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아무공략 없이 맨땅헤딩이 재밌는거 같다.

공개방을 파서 유저들과 소통하며 찾는게 꿀잼인듯.

- 무아기 마을 -

퓨마와 재규어 환영이 공격해온다

공터 중앙에 있는 환자 상태를 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면 된다.

찰과상으로 아파하는 부족민에게 몰리네리아 잎붕대가 필요하니

몰리네리아 잎을 물을 주어 성장 시켜주면 된다.

배를 붙잡고 있는 원주민에게는 기생충을 치료하는 홍고버섯을 재배하자.

뱀한테 물린상처를 가진 원주민에게는 담배꽃을 재배하자.

마우스휠을 꾹 누르면 투창이 가능하다.

빠르게 달려오는 맹수를 투창으로 먼저 다잡고, 곧바로 물을 주워서 부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퓨마를 먼저 잡고 재규어를 잡으면 편하다.

애벌레채집하는 나무 밑둥같은곳 또는 동굴에 있는 흙무더기 파헤친 느낌의 흙더미에 물을주면 된다.

모르겠으면 환자 주변을 돌아다녀 보라. 물주는게 3개가 있다.

- 엉가라카 마을 -

세개의 비석에

한 비석마다 2가지의 그림이 있다.

윗 문양은 무기

아랫문양은 잡아야할 동물이다.

모르겠으면 동물모양만보고 좌측에 있는 비석의 동물부터 계속 잡다보면 클리어 가능.

- 하바쿠 마을 -

공작농어(초록색)

엔젤피쉬(노랑색)

아로아나(파랑색)

정면의 우물로 다이빙하여 들어간후

물에 잠긴 정글이 보인다.

악어가 헤엄치는데 신경 쓸 필요없다.

나무에 달린 벌집도 신경 쓸 필요없다.

수면위로 올라가면 사망.

숨 게이지 소모되면 사망.

물속에서 다른지역으로 가려하면 사망.

피라냐한테 닿이면 사망.

오직 붉은 빛을 내는 피라냐만 조심하면 된다.

일종의 숨바꼭질+도둑잡기 같은 게임이다.

붉은 피라냐로 부터 잡혀있는 초록,노랑,파랑의 물고기를 E키를 눌러 잡기만 하면 끝이 난다.

각 물고기별로 3마리씩 총 3단계이다.

바닥에 공기방울이 올라오는데 그 지점으로 가야 캐릭터가 숨을 쉴수 있다.

요약 - 바닥에 떠오르는 공기방울을 찾아다니며 피라냐로 부터 목표를 터치하면 된다.

3종류의 물고기 각 3마리 찾으면(총 9마리) 스테이지 클리어 총 3 스테이지

2스테이지 공룡뼈더미에 피라냐가 바글바글하다 둘러보다 틈이 보이는곳에 냅다 달려들어 터치를 하면 된다.

동굴 입구는 하나가 아니다 둘러보면 우회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