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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련기 (종합)모바일에서 작성

장승혁(58.148) 2023.06.17 02:00:38
조회 87 추천 3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장승혁입니다.
2012년 12월 21일에 법을 얻고 현재까지 수련 중입니다.

저는 1994년에 동지에 태어났습니다. 전생에 백두산 백호였다고 합니다. 이번 생에 이 위대한 가문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999년에 제가 5살이었던 때, 집 대청마루에서 사유전감을 들었습니다. 창세주께서 이르시길, '당신이 지금 영원히 없어지면 세상이 멸망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원말씀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모두를 위해 제가 없어지겠다고 했고 주께서는 바로 '합격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가 바로 파룬궁 박해가 중국에서 시작된 나날이었을 것입니다.

2000년대는 제가 유년을 학창시절로 보낸 아주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왕따당하는 친구를 말걸어 다들 사이좋게 만들던가 좋은말들을 친구들에게 건넸습니다.

속인이라, 어렸을 때, 아주 철부지였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놀기 좋아하며 수업시간이면 항상 졸며 점심시간을 좋아했고 게임고수가 되고싶어했으며 남을 웃기기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졸업무렵 神께서 말을 건네셨습니다. 당시 상황이 인류가 희망이 없어보인다고, 제가 좀 희생하면 안되겠냐고 하셨습니다. 그 방법이 저의 속인의 욕망과 업력을 소진시켜 착해지게 만들어 인류에게 영향을 더 좋게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암에 걸려도 괜찮겠냐고 물어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승낙하였습니다.

그 후 둘레 23cm 암이 생겨 고등학교 1학기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항암을 6개월간 했고, 정상체중의 20kg가량이 빠졌습니다. 수술 후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몸에 크게 수술자국이 남았습니다.

인생에 대해 고찰해보는 계기가 된 고생이었습니다. 많은 업력이 줄어들어서 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중에, 책상에 엎드려 자려고 했는데, 평소에 생각했던 진리에 대해 너무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고개를 쳐들었는데, 교실 공중에 眞善忍 세글자가 황금빛으로 떠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평상시대로 생활하며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그 후 할아버지 집에서 컴퓨터로 진선인을 검색하자, 파룬궁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인터넷에 공개된 전법륜을 읽자 온 공간이 충돌하듯 진동했고 세상이 부숴질듯, 제 눈에 빛이 충천하며 내용도 보이지 않고 읽어냈는데, 엄청난 호기였습니다.

파룬궁의 리사부님께서 제게 의념으로,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셔서 1년동안 수련하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 졸업무렵에 인연이 닿아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첫 난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와 다툼이 있었는데, 친구집에서 흠씬 얼굴을 두들겨맞았습니다. 경찰이 진압하여 연행했는데, 나는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하자 몸과 마음, 일에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상공으로 날아오르질 않나, 머리에서 김이나거나 뛰어도 뛰어도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으로 인한 좋지 않았던 호르몬 수치가 수련 한달새에 좋아져 의사선생님이 깜짝놀라 의자에서 펄쩍 뛰었습니다.

마음이 극도로 착해지니, 똑똑하단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상경하여 眞을 수련했는데, 무술도 실전 중에 연마되어 호승심을 버리게 되 싸움을 끊어냈습니다.

수련 6~8개월 동안 극도로 고생하여 나한과를 얻었습니다. 그 후 1년이 더 지나 眞의 경지로 수련성취 되었습니다.

이후 친할아버지께서 선천대도의 도주로써 忍의 경지에서 王이셨는데, 시해선으로 원만하실 때가 되어서 죽음을 연기하는 과정을 겪어보아냈습니다.

그 후, 작은할아버지께서 제가 친할아버지를 죽게만든 줄 오해하신 상황이었습니다. 그가 이 오해로 구도될 기회가 없을까봐 저는 저의 원만한 眞의 경지를 모두 끊어내 희생하여 그를 구도하겠다고 발원했습니다.

작은할아버지는 선천대도 도주로 眞의 경지의 王이십니다. 선천대도는 파룬의 청홍태극인데, 각 도주는 기문의 청, 도가의 홍을 맡으십니다.

그리하여 층차가 끊어지는 중, 善의 경지의 王이신 또다른 파룬궁 수련자의 교류를 통해 인류를 불쌍히 보는 마음이 일어나 인류의 업력을 1년 반치를 대업했습니다.

그리하여 善을 수련하여 처음부터 다시 수련하였습니다. 대업하자, 저는 피부가 검게 됬고, 얼굴도 추하게 변했으며, 사람들의 대우도 달라져 고통스러웠고, 저도 악행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격려해 주셔서, 눈물을 흘리며 수련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착하게 행동하는 방법들을 점차 알아나가고, 남의 고생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됬습니다.

많은 사람,수련인들을 만났고, 그들에 대해 알게됬고 대법을 널리 알렸습니다.

업력이 너무 많아서, 친척의 도움으로, 힘든 노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4개월동안 하루에 5시간정도를 자며 겨울에 춥게 일했더니 업력이 많이 없어져 다시 착해졌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적막을 견디면서 가족외에 만나는 사람도 없이 똑같은 생활 속에서 수련서를 읽으며 착실히 수련했습니다.

수련과정 중에 인연있는 분들께 대법을 알렸고, 많은 분들이 대법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과정 중에서 구도되었습니다.

저의 마지막 인연이었던 아버지를 구도했고, 저는 마지막으로 忍의 경지를 성취하기 위해, 성취된 善의 경지를 끊어내렸습니다.

眞과 善의 공부는 다른 공간속에 격리되있고, 마지막으로 忍의 경지를 수련했습니다.

이렇게 인고의 시간을 겪어내 眞善忍의 특성을 모두 수련해냈습니다.

신우주에 와, 구우주의 연계가 끊겼고, 저의 임무는 끝났습니다. 이후의 법정인간시기 도래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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