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fnn8wSg_McQlu2IfGDfD50XrdKE0U6XywTYE3J7-s/edit
CW // 성적 학대, 자살, 교활한 행동 및 NSFW(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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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etherDX에게 학대당하고 있었다.
Kallionic / RisingRyota | 8월 28일, 2021
부록을 추가하였으니 끝까지 읽어주면 좋겠어.
이건 트윗롱거(140글자만으로 부족할때 그 이상을 트위터에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 - 역자)가 아니야. 더는 누구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그렇다고 해서 내 모든 증거를 망할 Imgur에 업로드하고 싶지도 않아. 어쨌든, 일단 기본적인 얘기는 짚고 넘어가자. 나는 Kallionic이고,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16세일 때였어.
나는 2020년 5월에 Aether를 사설 서버에서 처음 만났어. 그 사람의 첫인상은 전혀 문제가 없었지. 나는 그녀가 친절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나와 Kira(내 좋은 친구)는 둘 다 당시 우리의 서버였던 Proxima에 초대하는 데 찬성했어.
2020년 10월경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어. 여기서 말해두자면 난 16살이고 에테르가 18살이야. 누군가 내가 다른 사람을 겨우 2살 많다는 이유로 소아성애자라고 부른다고 생각하기 전에 명확히 하고 싶어. 나이 같은 건 문제의 핵심이 아니야.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 차이에 대해선 괜찮다고 했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행동에 있어.
Aether는 내게 e6 링크를 보내고(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이건 성인 Furry 사이트야), 알려주지도 않았어. 나는 그만하라고 여러 번 부탁했지만, 내 요청 따윈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더라고. 이게 유일한 문제라고 생각하겠지. 만약 그랬으면 난 여기에 있지도 않았어.

aether는 또 막 16살이 된 나에게(이건 9월에 있었던 일이야, 난 7월생이고), 노골적인 영상을 요청했어. 나 자신이 부끄럽지만 무시하고, 그땐 달랐어. 하지만 이건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거고.

이번 사진은, 다시 말하지만, 나 자신이 정말 수치스럽다고 분명히 말해야겠어. 하지만 이건 전보다도 더 그녀가 극도로 흥분해서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 일은 프록시마에서 있던 거야, 2017년 1월 12일에 만들어진 서버.
2021년 초, 이때가 바로 Aether가 "조금 이상한" 사람에서 미친 새끼가 되었을 때야. 보이스챗은 확실히 재미가 없어졌고, 어느 순간부터, 나는 친구들과 보이스챗 대신 직접 통화를 하게 됐지, 왜나면 Aether가 꼭 어딘가에서 끼어들었거든. 또, 이제 Aether는 특정 단어를 자주 남용하기 시작할 거야.
이 부분은 내가 직접 말하기 고통스럽지만, 시작하자. 이나리(Inari)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 여우신을 뜻하는 일본어야. Kira는 그 단어를 농담으로 썼어, 그냥 멋진 별칭 같은걸로. Aether는 그딴 건 집어치우고 매번 성적인 말을 위해 사용했어. 나와 매우 친한 친구인 Matt의 "WhistleBlow" 영상에서 나온 메시지들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혹시 잘 안보이는 사람들에게 말해주자면 AetherDX의 스팀 계정인데 과거 사용했던 닉네임 중 Kallionic의 주인이라는 닉네임이 있는 장면이다 - 역자)
이 스크린샷은 7월 말에 찍은 건데, 알겠지만 내가 꽤 오랫동안 저걸 참고 있었어. 내 프로필 댓글에도 이나리 용어를 악용해서 캡쳐하고 바로 지웠지.

이 일은 점점 악화되어만 갔어. 성적인 댓글들은 일상이 되었고, 4월이 되었을 때, 나는 Aether가 2달 동안 나에게 집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망할 짓들이 옳지 않다는 건 너도 잘 알잖아. 나는 그녀가 발정 난 모습 따윈 신경 안 썼지만, 이건 그녀를 계속해서 극단적으로 가게 만든 신호였던 거야.

