팅 짤 [1] ㅇㅇ(223.33) 21.08.27 602 0
633 💩 [3] ㅇㅇ(223.39) 21.08.27 592 2
632 💬 몬갤은 좀 놔두자 [1] ㅇㅇ(203.226) 21.08.26 211 0
631 💩 드래곤 방구물 [3] ㅇㅇ(223.39) 21.08.26 497 0
629 💬 이기모노 ㅇㅇ(220.72) 21.08.21 111 0
625 💬 개꼴짤이 짤린다 흑흑 [5] 아잉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6 258 0
620 💬 소설들 꼴려서 뺐는데 [1] ㅇㅇ(223.33) 21.08.13 200 1
614 💩 드래곤 등에 타는 대신 애널에 들어가는 소설 [3] ㅇㅇ(223.62) 21.08.02 483 1
610 💉 다ㅉㅏ/ㄹㅂ이 [3] 감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9 719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