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판사 새끼들도 아마 속으론 이재명 현재 증상이면 3~4일 후 퇴원이 정상이고

퇴원 후엔 일상적인 생활 및 재판도 가능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임

실제로 사건 당일에 인터뷰 한 의사는 '병원에서 시술 후 2~3일이 지나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 확인해 줌

문재인 정권에서 호위호식 누린 판사들이 아무리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쪽에 유리한 재판을 하고 싶었어도

최소한 전문의료인에게 이재명이 재판 날짜 즈음에 일상생활 및 재판이 가능한지 여부는 확인을 해봤어야 하는 것 아님?

요즘 판사새끼들은 왜 이렇게 정치인들한테 비굴하게 알아서 기냐?

(알아서 재판 연기한 판사들은 굳이 좌편향 성향까지 언급할 가치조차 없음)

평소 재판을 어떤 식으로 해왔길래 사건이 터지자 말자

팩트가 뭔지 확인조차도 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마치 이런 사고가 터지길 기다렸다는 듯이) 알아서 또 재판을 연기시켜 줌?

대법원장 및 법원행정처장도 바뀐 마당에

다분히 고의적으로 보이는 정치인 (특히 이재명 및 조국 그리고 최강욱) 재판 지연에 대해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임

매스컴에서도 이재명 피습 사건이 처음 터졌던 때와 달리 슬슬 이재명의 도를 넘은 특별대우 근성 및 서울대병원의 부당하고 부적절한 황제 대우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향으로 태세전환 중인데

공정, 상식, 정의 , 형평성을 완전히 어긴 이재명과 서울대병원의 응급 헬기 및 응급차 이송 및 응급실, 응급수술, 중환자실, 병실 특혜 관련 보도가 끝난 다음엔

바람이 불기도 전에 알아서 목과 허리를 숙이며 '어떤 핑계거리라도 생기면 계속 재판을 지연시켜주고 있는 (사실상 더불어 민주당에 부역하고 있는)' 너희 정치 판사 새끼들 차례다

이 따위로 정치 판사새끼들이 계속 재판을 지연시켜 주니까

일어나지 말아야 할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이 이재명 1명의 수사 및 재판 일정에 맞춰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판사 이전에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젠 좀 느끼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재명 재판 지연의 주범들은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