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고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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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박멸할 박멸기사는 보물기사임다.

철의 고래호를 털어보러 감미다

빅 정의맨의 등장

저 게새끼를 죽여..

소라게가 두종류가있는데 보라색은 안죽고

빨간색은 죽고 소라껍데기를 남김다.

반짝이는 구덩이에서 낚시를 안할수가 없잖아?

근데 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사과송어가..

성배 쓸일이 없었다고..

ㅅㅂ..

귀찮은 놈들이었지만 빠르게 정-리

낚여서 가시에 죽을뻔했슴다.

악랄한 함정에 혀를 차는 고붕-4

첫 웨이포인트

밟음녀 떨어질거같은데.. 저 높이를 어떻게 뛰어넘져..?

????

알고보니 밟으면 붕 떠오름다.

젠장 괜히 빨리 뛰었슴다..

해저맵이라 그런지 보물무더기를 파면 저렇게 붕붕떠버려서 곤란함다.

개인적으로 오징어 촉수를 싫어하는데 벽에서 솟아남다

으아앗..

앞에 두개를 처리하고 세번째를 발판삼아 뛰어 넘어야 하겠군여

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

실수로 가시에 떨어져서 사망 ;ㅅ;

앞에 설명을 못했는데 저 오징어 다리는 검은 구슬이 박혀있는 발부위만 데미지가 들어감다.

은근히 짜증나는 구간인데 빨리 복귀해야...

하는데 

왜 자꾸 죽는지 모르겠슴다 

그러고보니 아까는 그냥 모르고 지나쳤던 공간이 있었슴다.

거품발판으로 보물상자에 도착하고

삽 내려찍기로 복귀해야하는 구조군여

이런구조에서 몇번죽었었는데 음..

이번에도 죽을까싶었지만 살았슴다

근데 밑에 빛나는 구덩이가 있군여

올 ㅎ 악보네여

아까 죽은곳으로 돌아가서 재도전을 해보도록 하겠슴다.

근데 자꾸 죽어서 스트레스 받네여

설상가상으로 웨이포인트 실수로 부숴버렸슴다;;

이젠 뒤가 없는 상황

집중해서 통과 완료!

근데 다음방에 웨이포인트 없으면 망할거같은데..

다행히 있네여 ㅎㅎ

그러고 확 떨어지는데

왠지 상인이 들어있을거 같은 상자가 ㅎㅎ 빨리 ㄹ뒤져보져

는 무슨 중간보스 등장

오우 징그러워..

그리고 마구 추격해옴다

계속 추격해오는데 주어지는 발판 밟고가는거보다 상자 삽블레이드로 내려찍으면서 가는편이 더 편함다

그리고 결전의 무대에 도착

먹어라 이 괴물아!

는 무슨 먹혔슴다

다시 추격전을 하고..

맞붙슴다.

패턴은 투패턴인데 미꾸라지 내뱉기랑 돌진뿐임다.

열심히 쥐어패면 중간보스는 죽고

상자가 떨어진 후 어김없이 상인 체스터가 나옴다.

근데 돈이부족하네여 ㅡㅡ

이거 돈모아서 다시 스테이지 클리어 해야하는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