그런 다음 나는 내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세 단어를 말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해버렸어.
이건 좀 길어질 거야. 우리의 관계는 여기서 시작됐지만, 그 당시 Aether는 이미 파트너인 제이든과 사귀는 중이었어. 나는 이것에 대해 알고 있었고 정말 죄책감을 느꼈지만, Aether는 "괜찮다"라고 장담하며 "ㅋㅋ 나는 폴리야"(비독점적 다자연애, 한 번에 사랑하는 사람의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 역자)라고 말했어. 이건 폴리아모리 관계에 있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폴리아모리인 사람 본인이라면 해당되는 말이야: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 알고 있고 괜찮을때가 폴리아모리라고. 제이든은 전혀 몰랐고, Aether는 제이든에게 말하겠다고 했어. 전혀 말하지 않았지만. 우울증이라고 주장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까 짜증나기 시작했어.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제이든을 괴롭히지 말아줘. 난 그들과(원문에도 them으로 쓰여있는데, 제이든이 논-바이너리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 역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문제가 있던 적도 없어. 하지만 그들은 전혀 몰랐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바람맞은 셈이지. Aether가 이런 짓을 한 게 이번이 처음 한 짓도 아니지만, 만약 정보를 얻으려 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거야. 날 못 믿겠다면, Matt가 이미 말했을 거로 생각해.

참고:그녀가 가장 많이 한 말은 "ily"(i love you의 줄임말 - 역자)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덧붙이자면, Aether는 직접 포르노를 내게 보내왔어. 나는 미성년자야, 아직도 그렇고. 현재는 남아있는 파일이 없지만(이 망할 이유로 나는 내 컴퓨터를 없애버리고 싶어) 이 스크린샷이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해.

참고: Cico는 Aether의 이전 닉네임이며, 잘 보다보면 "bxbycino"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걸 알 수 있을거야. Google 검색 한 번이면 되고.
여기에 덧붙이자면, Aether는 내가 FIRECORE 4를 작업하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방해했어. 나를 아는 사람들은 그 프로젝트가 얼마나 크고 지루한 일이었는지 알거야. 그런데 마감일에도, 심지어 일할때도 Aether는 나를 괴롭혔어. 저기서 검열된 모든 이름들은 프라이버시를 위한거야.
아, 오른쪽 위에 있는게 Matt이야.

여기서 안보인다면 (번역문인 여기에서도 이미지를 클릭한다면 고화질로 볼 수 있음)이미지를 클릭해. 이미지 미러에 하이퍼링크(https://imgur.com/a/oSFu7b8)가 있을거야. 이 ID는 처음 나온 고양이 이미지야:834361424452386826
난 여기서 관계를 겪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Aether와 관련된 모든 것들처럼, 그건 계속 엿같은 일들의 반복이거든. 나는 사랑을 받지도 못했고 느낀 적도 없어. 춥고, 어둡고, 기분은 더 나빠질 뿐이었어. 네가 독신이고, 연애를 하고 싶은 "필요"가 느껴진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돼. 곰곰히 생각해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길 바래. 난 다른 사람에게 이런 걸 바라지 않아, 그리고 널 신경쓰는 사람을 데려와.
그러면 날 궁지로 몰아넣은건 뭘까? 아무것도 아니야. 난 그게 얼마나 나쁜 일인지 전혀 몰랐어. 그럼 뭐가 끝났을까? 이건 내 다음 섹션으로 완벽하게 넘어가고 있다는거야.
Aether에게 개성 같은건 없어. 트위터 계정 AetherDX에는 딱히 특별한 것도 없고. 그녀의 개성은 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을 추구하고 음란한 포스팅들로 구성되어있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중에 가장 시끄러웠어. 내가 MLG의 날때 스카이브를 했을때의 일이야. 그녀와 함께 하는 음성 채팅은 헤드폰을 끼고 최대 볼륨으로 스피드코어 음악을 틀어놓은 것보다 더 많은 청력 손실을 가져올 수준이었으니까. 이건 과장한게 아니야. 차라리 과장이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게 내가 이걸 잘라낸 이유야.
내가 저 여자를 처음 만났을때, 대명사로 She/her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어. 그리고 나서 he/him/they/them으로 바뀌었다가, they/them으로, 그러곤 pup-대명사를 사용하고(신 대명사(neopronoun)라는 미국 퀴어계에서 만들어진 용어들이다 - 역자), 버린 뒤에 다시 she/they로 돌아왔어. 이 일에 1년도 걸리지 않았어. 이렇게 빨리 변하였기 때문에 실제 순서와는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무슨 말인지는 알거야. 이 정도까지 자신의 정체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군가와 대화를 해야해. 악의로 한 말이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로 하는 말이야.
내가 편견에 빠진 사람, 트랜스포비아, 그리고 수만개의 다른 욕들로 불리기 전에, 이건 분명히 할게: 나는 신 대명사를 사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트랜스 사람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나는 트랜스들의 권리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거야. 여기서 문제는 그 변화가 얼마나 자주 있었냐와, 그리고 그녀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는 것처럼 느껴졌다는거야. 그녀는 또 그걸 하기전에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았고, 이게 바로 이 일이 끝난 이유야.
이 일이 시작했을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NB(논-바이너리)였고, they/them 대명사 뿐이었다. 나는 이건 완전히 괜찮았고, 내가 관심있는 대상에도 들어갔지. 하지만 딱 하룻밤 사이에 그녀는 다시 여성으로 변했어(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트랜스였지만, 그 후 내가 말했던 모든 일들이 일어났어) 좋아, 그럼! 난 그 결정을 지지해,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난 더 이상 편하게 연애를 하지 못하겠어. 나는 그냥 /funkg/(4chan의 FNF 관련 커뮤니티 - 역자)가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말하겠어; 축하해! 너네가 나를 보고 "수인똥꼬충"이라고 말한건 100% 정확했어. 내가 게이라는건 비밀이 야니야.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아주 지랄맞게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 그래서 그만둔거야, 그냥 여자를 만나는게 편치 않아.
하지만 7월 말, 내가 다시 생각할 시간이 있을때, 나는 이게 전혀 건강에 좋지 않다는걸 깨달았어. 당시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게 된거야. 이건 정상이 아니잖아. 여기에 있는 것들중에 정상은 없어. 여기서 최악의 부분은 어쨌든 그들이 이전에도 날 정신차리게 해주려고 했지만 Aether가 나를 좆같은 사슬로 묶어서, 나는 그걸 증오와 질투라고 생각했어.

