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witlonger.com/show/n_1sron7m

I'm fully aware of the hole I have sunk myself into. All those things you see are true. Now I know it might seem I am an asshole, which it is true. I am not the greatest, most wholesome person on the planet, I never was. I am also not the greatest friend either. I'm honestly just... terrible.

This whole mod fiasco I got myself into was originally suppose to be a fun little project, and nothing more really. Until we and the team were approached by the bigger people in the community, I had a change of heart. With this new found fame, the greed has overwhelmed me as well as my standards have been put in front of everything else. Numbers is what I saw. How I can make some decently ok money was my biggest concern, for a very selfish and stupid reason to quit my current job, and do this part-time. I genuinely enjoy making music and making content, but then things did change when I reached the 10ks on YouTube. I am sorry about my greedy actions, and how I effected the ones around me as a whole. I built this entire persona to placate a broader audience, to be deemed as a "loveable asshole." College and a new job I've had has been also very stressful, which adds an extra weight to my body.

I would also like to bring up this whole homophobic/transphobic rumors that have been coming up now. So lets start with Squizzle Dizzle. I like this kid, but I did not support the transphobic joke he made one bit. I understand that what he did was not acceptable. So the members of the Funkin' SMP approached me to tell him to ban him from the server completely. While there was reason, albeit vague but accurate, I had a hard time piecing the puzzle together. As a lot of people were very displeased with his actions, I as a server owner felt responsible. Guilt is what I had been feeling that day, as if I did something wrong. But I didn't want my own guilt to solve this problem. So after some discussions with Squizzle, because I needed the source to tell me what was up, I wanted to make sure he was actually guilty for his own actions. From what I could tell, he was very sorry. I've been in his shoes before. I once said something on Instagram that still haunts me to this day when I was less than his age, and the only reason I defended him was to not be like me. Trying to stop the hate coming his way with reasoning only let me get antagonized as well.

I'm not hateful to any gay/trans communities, I just hate people. All people. I don't care if you're black, white, gay, straight, anything. Your own whininess on this terrible app just makes me sad for you. I believe you can take your bitterness aside, and to stop antagonizing people just because who they are. Apparently it seems I should just quit at this point. PLEASE do not take this the wrong way, but it is very mentally draining for me. It is honestly nothing against anyone in specific, but it's draining to deal with, and as a person it doesn't make me happy to see someone upset. I'm an all ears person.

So lets address the Neato Situation. How this all started is because I made fun of him because of his voice. And he took that personally. I honestly just thought it be harmful jokes, because the internet is pretty much full of that to this point, but he didn't want to. I did feel sorry for him when he confessed his actually feelings, but I wanted to reassure him "Granted, I am an asshole, but I'm just making jokes here, and honestly I could've said a lot worse." He took "I could've said a lot worse" to a bit of a higher regard. I don't really want to keep talking about this segment, because I've said stupid shit. I understand what I've said, and I deeply regret it. But I could've wished him and I could've been mature and drop the whole thing. It did not seem that way. I admire Neato's talent, he's a good guy, but I do feel as if it was slightly petty, even though I do deserve the shit I am getting.

If you hate me now, that's acceptable. I've been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the tweets about me (even if most of them are incredibly immature), and I can fully see the faith and trust has died. I'm sorry to those I've treated poorly, and do plan to better myself. I plan to be off Twitter for 1 week, and I'll come back in a more nicer way. I can't promise anything out of my behavior, I truly can't, but I can try.

To my fans, I know how I said I've hated you, is because you don't deserve me. You never did. And I felt bad you stayed with my side for so long. You deserve someone better as a role-model.

I want to thank SugarRatio and Kade for helping me during these times, and having my back. SugarRatio did put me in my place though, and humbled me as well. Kade has the same perspective as I do on this situation (Don't quote me on that), and he's honestly been a real one. Please don't try and cancel him, he's just being a good friend and has done nothing wrong.

저는 제가 스스로 빠져든 구멍에 대해 충분히 알고있다.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들은 진실이다.

이제 제가 X같놈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걸 압니다. 사실이다. 저는 여러분 생각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도 아니고 착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애초에 결코 그런적이 없습니다. 친구로 사귀기에 좋은 사람도 아니다.

전 솔직히 그냥... 끔찍해요.

