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가 해설하는 요한계시록 144000과 666

고대 중국 한漢나라 의 수술학數術學에 따르면

216은 하늘의 수이고 216척이며

144는 땅의 수이고 144척이라고 나옴.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666사탄(사악한 외계인들)은 7개의 머리가 있는데.(하이드라)

하늘에서 떨어져서 지구로 추락해 지구를 지배하게됨. 

6 곱하기 6 곱하기 6은 216임. 

666사탄이 지구인들을 지들 노예로 삼을 때

하나님은 선택받은 자들을 자신의 왕국인 '1000년왕국'에 들이기위해 선택했는데.

이들이 '144000'임.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의 도성은 144척의 자로 측량된다고했음. 

고대 중국인들은 하늘은 둥글다 생각했고 땅은 네모낳다 생각했음.

우리가 사는 세계를 둥근 하늘돔이 네모난 땅을 덮은 그런 모습으로 중국인들은 묘사함.

이 세계가 바로 천자가 다스리는 우리 세상(지구)을 말함.

근데 중국인들은 이 세상을 둘러싼 8개의 섬같은 세상이 또 있다고했음. (지구 외의 8개의 행성들)

그리고 그 주위로는 건널 수 없는 바다 괴물들이 우글우글거리는 바다가 있다고 믿었음.(운석들이 날라다니는 위험한 우주 공간)

그리고 그 거대한 바다 주위로는 건널 수 없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다고 믿음. 

이런 세계관을 담은게 고대 중국 위魏나라가 만들어 야마토 정권에 하사한 '삼각연신수경(TLV 청동거울)'이라는 거울인데.

금관가야인들이 위나라 대방군 공방에서 만들어서 야마토 정권에 선물함. 

그런 사실이 중국 역사 기록 삼국지 동이전과 고고학 증거를 통해 밝혀졌음. (중국 고대 무덤들과 김해 대성동 고분과 야마토 정권 고분들 출토 결과)

한漢나라 때 이전부터 전해오는 고대 중국 신화에 따르면

대홍수로 인간들 생물들이 모두 파멸할 때 복희 여와만 배 타고 살아남음.

근데 복희 여와는 본래 반은 파충류이고 거인인 신들인데.

인간 여자 '화서씨'가 번개가 치는 호수 옆을 걷다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감전되어 복희 여와를 낳았다고함. 

즉 중국의 조상인 복희 여와는 거인적 특성을 가진 파충류외계인인데. 보통 인간처럼 태어남.

(비슷한 내용이 창세기 6장 , 요한계시록 12장 에도 있음.)

복희는 8괘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걸 표현했다하는데. 이는 대홍수 이전에 바코드,컴퓨터 문명이 있었다는걸 의미함. 

근데 복희 여와 때문에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해지고 사람들이 사악해져서 보다 못한 신이 대홍수의 천벌을 내려 다죽였는데

복희 여와는 배를 타고 살아남았다고함. 

여기서 간단 요약하자면

사주팔자 음양오행 풍수지리 기문둔갑의 개념을 정리한 고대 중국 한漢나라 문명은 

216(666)과 144의 신비에 대해 알고있었고 우주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있었음.

그리고 자기들 조상이 거대한 파충류거인인간의 후손이라고 믿었고

노아대홍수에 대해서도 알고있었음. 

이는 고대의 성군 성왕들(유소 수인 복희 헌원 전욱 소호제곡 요 순 )께서 정리하신 내용이 이리저리 흩어져있다가

춘추전국 때 하나로 모여서 비로소 고대 중국 한漢나라 때 하나로 정리된거임. 

그리고 이게 성경 창세기,요한계시록하고 서로 연결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