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2023년 12월 24일 호남향우회 방문 (사진1) 경우는 '한동훈 인기가 치솟아서 팬덤 현상이 생기던 시기'여서 (한동훈 위원장을 병적으로 의식하는) 이준석 입장에선 26일로 예정된 토크 콘서트에서 적어도 자리가 많이 비는 상황만큼은 무조건 막아야 할 필요성이 절실했었다.

또 한 달이 되기도 전 다시 (이거 자체가 이미 비정상으로 중요한 행사 때마다 호남향우회에서 인력을 지원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올 수 밖에 없다)

2024년 01월 19일 호남향우회 방문 (사진2) 경우는 '실체가 없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던 이준석의 지지층 및 개혁신당의 당원들'이 창당을 하는데 지난 2023년 12월 26일 토크콘서트 때 보다 사람이 더 없다면 모든게 다 (지지층 및 당원 전부 다) 조작이었다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될 수 밖에 없었기에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행보인 '한 달도 되기 전에 또 다시 호남향우회를 방문'하는 단세포적이고 1차원적인 '노골적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직까진 개인적 의견에 불과하다는 점을 먼저 확인하고 결론을 말하자면

이준석 쪽에서 호남향우회 쪽에서 '가짜 지지자' 및 '가짜 당원'을 거래하 듯이 제공받은 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이준석 정치생명은 완전히 끝장'난다.

그러므로, 국민의힘 및 한동훈 비대위 그리고 우파 진영에선 위 내용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해 볼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