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저 메인 (양손 물리 포스웨이브)

솔저는 뉴비를 위한 최고의 추천 직업 중 하나.

뉴비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솔저는 최고의 육성 스킬인 포스웨이브를 가지고 있고, 직업 자체가 물리 속성으로는 완성도가 매우 높아 서브 직업 선택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신경써야할 스킬 컨트롤이 거의 없고 패시브 / 주력스킬이 분할이 잘 되어 있어 매우 직관적이다.

여기서 소개할 것은 '양손무기 물리 포스웨이브' 빌드이며

사실상 이 빌드가 육성단계에서는 대부분의 방법을 쌈싸먹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딱히 다른 빌드가 필요없다.

스킬 (솔저)

41레벨 단일 직업 기준이며 이정도로 찍어주고 서브 직업을 고르러 가면 된다.

핵심 마스터 스킬은 다음과 같다.

- 포스웨이브 (주력 딜 스킬)

- 쪼개놓는 힘 (포스웨이브 강화)

- 국지 진동 (양손무기 장착 시 포스웨이브 쿨타임 제거)

- 사기 분쇄 (물리 저항 감소)

- 올레론의 분노 (강력한 물리공격력 버프)

그 다음 우선도로는 

- 전장의 포효 (레벨당 범위 증가, 최소 4레벨 이상 권장),

- 분대 전술 (공격속도, 시전속도, 데미지 증가)

- 전사의 훈장 (물리 데미지, 원소 저항, 감속 저항)

등이 있다.

알아서 판단해서 찍자.

패시브 1레벨씩 준 이유는, 스킬 레벨 증가 관련 템을 장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며

1렙 찍고 안찍고는 차이가 크니 참고 바람

서브 직업 선택

물리 포스웨이브 일관으로 94레벨을 쉽게 달성할 수 있으므로 제약이 덜한 직업 중 하나다.

미래를 보고 원하는 컨셉의 직업을 골라도 크게 무리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약 첫 캐릭이라면 직업 간 시너지가 좋고 포스웨이브를 도와줄 수 있는 직업을 고르는 게 좋은데

차원파밍이나 각종 컨텐츠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스펙이 필요한데, 직업 간 시너지가 약한 직군을 골랐을 경우

부캐로 키우거나 게임에 대한 지식이 얕을 경우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양손무기 물리 포스웨이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3가지를 추천할 수 있다.

솔저 + 오스키퍼 = 워로드

솔저 + 네크로맨서 = 데스나이트

솔저 + 오컬티스트 = 위치블레이드

세 가지 직업 모두 물리 속성을 지원하는 스킬들을 갖고 있어 서브로 쓰일 때 타 직업에 비해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물리 속성 빌드는 세 직업 모두 엔드게임 기준으로 쉽게 가능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솔저와 궁합이 좋은 직업이 3개란 뜻이 아니라 '양손 물리 포스웨이브'에 한해서 육성단계에 편하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직업이란 뜻이다.

육성 때 쓰던 빌드로 스펙업을 이어가도 좋으니 초보자 친화적이라는 이야기고, 엔드게임 빌드 기준으로는 모든 직업이 템셋만 받쳐주면 색다른 빌드가 나온다)

물론, 초보자의 첫 캐릭이라면 데몰리셔니스트와 조합한 코만도는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포스웨이브 빌드의 서브 직업일 경우 예시이다.

남는 스포는 솔저의 스킬들을 더 찍어주면 된다.

워로드의 경우 오스키퍼에 50 마스터리를 반드시 풀투자 해야하므로 스포가 매우 모자란 직업이니 참고할 것.

디보션

이것도 내 취향이 들어간 예시 중 하나다.

순서

갈림길 파랑 - 뱃사람의 인내 - 갈림길 초록 - 학자의 빛 - 크라켄 - 갈림길 노랑 - 암살자의 칼날 - 갈림길 보라 - 망치 - 울자드 

- 표범 - 장엄한 감시자 - 두꺼비 - 아즈라카 - 갈림길 노랑/보라/초록 회수 - 사자 - 맨허의 오벨리스크

만약 초중반에 생존이 너무 힘들다면 크라켄을 찍고 난 후 구울/베히모스를 찍어주고, 마지막 사자와 맨허의 오벨리스크를 생략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장비템

뉴비용 레벨링템 정리 - 그림 던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여기를 참고할 것.

초반 팁이 있다면 반드시 양손 무기를 착용해야만 국지 진동의 효과로 포스웨이브가 노쿨 기술이 되므로 양손무기를 빠르게 착용할 것.

