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다시보기 귀찮아서 일단 이거만

딥레코드가 전원 모여서 1-3부까지의 이야기를 함

아쿠아쉐도우등등 메인스토리에 언급이 안된 외전은 안나오고 외전스토리 중에서는 봉인기사이야기만 함

그리고 이야기하는데 어비스가 걸리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그거라고 말하는데 5명을 통합하는 것에서 네무노키를 그릇으로 만들겠다고 했는 네무노키는 그 공간에 없었고 실제로 바나나오션에 있었다고 하며 그런 중요한 비상플랜을 대충 다루는게 이상하다고 함

여러가설을 세우면서 통합에 위치는 필요없다는 가설은 전원 속여서 한곳에 몰래 모아서 진행이라서 아니고 일단 통합만 시키면 나중에 정성들여서 천천히 하는거 아니냐 등등의 가설을 세우지만 모두 설득력이 없었고 추리를 하면서 그 자리에 불려온 단한명만이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며 사실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삽짱이 지난번 털뭉치를 쫒으면서 달려오고 크라운이 벌준비하며 털뭉치는 런함

털뭉치는 갑자기 달변을 하면서 단장하고 여행하는거 즐거울거라고 하면서 이모습이면 털이 날릴거 같다면서 조금만 참아야겠다고 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