참고: "CM을 빼라"의 뜻은 예기치 않게 그룹을 떠나는걸 뜻해, 이건 우리 사이의 용어야.(역자는 보기 편하게 CM을 빼라는 뜻을 그냥 번역시켰다) Quadrant는 Proxima의 뒤를 이은 서버이고.
만약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가까운 친구들에게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상황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깨닫지 못해. 겁내지 말고 말해. 그게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중 하나야. 하지만 적어도 난 그 일에서 벗어나자마자 세상 사람들이 배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어서 다행이야.
모드 개발과 제너럴 코딩에 대한 그녀의 태도는 형편없었어. 내 친구인 Prxem은 어떻게 그녀가 우리가 만들던 공포게임 'MEANINGLESS'의 한 자리를 차지했는지 의아해할 정도였고, 여기서(https://twitter.com/PrxemGameDev/status/1431469382623023108) 읽어볼 수 있어. 그리고 팀의 공동감독으로써, 난 여기 있는 정보의 100%가 옳다고 말할 수 있어. 필요하다면 나와 Prexm이 나중에 스크린샷까지 공개할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볼때 이게 공개된 후에 그가 더 많은 정보를 올릴 것 같아.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래 링크로 업데이트될거야.
당시 Aether는 공개 NSFW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었어. 비공개는 아니었고, 비록 메인 계정과 연결된 것도 아니었지만 찾기가 어렵진 않았어. 말 그대로 모든 찌꺼기들을 나열한 Carrd(웹사이트를 제작해주는 플랫폼이다)까지 달아놓았을 정도야. 내가 혹시 이게 농담이길 바랄까? 맞아. 그녀는 완전 발정해서 2020년에는 상태가 안좋았어. 이 스크린샷에서 트위터에 대한 메시지는 그녀가 이 계정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증명해.