이 곳에서 가장 빠르게 '헤빌의 양손검' 이라는 아이템을 확정으로 먹을 수 있다. 참고.

2. 샤먼 메인 (양손 번개 원초적일격)

솔저와 동일하다. 약간의 생존툴만 더해주면 번개 원초적일격 빌드 하나로 94렙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스킬 (샤먼)

43레벨 기준 이정도로 찍힌다.

핵심 마스터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원초적 일격 (메인 딜 스킬)

- 천둥의 공격 (양손무기 장착 시 원초적일격 쿨타임 제거)

- 급류 (원초에 광역 공격력 추가)

- 폭풍의 파도 (원초적 일격 강화)

- 맹렬한 돌풍 (원소 저항 감소)
- 고목의 껍질 (강력한 방어 버프 + 관통/에테르 저항)

- 폭풍소환사의 계약 (강력한 번개 공격 버프)

다음, 높은 우선도로는

- 웬디고 토템 (말뚝딜 시 체력 리젠 버프로 생존기 역할, 잘 죽는다면 6레벨 언저리로 투자 권장)

- 모그드로젠의 계약 (체력 리젠 및 물리 데미지 추가)

- 야생의 심장 (최대 체력 및 체력 리젠 증가)

정도가 있지만 아무래도 모두 생존에 관련된 스킬들이다보니, 너무 잘죽는다 싶을 때 조금씩 투자하거나

서브 직업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서브 직업 선택

솔저와 마찬가지로 번개 원초 하나로 만렙이 쉽게 찍히기에 선택에 거의 제약이 없는 직업이며

샤먼 자체가 대부분의 직업들과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엔드게임 빌드를 바라보고 원하는 것을 골라도 상관이 없다.

'번개 원초적일격' 빌드는 다음의 직업들과 쉽게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샤먼 + 인퀴지터 = 빈디케이터

샤먼 + 데몰리셔니스트 = 엘리멘탈리스트

샤먼 + 오컬티스트 = 컨저러 

샤먼 + 오스키퍼 = 아콘

그 외에도 직접적인 속성 시너지는 없더라도 솔저와 조합한 와더, 그리고 아케니스트와 조합한 드루이드 또한 

각종 패시브와 버프로 인해 번개 원초적일격 플레이가 매우 쾌적해지니 적극 추천하고 싶다.

엔드게임으로 가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직업들이기도 하다.

참고로, 네크로맨서와 조합한 리추얼리스트나 오컬과 조합한 컨저러의 경우 '라일록 표식'이라는 장비를 착용하면 생기 원초적 일격 빌드로 갈아탈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에겐 컨버전 관련 육성 빌드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나이트블레이드와 조합한 트릭스터는 시너지를 쉽게 내기 어려운 직업이고

나이트블레이드 메인인 냉기로 육성해도, 혹은 출혈 빌드로 가더라도 번개원초보다 상급자용이니 뉴비에겐 비추한다.

** 인퀴의 고성능 독점 스킬인 정벌의 기세를 사용하려면 샤먼 독점스킬인 폭풍소환사의 계약의 포인트를 회수하자.

** 굳이 50포인트 안주고 40포인트에서 멈춰도 된다.

디보션

순서

갈림길 파랑 - 뱃사람의 인내 - 갈림길 초록 - 거미 - 크라켄 - 과부 - 갈림길 빨강 - 구울 - 자칼 - 레버넌트 

- 보라매 - 폭풍의 목동, 울토스 (맨 왼쪽 노드 생략) - 갈림길 파랑/빨강 회수 - 뱀장어 - 독사 - 구울 마지막 노드 회수 - 천상의 창

장비템

뉴비용 레벨링템 정리 - 그림 던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여기 참고.

액트1을 깨고 액트7로 바로 이동하여 '코르반 천상의 미늘창'을 빨리 얻으면 쾌적하게 진행이 가능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없이 무기 대충껴도 깰 수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번개 데미지 올라가는 양손무기만 낀다면.

3. 데몰리셔니스트 메인 (화염 속성 폭탄마)

여기서부터는 육성의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는데, 솔저랑 샤먼처럼 마냥 쉽지만은 않다.

일단 데몰의 스킬은 순수 캐스터용 스킬로, 무기 데미지 % 계수가 붙어있지 않은데, 이 스킬들은 무기 데미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림던에서는 이런 류의 스킬들은 피흡이 적용이 되지 않아 유지력이 떨어져 보스전이 좀 어렵다.

데몰리셔니스트같은 순수 캐스터 계열을 육성할 때는 체력 리젠을 신경써야하며 고난이도 몹을 상대로는 카이팅이 필수가 된다.

