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프라이미벌의 퓨처 프레데터

앞발 구조랑 뒷발 모습빼면 의외로 비슷하게 생기고 4족 보행으로 존나 빠르게 달려오고

시력이 없는 대신 청각으로 똥닝겐이나 동물 찾아서 주로 앞발 후려치기로 사람 죽이는 습성까지 거의 빼다 박음

물론 차이점은 존나게 큼

프레데터는 존나 물몸이어서 일반 총기에도 어렵지 않게 죽을 수 있고 더 빠르고 새끼도 기르고 물량이 적진 않고 미래에선 꽤 많기도 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괴물, 데스 엔젤이란 이름의 애들은 시발 맨옵스에 크립톤인처럼 

열차도 찢고

몸에 불이 붙어도 타죽지 않고 고통도 없는 방열

지구에 온 방식이 아예 운석이랑 같이 중력의 힘으로 떨어지고 멀쩡히 똥닝겐들 바로 후드려 팸

눈없어서 히트비전 못쏘고 말 못하고 소리 들을려고 대가리 갑각들 열면 10대 청각장애인 소녀의 쇠죽창 찌르기에도 뒤지고 인공와우 소음 500배에

헬멧 벗겨지고 헬지구 소음과 빛에 발작하는 조드장군처럼 "똥닝겐들 데샤아악~!"하면서 발작하는 크립토나이트보다도 큰 약점만 있는 언럭키 크립톤 괴수들임

아니 프라이미벌 추억팔이 할려 했는데 크립톤인과의 유사성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