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이 FPS 슈터고

멀티플랫폼 발매 전략은 보통 

-동시 발매

-순차 발매

-계획 없음 정도로 말하는데, 동시 발매, 순차발매는 비슷비슷한듯.

기본적으로 RPG쪽이 가장 인기가 있는듯. 

이런거보면 현재 내 목표가 모듈화 개발해서 칠리스 아트가 공겜 공장찍듯이, RPG 프로그램 모듈화해서 공장 찍듯이 찍는게 목표인데.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다.

그리고 최근에 개발자들의 엔진 선택 이유에 멀티 플랫폼 최적화 등 이야기도 꽤 나오고 있다고 하고. 

지금 스튜디오 크기 50명 이상인 대형 스튜디오들은 95%가 크로스 플랫폼이 필수라고 함.

(역시 킹갓 URP는 멀티 플랫폼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내 엔진 선택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그리고 뜨는게 최근엔 해외에서 멀티 플레이 게임이 반 필수라는 느낌으로 뜨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관리자를 뽑아야한다는 느낌인데, 커뮤니티 예산이 생각보다 어렵고, 

유저 피드백을 받고 개선할 프로세스가 부족하다고 하더라.

씹 레드오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