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조선인은 전쟁터로 안가고 그냥 탄광노동이나 했음. 일본군에 간 조선인들은 자발입대고. 학도병의 경우는 ... 뭐 마을들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전쟁터로 가야된다'라고 아주 그런 애국적 분위기를 고조시켜서 반강제적으로 간거도 있긴함. 근데 그 당시 학생들은 별 생각 없었음. 애국해야되니까 가야되는거같다... 하면서 그냥 감. 요즘 한국남성들도 그냥 군대 가듯이 ㅇㅇ. 근데 일제시대 당시 조선 학생들도 학도병 안가려고 하면 안갈수있었음. 물론 그러면 마을 전체적으로 일본 관헌에 의해 왕따 당하는건 각오해야제.07.04 21:52:13삭제

ㅇㅇ(175.193)풍후야 44년부터는 조선인 강제징병도 했다 물론 너무 늦게해서 제대로 전선에 투입도 못하고 전쟁끝나긴했다만07.04 21:53:55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ㅇㅇ 그런건 쳐줄 필요도 없지.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위안부 문제는 심청전 시절 조선 마을의 흔한 풍습이 일제시대에까지 끊이지않고 내려오고 일본이 그걸 그대로 위안부 제도로 활용해먹었음. 위안부는 군대 내 px매점처럼 민간이 담당하고 군은 관여하지않았지만 어느정도 군대도 개입해있었긴함. 근데 민간에서 어떻게하건 관료,군대계층은 그걸 일일히 신경쓰는게 귀찮기때문에 민간에서 여자를 사기 면접 해와서 반납치해와서 뎃고와도 그냥 아 귀찮앙.. 칙쇼...하며 위안부로 끌고감. '위안부'라는건 당시 신문 자료들 보면 면접을 통해 뽑았다고함. 당시 광고 내용으로는 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거로 데리고가는거라고 하며 뎃구왔는데. 낮에는 병원 청소부로 일하고 밤에는 섹스하는게 일이었음. 취업 사기였고 당시 신문들에서 위안부 취업사기가 보도되기도했고 일본 경찰이07.04 21:56:42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추적해서 잡기도 했음.07.04 21:56:46삭제

ㅇㅇ(175.210)풍후야 팩트냐? 출처좀 대봐07.04 21:58:13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근데 당시 엄청나게 많이 끌려온 일본군에 비해 위안부 숫자가 부족했기때문에 네덜란드 여자 포로도 데려와서 숫자 채우고해도 턱없이 부족했음. 그래서 일본군에서도 '조선인 여자 위안부 취업사기'에 대해선 아 몰랑..귀찮아칙쇼 하며 그냥 놔둔거같다. 근데 한국쪽에선 일본군이 고의적으로 끌고왔다고 '각시탈'이란 드라마에서 나왔음. 무슨 사료적으로 확인도 되지않은걸 마치 사실인양 공중파 사극에서 방송하는 것 자체가 ... ㅡ.ㅡ07.04 21:59:19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위안부 문제 관련해선 구글에 검색하면 논문자료들 많이 나오니까 다운받아서 봐바07.04 21:59:35삭제

ㅇㅇ(175.193)애초에 위안부라는게 군 직영이 아니었음. 어떻게보면 고대시절부터 있던 병영 따라다니는 창부를 좀 더 공식화시킨거라고 할 수 있는데, 풍후말대로 기본적으로는 민간 브로커한테 모집 시키고 운영도 어느정도 외주때렸지만 애초에 시킨게 일본군이니까 관련없다는 소리는 못하지. 원칙은 자원모집이었고 실제로 성매매인거 알고 돈벌러 간 사람도 많음07.04 22:00:14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일본에서도 이런 문제를 즉 자기들 과오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한테 사죄하고 아시아여성피해보호재단 만들어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재앙이가 다 엎어버렸지. 그거때문에 빡친 일본이 지금 반도체 부품 수출 금지하는거고.07.04 22:00:51삭제

ㅇㅇ(175.193)애초에 식민지에서만 모집한것도 아니고 일본인 위안부도 많았다. 걔네들 전쟁끝나고 일본에다가 밀린 봉급 청구해서 받은것도 다 기록에 남아있음07.04 22:01:03삭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성스런 황군皇軍이 성매매와 관련된다는 사실은 창피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 위안부 모집 광고에도 그냥 군대 청소부로 뽑아가는거라고만 되어있지. 성매매하는거란 얘기는 전혀 적혀있지않았음. 그 과정에서 많은 취업사기가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