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덕분에 '민주당에 들어가서 활약할 자신이 없는 2류 3류 정치 꿈나무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서 들어와서 활동하던 곳이
윤석열 전의 새누리 => 국민의힘 (사실상 민주당2중대 역할을 하던 프락치들 서식처) 그 정당들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넓게 퍼진 것은 엄연한 사실임.
※ 미래통합당 부터 국민의힘 때까지는 솔직히 선거에서 이길 생각이 결여된 (질려고 작정한) 당명 및 당색으로 여겨짐.
※ 특히나 현재 '국민의힘' 당 이름과 색깔만 봐도 김종인,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 등등이 먼저 떠오른다면? 선거 때 악영향만 끼치는 것 아닐까?
김무성 및 유승민으로 대표되는 그 간첩=첩자=스파이=프락치 세력들 전부 2024년 총선거에 맞춘 일망타진 작업을 하기에 앞서
일단은 그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 이름' 및 '정당 색깔'을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바꿔서 그 강력한 의지를 이미지로 나타내고 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봄.
· 개인적인 생각한 내용을 아래에 나열해 보겠음.
1.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자유'+'민주'+'정의' 이 3개 단어는 우파 정당과 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자유 + 민주 + 정의 3개 단어를 다 포함한 새로운 당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다.
ㄴ 결론적으로 우파 계보에 따르면 '자유민주정의당'이 된다. (특히 '민주'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이 '민주' 단어를 독점하는 효과도 상쇄)
2. 정당 색상은 위에서 언급한 당명 3개를 상징하는 3색 조합이 배경에 깔리고 그 중간에 엠블렘이 박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승만 & 전두환 = 청색 계열 ~ 박정희 & 박근혜 = 적갈색 계열 ~ 김종필의 자민련 = 녹색 계열
또는 좀 더 세부적으로 하늘색 (전두환) 및 빨간색 (박근혜) 2개를 더 나눠서 파란색 ~ 갈색 ~ 하늘색 ~ 연두색 ~ 빨간색 5색으로 가는 것도 좋다.
역대 우파 정당들이 선택한 대표적인 색상을 배경으로 넣고 그 중간에 새로 만든 정당의 명칭에 걸맞는 엠블럼을 크게 박는 것이 최선이다.
· '한동훈 시대'를 맞이하여...
이 내용 중 일부 또는 전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어떤 당명 및 정당색으로 바꾸더라도, 일단 바꾸자.
도저히 지금처럼 당 명칭과 당 색상에 '김종인',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 등등 '민주당2중대 첩자 프락치들'의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것은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위성정당 변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도 미리 대비해서 2~3개 세트로 묶어서 진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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