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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忠 수련기 7모바일에서 작성

장승혁(58.148) 2023.04.13 03:57:31
조회 3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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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기에 나의 대도를 전생에 리사부님께 넘겼다. 바로 홍흑태극이다. 그것은 道家라 불리우고 원시천존의 것이다. 세간에선 무극대도라 불리운다.

벌과 멸을 다스린다.

나이가 이생에 16세부터 병치레를 겪고 17살부터 선천대도의 道主로부터 진리를 의념상 자신도 모르게 배워왔다.

그 후 18세에 眞善忍 글자를 황금빛으로 보았다. 수련서를 샀으나, 리사부님의 의념상 지금은 수련할 수 없다고 하셨다.

19세에 20세로 넘어가는 시기에 2012년 12월 21일이 되자 은하계가 일직선을 이루고 나의 정법수련이 시작됬다.

1년에 나한과를 얻고, 2년새에 眞의 경지로 성취했다. 그런데, 사부님께서 나를 멸하시고, 입자를 그대로 우주 바깥에 옮기시어 우주와 분리하신다고 하니, 선천대도의 道主이신 할아버지께서 성화를 내셨다.

왜냐하면, 내 역사를 다 무시하고 없앤다는 이유에서였다. 나는 괜찮았다. 편안히 멸하고 재입자되는 것이니..

한편에선 命王이 울화통이었다. 내 수련에 희생자가 많아 억울해 했다. 편안히 멸이라니.. 내가 무슨 지옥을 가야하는 줄 알았나보다.

한편에서 전법륜을 4일넘게 연일 읽기만 하다가 主의 승낙이신지 모르겠으나, 형상이 리사부님의 자태와 비슷하게 생겨졌고, 책읽는 내 앞에서 아버지는 울며, 이건 내 아들이 아니야!라고 외치셨다.

그리고 잠시 남부보도소에 들렸고, 파룬따파 하오!라고 하며 들어가니 모두 눈이 동그레졌다.

앞전에 앉으니 보도소장님과 수련인이 한지와 붓을 갖고오니 내가 초서로 武를 썼다.

그다음 眞善忍을 쓰니 사부님 서체와 비슷했다.

이전에 내가 말할 것이 있다. 신우주의 시작은, 2013~2014년 경이다. 내가 나한과를 얻은 시점부터인데, 각자마다 신우주의 기점이 다른지, 설법내용이 다른지, 정체제고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

나한과를 얻기까지 수련 시작부터 8개월정도 걸렸다.

얻은 후 10正道이고, 나를 주위로 퍼져 신우주가 되었습니다.라고 어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으며, 수첩에 眞을 쓰니, 어느 정장입으신 어르신이 간체자 眞을 써야한다고 화기애애하게 말씀하시곤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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