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캣치 잡플래닛 평균연봉 후기 싹 다 거르셈
한 가지 우선적으로 봐야할게 크레딧잡임
1년 내 퇴사율 입사율 존나 중요한 지표임 다른거
다 배제하고 비등하거나 총 직원의 30프로만 되도
블랙이라는거임 데브시스터즈 여긴 페미기업인데다
비공개로 해놔서 그렇지 악명 존나높음.

부르는 곳이 진짜 그 다람쥐뭐시기 밖에 없다 그럼 공부 아예 안하는거임 그런데는 사무실 딸랑 한데 빌려서 운영하는 거라 진짜 걸러야됨 한 층을 통째로 빌린 좆소가 나음

첫번째로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가 어떠한 인재인지가 파악하는게 좋음 사전에 게임 해보고 문제점 미리 파악하고 가서 저희 회사 게임 해보셨나요나 어떤 회사인지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면 되는데 이때 야근 존나게 할건지 널널하게 할건지 촉이 올거임.

두번째로 봐야할게 면접관이 싸가지 있느냐 없느냐임 걔중 인신 공격하는 면접관도 있음 존나 내리깎는다는 뉘앙스로 진행한다면 십중팔구 취업 하고서도 옆에서 존나 괴롭힐거임 여긴 100프로 믿고거르셈.

세번째로 아웃소싱 회사인데 협력업체가 아닌 r&d 또는 외부로부터 위탁받아 게임만드는 회사인데 여기도 믿고거르셈 게임 프로젝트 다 끝나고나면 회사 유지해야하니까 무조건 나라에서 주도한다던지 진짜 게임이랑 연관선 1도없는 업체 쉽게말해 SI 느낌임.

네번째로 존나 뜬금없는 vr 즉 대한민국 건축물이라던지 그런걸 언리얼 툴로 만드는데 쓸줄 아는 개발자를 뽑으려는거임ㅋㅋ 그거 말고도 교육용이라던지 ar nft 메타버스 싹 다 믿고거르셈. 애니메이션 만든다라던지 코딩 1도 안하는 회사도 무조건 믿거.

다섯번째로 카지논데 이건 존나 난감함 기획 아트는 무조건 거른다보면 되고 개발자는 카지노답게 커리어 도박이라 개인시간에 포폴 만들 자신 있는 애들만 지원하면 될듯.

내가 받았던 느낌은 회사에서 10명이든 100명이든 면접관들 존나 준비 안되어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즉흥적으로 질문 하다보니 되레 면접관들이 횡설수설함 ㅋㅋ 걍 면접 보다보면 촉이온다 ㅈ같은 회산지 다닐만한 회산지 근데 다들 알다시피 다닐만한 회사라 진짜 페이라도 챙겨주는 큰기업이지 그 아래는 아니라는거임 포괄 여부도 무조건 물어보고 아 그리고 주말에 출근하는지도 물어보셈 주말에 출근하는 회사 야근 존나게 많은 회사 십중팔구 프로세스 개판 5분전이고 니 존나 갈리고 라꾸라꾸 깔고 일주일 넘게 폐인생활 할 자신 있음 들어가셈. 면접 인증 사진은 그전에 올렸으니 그것부터 보고오는거 추천 개고리 짓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