또는 장비템에서 무기데미지 % 계수를 스킬에 붙이는 전용 옵션을 챙기거나, 자체 피흡 옵션을 달아주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것만 알고나면 데몰리셔니스트는 스킬의 범위가 매우 넓고 직관적이라 다른 캐스터들보다는 메인으로 키우기 쉽다.

데몰리셔니스트는 각종 투척류 스킬을 짬뽕해서 레벨링 하는 방식이 정석이다.

스킬 (데몰리셔니스트)

48레벨 기준이며, 핵심 마스터 기술은 다음과 같다.

- 흑색 화염병 (주력 잡몹 정리 기술)

- 악마의 불 (화염병 강화)

- 고통스러운 화염 (화염병에 강력한 저항감소 옵션 제공)

- 그레나도 (주력 보스딜 기술)

- 충격력 향상 (그레나도 강화)

- 산탄통 폭탄 (주력 보스딜 기술2 & 잡몹 처리 기술)

- 얼즈인의 선택 (그레나도/산탄통 쿨감 스킬)

사실 이 다음으로 우선도가 높은 스킬은 딱히 없으며, 독점 스킬도 없는 직업이고 스포 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

버프류 기술인 화염 장착과 보복의 화염의 경우에도 이 빌드에선 크게 좋다고는 할 수 없어 이쯤에서 서브 직업을 고르는 게 좋다.

흑색 화염병의 경우 노말 난이도에서는 충분히 주력 딜 기술로 활용할 수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과감하게 고통스러운 화염을 제외하고는 모두 포인트를 회수하고 다른 스킬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존이 힘들어지므로 다른 직업에서 생존관련 스킬들을 찾아오는 것이 정석이다.

폭발성 방패의 경우 1개는 반드시 찍고, 취향껏 좀 더 투자하자. 최고의 위기극복 스킬 중 하나다.

데미지가 매우 강력한 박격포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육성 단계에서는 지원하는 아이템이 매우 희귀해서 그레나도 및 산탄통으로 승부를 보는 게 편하다.

서브 직업 선택

이 투척류 빌드와 쉽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직업군은 다음과 같다.

데몰 + 오스키퍼 = 실드브레이커

데몰 + 인퀴지터 = 퓨리파이어

데몰 + 아케니스트 = 소서러

세 직업은 뉴비에게 모두 추천할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실드브레이커는 화염계열의 스페셜리스트로, 데몰/오스키퍼의 스킬셋 안에서 대부분의 화염빌드를 해볼 수 있다.

퓨리파이어는 원거리 무기 매니아라면 적극 추천한다. 총 든 빌드는 뭐든 해볼 수 있다.

소서러는 전통의 캐스터 직업군으로 고성능의 세팅이 상당 수 존재한다.

이 외에 솔저랑 조합한 코만도의 경우, 솔저가 생존력에 크게 도움을 주지만 굳이 뉴비에게 추천하고 싶은 엔드게임 직업은 아니다. 그리고 육성도 솔저 메인이 더 쉽다.

오컬과 조합한 파이로맨서는 시너지는 좋은 편이나, 독점 스킬인 강림의 존재로 인해 혼돈 테크를 타는 게 일반적이어서 뉴비에겐 권장하지 않는다.

샤먼과 조합한 엘리멘탈리스트는 거의 번개 쪽으로 가게 되기에, 샤먼 메인으로 육성하는 편이 더 좋다.

그리고 추천하기 정말 어려운 직업으로는 사보추어랑 디파일러가 있는데

얘들은 솔직히 그림던이 질릴 때쯤 키워보도록 하자. 절대 뉴비용 캐릭은 아니다.

** 보조무기에 방패를 들 경우, 방패 관련 보너스 스킬을 찍어줘도 좋다.

** 투척류 빌드 대신, 화염타격 평타 빌드로 육성해도 상관없다. 그 경우 데몰의 화염타격 가지를 싹 다 찍고, 인퀴의 웨폰풀 스킬을 활용하면 된다.

디보션

순서

갈림길 빨강 - 악마 - 갈림길 초록 - 거미 - 자칼 - 솔라엘의 주술칼날 - 갈림길 파랑 - 뱃사람의 인내 - 베히모스 - 갈림길 보라 - 비워진 왕좌

- 로완의 왕관 (액티브까지만) - 갈림길 모두 회수 - 죽은 자들의 전차 - 마술사 - 얼즈인의 횃불 (맨 오른쪽 위 노드 제외) 

** 참고로 로완의 왕관의 액티브는 흑색 화염병의 가지스킬인 고통스러운 화염과 저항깎이 중첩되지 않는다.

왕관을 찍었으면 화염병 가지스킬은 전부 버리고 스킬포인트를 아낄 수 있게 된다.