내가 직접 겪은 이 모든 대실패말입니다. 이 모드는 원래 재미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습니다. 그 이상,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우리와 그 팀이 팬덤 커뮤니티의 거대한 규모의 사람들에 의해 접근되기 전까지는, 저는 마음이 바뀌고 말았습니다. 이 새로운 명성으로, 탐욕은 저를 압도했고 제 기준도 다른 모든 것들보다 우선시 되었습니다. 내가 본 것은 숫자다. 어떻게 하면 제가 괜찮은 돈을 벌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는데, 그로 이기적이게도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모딩과 유튜부를 파트타임으로 시작했다. 나는 진정으로 음악을 만들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즐기지만, 유튜브에서 10ks에 오르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제 탐욕스러운 행동과 제 주변의 행동들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사랑스러운 개자식"으로 여겨지기 위해 더 많은 청중들을 달래기 위해 이 모든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대학과 제가 새로 다닌 직장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 몸에 부담이 더해져요.

저는 또한 동성애 혐오증/트랜스포비아 루머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Squizzle Dizzle(비치 브라더) 부터 시작하자. 저는 이 사람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그가 한 트랜스포비아적 농담은 전혀 지지하지 않아요. 나는 그가 한 일이 용납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래서 Funkin's SMP의 회원들이 저에게 접근해서 그를 서버에서 완전히 금지하라고 말했습니다. 애매모호하지만 정확한 이유가 있지만 퍼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행동에 매우 불쾌해했기 때문에, 저는 서버 소유주로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죄책감은 마치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것처럼 그날 내가 느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죄책감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Squizzle Dizzle과 몇 가지 논의를 한 후, 무슨 일인지 제게 말해줄 출처가 필요했기 때문에, 저는 Squizzle Dizzle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실제로 유죄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는 매우 미안해했다. 나는 전에 그의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있다. 저는 제가 그의 나이보다 적은 오늘날까지도 저를 괴롭히는 무언가를 인스타그램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제가 그를 옹호하는 유일한 이유는 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그에게 오는 증오를 이성적으로 멈추려고 노력하는 것은 나 또한 반감을 갖게 할 뿐이다.

난 게이/트랜스 커뮤니티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싫어. 모든 사람들. 네가 흑인, 백인, 게이, 이성애자든 뭐든 상관없어 이 끔찍한 앱에서 불평하는 네 모습이 정말 슬퍼. 저는 독자 분이 쓴소리를 제쳐두고, 단지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적대감을 멈출 수 있다고 믿습니다. 듣자하니 이쯤에서 그만둬야 할 것 같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하지만 저는 너무 지쳤어요. 이것은 솔직히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하는 데 지치고 있고,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것을 보는 것이 행복하지 않아요. 나는 귀담아 듣는 사람이다.

그럼 Neato(내부 고발자) 상황을 다뤄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작된 것은 내가 그의 목소리 때문에 그를 놀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 나는 솔직히 그것이 질나쁜 농담 정도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는 평소에도 이 정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가 자신의 실제 감정을 고백했을 때 저는 정말 안쓰러웠지만, 저는 "당연히, 하지만 저는 여기서 농담을 하고 있을 뿐이고, 솔직히 훨씬 더 심한 말을 할 수도 있었어요."라고 안심시키고 싶었어요. 그는 "훨씬 더 나쁘게 말할 수도 있었다"고 조금 더 높게 평가했다. 내가 바보 같은 헛소리를 했기 때문에 나는 이 세그먼트에 대해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한 말을 이해하고 깊이 후회한다. 하지만 나는 그가 성숙하기를 바랐고 모든 것을 그만둘 수 있었다.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저는 Neato의 재능을 존경합니다. 그는 좋은 사람이고, 비록 저는 당해도 싸긴 하지만, 저는 그가 한일이 약간 옹졸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 날 미워한다면, 그건 괜찮아 저는 저에 대한 트윗들 사이를 왔다갔다 해왔고, 저는 믿음과 신뢰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완전히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형편없이 대했던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제 자신을 더 좋게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나는 일주일간 트위터를 하지 않을 계획이고, 더 좋은 방법으로 돌아올 것이다. 제 행동에서 어떤 것도 약속할 수 없어요, 정말로요, 하지만 노력은 할 수 있어요.

내 팬들에게 내가 당신을 미워했다고 말한 것은 당신이 나를 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결코하지 않았다.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내 옆에 있어줘서 미안했다. 당신은 롤 모델로 더 나은 사람을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저를 도와주시고 제 뒤를 봐주신 Sugar Ratio와 Kade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하지만 SugarRatio는 나를 내 처지에 놓이게 했고, 나 또한 겸손하게 만들었다. 케이드는 이 상황에 대해 저와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는 정직하게 진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제발 그를 취소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는 단지 좋은 친구일 뿐이고 아무 잘못도 없어요.

글이 너무 길어서 번역기 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