DX 스튜디오에서 일했던 것만큼 화나는게 없었어. 모두 괜찮았지, Aether만 빼면.
우리가 일단 감독쪽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혹시 누구든지 저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 있어? 처음엔 난 별 생각 없었지만, 그 후엔 그게 그녀의 이름 일부라는 것만 빼면 다른 아무런 뜻이 없다는걸 알게 될거야. 통합하는게 왜 안되는거야, 씨발? 하지만 이건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아니야.
여기서 동시에 5-6개의 프로젝트가 개발중이었고, 그리고 이 숫자는 늘 변하는데 어떤거든지 망할 Aether가 취소, 시작, 재시작시킬거야. Diffraktor가(모니카 모드 Dreams of Roses의 작곡가) 커뮤니티 내에서 또 다른 개새끼로 밝혀졌을때, Aether의 반응은 DX의 모든 것을 죽이는(모든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거였어.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Kira의 모드가 아직 개발중이었기 때문에 그를 화나게 만들었으며, 모든 작업물들이 버려졌기 때문에 Matt를 화나게 만들었으며, 모두에게 안좋은 인상만을 남겼어. 정해진 계획이나 일관성 같은건 없었어. Aether가 많은 모드 팀에 합류하는 동안 VS 키류 2주차도 사실상 수렁에 빠졌지. 왜 Aether는 자기 이름을 딴 스튜디오까지 만들곤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까?
아이러니한 점은 내가 관리 업무를 하라고 그녀에게 권했고, 그녀는 바로 받아들였다는 점이야. 난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한 적이 없고, 그녀는 내게 그것에 대해 여러번 잔소리를 했어. 이제 기분이 어때, Aether? 네가 우리 게임에 한 일이 네게 일어나니까 기분이 어떠냐고? 심지어 네가 Prxem을 매니저로 임명했지. 그렇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이거에 대해선 알긴 하는거야?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건 VS Cyrix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인 출시야. 그리고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해둘게.
"안녕 얘들아, Matt야. 네 의사에게 폭탄을 떨어뜨린건 미안해 칼리, 하지만 엉망진창이었던 VS Cyrix의 출시에 대해 얘기해보자. 좀 파헤쳐서 예전 홍보물을 찾다 보면 며칠 전에 출시된 모드를 볼 수 있을거야. 이건 내 허락 없이 무단으로 진행된 일이었어. 말 그대로 내가 학교에 있을때, 그래서 난 내 모드가 출시되는데도 거기 있을 수조차 없었어. 누가 이런 짓을 한거지? Aether, 당연하지. 난 정말 몰랐어, 그녀는 방금...시작 총성이 울리기도 전에 뛰어나가 자신의 것도 아닌데 통제권을 주장한거지." - Matt$

참고: 이 스크린샷은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나눈 대화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두 대화를 요약하고 싶었습니다.
VS Cyrix라고 하지만, 여전히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었던거야. 이건 내가 DX를 떠난 이유중 하나여야 하고, 일반적으로 FNF 모딩에 대해 신물이 날 지경이었어. 그녀와 손절한건 VS Ryota가 취소된 것도 있는데, 심지어 그것까지 그녀는 감독하려 들었어! 이 모드의 경우에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절대 만들어지지 않을거니까 기대하지 마.
정리하자면:
Aether는 성적이고, 교활한 학대자로써, 난 몇 달동안 그루밍 관계에 놓여있었다.
Aether의 괴물과도 같은 에고(자아)는 그녀를 모든 모드에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Aether는 약속 같은건 지키지 않고, 거의 모든 일을 내팽걔친다.
내가 이 관계를 맺었을 때, Aether의 연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Aether에게는 극단적인 수준으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Aether는 극도로 흥분하여 거의 제어할 수 없다.
이 자리를 통해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이제 이전보다 훨씬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마침내 제대로 된 정의가 실현되었다는 사실이 제가 이 일을 끝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그리고 이게 저를 위한 관에 박는 마지막 못이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 :
FNF 커뮤니티에게, 어젯밤 커뮤니티의 또 다른 모더가 망할 변태로 완전히 드러났을 때 어땠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조취를 취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Aether에게:
다시는 내 주변에서 널 보고싶지도 않아.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Friday Night Funkin‘ 커뮤니티에 있는 누구에게도 말 걸지 마. 난 볼일 다 봤어. 넌 몇 달동안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고, 다시는 널 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기뻐.
엿이나. 먹어.
여러분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전진하세요.
-Kallionic
다음 단계에서는, 우리는 계속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읽고 있어? 여기가 끝일까? 아마도 이걸 라이브로 타이핑 하는걸 보는건 이상하지만, 하지만 자살 멘션에 대해 언급하는걸 잊었거든. 그녀는 계속 자살하겠다고 속이며 협박했어, 보이스챗이나 DM을 이용해서. 이게 아무도 어째서 그녀를 비판하려고 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던 이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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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퀄리티가 좀 떨어지게 한 것 같긴 하다. 번역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점이라고 한다면 Kallionic의 친구들의 정신적으로도 종속당하게 생긴 Kallionic의 정신을 차리게 만들려는 눈물겨운 활약과, Aether가 말하던 역겨운 음담패설들과, 트위터 용어들과 논-바이너리 호칭으로 생긴 혼란스러움 정도. 근데 이정도 급의 논란을 일으킨 사람이 한국 모드계에서 나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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