장비

뉴비용 레벨링템 정리 - 그림 던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여기를 참고.

4. 아케니스트 (냉기 트로잔+올렉스라)

아케니스트는 육성 추천하는 육성 루트가 2개있다.

하나는 트로잔 + 올렉스라의 일시빙결을 쓰는 기반으로 육성하며 서브 직업들의 스킬을 섞어 쓰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AAR이라 불리는 알브레히트의 에테르 광선을 사용하는 레이저 빌드이다.

에테르 광선은 액트3의 아말가메이션이 드랍하는 '진동하는 파편'이 없으면 사람 구실을 못하는 육성 스킬이며

배우는 시기도 매우 늦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싫어도 냉기 빌드로 키우게 되니 일단 냉기 트로잔 올렉스라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거기서 광선으로 갈아탈지 말지를 생각하면 되겠다.

어찌되었든 아케니스트도 위에 작성한 데몰리셔니스트마냥 순수 캐스터이니 생존 문제가 조금 걸린다는 것 참고하고

마나가 매우 모자란 직업이므로 컴포넌트인 '액토플라즘'을 잘 박아주자.

스킬 (아케니스트)

핵심 마스터 스킬은 다음과 같다.

- 올렉스라의 일시 빙결 (잡몹 처리 GOAT 스킬)

- 트로잔의 하늘 파편 (주력 딜 스킬)

- 얼어붙은 핵 (트로잔 강화)

- 메이븐의 보호 구체 (핵심 생존 버프)

- 원소 균형 (딜 강화 버프)

- 별의 계약 (강력한 냉기 관련 독점 스킬)

다음으로 우선도가 높은 스킬들은

- 명상 (정신, 공격능력 증가)

- 마법적 의지 (데미지, 방어능력 증가)

- 이스칸드라의 원소 교환 / 정신적 기민함 (마나 모자랄 경우)

원래 트로잔이 냉기+번개 듀얼 속성이지만, '유령깃든 낭아봉'을 장착한 뒤 냉기로 육성을 하면 된다.

서브 직업 선택

이 빌드와 시너지를 내기 쉬운 조합은 다음과 같다.

아케 + 샤먼 = 드루이드

아케 + 인퀴지터 = 메이지헌터

아케 + 나이트블레이드 = 스펠브레이커

아케 + 오컬티스트 = 워록

드루이드의 경우 트로잔의 하늘 파편을 끝까지 쓰는 엔드게임 빌드가 게임 내에서 손꼽히게 강한 편으로, 전통의 강자 직업군이다.

메이지헌터는 인퀴지터와 상성이 매우 좋은데 인퀴지터의 각종 룬 기술들로 다채로운 마법을 더 쓸 수 있는 룬법사 컨셉이 되며

인퀴지터의 표식과 정벌의 기세의 존재로 인해 안정성을 크게 챙길 수 있다.

스펠브레이커로 가면 나이트블레이드의 근접 쌍수 + 냉기 법사라는 하이브리드 컨셉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워록또한 원소 계열을 지원하며, 트로잔 세트를 착용 시 흡수의 표식까지도 써볼 수 있게 된다.

그 외에 데몰과 조합한 소서러나 오스키퍼와 조합한 템플러의 경우 화염 빌드로 가야하는데 컨버전 빌드라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솔저가 낀 배틀메이지는 아무런 시너지가 없기 때문에 솔저 메인으로 키우기를 권장한다.

네크랑 조합한 스펠바인더는 AAR 빌드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정벌의 기세를 찍을 경우, 별의 계약을 내리고 사용하자.

디보션 

순서

갈림길 파랑 - 뱃사람의 인내 - 갈림길 초록 - 학자의 빛 - 아마톡 - 갈림길 빨강 - 자칼 - 소문의 여주인, 머머 - 베히모스 - 뱀장어 -

폭풍의 목동, 울토스 (왼쪽 노드 버림) - 레버넌트 - 갈림길 모두 회수 - 도마뱀 - 장엄한 감시자 - 엘드리치 태양, 코르박

장비템

이 빌드의 핵심 아이템이다.

액트2의 아코비안 언데드들이 쉽게 드랍하니 구해보자.

롤데라디스는 액트1 침수된 통로의 안쪽, 다이너마이트로 길 뚫는 곳에 존재하는 히든 보스다.

이것도 한번 구해보자.

이거 두개 끼고 레벨링 하면 쉽게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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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