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https://pocket.shonenmagazine.com/article/entry/gotobun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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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등분의 신부 』 작품 공식 Twitter 담당자 프레젠츠

나카노가 다섯 쌍둥이의 귀여움 철저 해설 강좌 그 ③

~삼녀·미쿠~

※KC①~⑥권까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프로필


이름:나카노 미쿠

키:159cm

체중: 다섯 쌍둥이들이 250kg

생일: 5월 5일

이미지컬러: 청색

좋아하는 음식: 말차

싫어하는 음식: 초콜릿

좋아하는 동물: 고슴도치

자주보는 TV: 다큐멘터리





나카노 미쿠라는 캐릭터의 매력은, 착실하게 쌓아 올려 가는 「성장」에 있다!

◯「자신감」

미쿠가 내딛은 성장의 첫걸음은, 자신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던 것!　



성실하게 다섯쌍둥이를 마주봐 주는 후타로 덕분에, 미쿠에게 웃는 얼굴이 피었을 때, 그녀에게 하트를 관통당한 사람도 많을꺼야!

자신에게 자신을 가질 수 없었을 때의, 어딘가 어두운 표정이...

1권 146P 1면

1권 147P 1면 만




후타로의 설득으로 조금씩 밝음을 되찾아가고...



1권 153P 2장째



웃음꽃을 피어낸다! 아름답다!

1권 158-159P







여담이지만, 좋아하는 것(전국무장)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웃는 미쿠의 표정은, 너무 귀여우니까 맞추어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1권 117P 1면 만

1권 123P 1면 만

1권 124P 1~3컷째

1권 126P 1면 만


1권 128P 1면 만



1권 129P 4컷째





이런거...너무 귀엽지!!!



◯「연심」

후타로가 자신에게 "자신"을 가져다 준 것으로, 조금씩 더해 가는 그에 대한 사랑.


후타로와의 하나하나가 미쿠의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은, 보고 있으면 매우 새콤달콤한 기분이 됩니다.그리고 미쿠의 연정이 서서히 커져감에 따라, 우리의 그녀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더욱 커져갔습니다.



1권 160P 4~6장째


1권 162P 6장째



후타로에게의 신뢰는 증가했지만, 아직 「좋아」는 아니었던 이 때.



1권 171P 2장째



1권 172P 4컷째



실패한 오므라이스를 맛있다고 먹어준 후타로.



1권 185P 5컷째



조금씩 후타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미쿠.



그리고 불꽃놀이에서의 교류를 통해, 이윽고 후타로에 대한 마음은 강해져가고...



2권 77P 1.2장째



2권 82P 1면 만

2권 83P 1면 만



2권 84P 1면 만



2권 90P 1면 만



2권 104P



2권 105P 1면 만



2권 106-107P(좌우 양면 상부)



2권 134P 4.5장째


2권 135P 1면 만


수수하지만 맛깔스러운 선향불꽃을 택한 순간이 미쿠 안에서 후타로에게 연정이 싹튼 순간이었을까.



2권 144P 5컷째

그 후도, 후타로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랑스러운 반응을 하는 미쿠.



2권 157P 4컷째



메일 주소교환이 되어 기뻐하는 미쿠



2권 184P 2장째



후타로와 니노가 방에서 단둘이 있었던 것에 질투.



3권 50P 3컷째



후타로가 좋아하는 여자의 요소와 반대라는 것에 쇼크를 받는다.(요인에 의해, 후타로가 좋아하는 여자의 요소를 알기 위해서 노트를 열심히 채워 질문한 것은 모두 미쿠라는 것)



3권 51P 4.5장째

머리를 쓰다 받고 기뻐하는 미쿠



3권 131P



후타로가 좋아하는 여자의 요소 제2위 「요리 실력」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으로 기특하고 귀엽다!



여담이지만, "연심"이 싹트기 시작한 미쿠의 후타로에 대한 반응 변화가 훌륭하고 귀엽기 때문에 꼭 봐 주셨으면 한다.

1권 134P 2장째



1권 142P 1면 만



후타로를 접촉하거나 눈앞에서 타이즈를 벗거나... 이성으로서 후타로를 의식할 때까지는 부끄러움이 별로 없었지만...



2권 57P 1.2장째



의식하기 시작한 이후로 조금의 접촉으로도 두근두근!



3권 72P 1면 만



7권 102P 2장째





하지만, 잠에 빠져 있을 때는, 아직 빈틈투성이야!



사랑하는 여자애는 역시 귀엽죠!

◯「공평」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연심"도 싹트기 시작해 착실하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던 미쿠였지만, 「다섯명 모두「평등」하게」라고 하는 모친의 가르침, 다섯명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자매애, 그리고 그녀의 원래의 은근함에서 후타로와의 거리 사이에 고민해 버린다.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언제나 「고민」이 따라다니는거야...!



3권 154P 4컷째

3권 166P 1~4컷째



4권 17P 4컷째



4권 40P



4권 66P 4.5장째



4권 109P 2장째



4권 118P 6장째



4권 118P 7장째

자매 모두 「평등」하고 싶은 마음과 후타로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 그 두 개의 감정에 끼여 꼼짝 못하는 미쿠.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길을 지시해 주는 것은 언제나 후타로인 것이다!



4권 122P 1면 만


4권 123P



그때까지 고민하고 있던 미쿠의 표정에 웃는 얼굴이 돌아오는 이 순간을 기다린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나도 그 사람이었습니다)



4권 152-153P



5권 18P 1면 만



5권 69P 3.5장째



5권 118P 1면 만

5권 122P 2컷 째-123P 1면

그 후의, 다부지고 미쿠의 적극적인 어프로치에 혼절하는 건 불가피!



반해 버린다고! 오오!



◯「결의」

그리고 마침내 후타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결의」의 때가 온다!



7권 89P 5컷째



발렌타인을 위해서 후타로의 취향을 리서치 하는 미쿠.



7권 90P 1면 만



독점(독점)은 "아직"은 하지 않았다.



7권 96P 3.4컷째

평상시에 자주 충돌하고 있는 니노에게 머리를 숙여 초콜렛을 만드는 방법의 가르침을 청한다.각오의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7권 100P 4.5장째



그리고 당일날, 후타로에게 기뻐해주는 것에 성공!



그러나 후타와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학생"과"교사"의 관계일 뿐.



7권 102P 1.2장째


7권 104P 6장째



7권 105P 1.2장째


그런 관계를 무너뜨리고, 진전을 하기 위해 기말시험에서 다섯 쌍둥이 중 제일 높은 성적을 내고 고백하겠다고 "결의"!


다섯쌍둥이 중 가장 낙오자가 자신이라던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로 크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명장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미쿠의 성장의 궤적과 "귀여음"의 기록 어떠셨는지요? 앞으로 더욱더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귀여움을 안겨줄지 눈을 뗄수없어요!!!



꼭 『 오등분의 신부 』을 앞으로도 확인하고 주셨으면 합니다 ♪



또, 여기서 보여준 매력은, "나카노 미쿠"라고 하는 캐릭터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꼭 『 다섯 등분의 신부 』이란 작품을 읽어 주셔서 당신의 눈으로 나카노 미쿠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고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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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4랑 5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