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랑 (이론/법규)는 아~~~~예 매커니즘이 다르다고 볼 수도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음

실무는 암기과목 아니고 실전 과목이다? 

ㄴㄴ 암기과목임 암기 덜 돼서 시간 오래 걸리고 버벅대는 거

1. 기본강의, 퀴즈 열심히 따라가기

화폐시간가치, 분해법, ATCF 이런 거 꽂히지 말고 강의 듣고 기본퀴즈 여러 번 풀기

기본퀴즈 무시하는데 장수생들도 막상 풀어보라 그러면 답은 맞춰도 만점 못 받음

논점 넓히지 말고 기본퀴즈 답을 외울 정도로 하나하나 꼼꼼히 보셈

2. 1000점 기초 쌓기

흔히 3방식은 쉽고 유형별, 보상은 3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절대 아님

역대 기출봐도 1번에 3방식 나오는 때가 가장 어렵고 시간관리 힘듬

1000점 풀다보면 다 똑같은 것 같고 이해도 되니까 대충하고 종합 풀면서 3방식 연습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1000점문제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회독하고 넘어가야 함

3. 3방식 기초 이후

암기가 제일 우선임

모든 논점이 결국 3방식의 응용과 같아서

추가 내용은 그저 암기임!!!!! 이해 영역이 아니라고

내용이 어려워서 허둥댄다고 착각하는데 절대 아님

예를 들면 목적별 평가에서 공법상제한 이런 거 판단하는데 시간 오래걸린다?

내용이 어려운 게 아니라 본인 암기가 아직 덜 된거임

목적별, 보상평가는 법적으로 정해진 방식에 따르는 거라 해석할 거리가 아님

내가 말하는 암기 수준은 1000점 목차집에 있는 목차 정도 외우는 걸 말하는 거임

목차집 7분할 해서 외우셈 이건 기본강의 들을 때부터 해도 강추

4. 시간관리?

결국 이해도의 문제임

항상 ㅇㄷㅇ 쌤도 말하지만 지역요인비교치 이런 거 안 쓴다고 시간 줄이는 게 아니라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함

그러려면 타당성분석 등 불의타의 영역 빼고

3방식의 기본기, 물건별, 목적별, 보상평가에 대한 암기가 빠삭하게 되어있어야 함

물건별, 목적별, 보상평가 나중에 스터디에서 만나면 너무 반가우실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