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블로그에 보이길래..
리이쨩 오시가 온 기념으로 가져옴
--------------------------------------------------------------


다들～～
왔다갔다하면 안돼！
제대로 내 쪽으로 모여 ～～(리이쨩！)

팀BⅡ 드래프트 연구생
오사카부출신 고교1년생 15살의 리이쨩이라고 하는 오오타 리오나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을 자버렸어요、。
돌아가는 전차여서
늦었다던가
그런 일은 없었지만

뭔가 싫어서

내려야하는 역에 도착해서
문이 닫히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서
몇초 전에 일어났다면 내릴수 있었는데 ~
쇼크였어요 (゜ロ゜)

늦잠 잔 채로 다음 역에 내려서

궁금했던 가게가 있어서
결국 보고
돌아왔어요

뭐든간에 엔죠이 했으니까 된 건가？？

뭐ー、그래도 최근
늦잠 자는 일이 없어서
다급 다급！！！

음악 들으면서 자는 걸 그만둘까、、。
(어느 역에 도착했는지 들리지 않아요. 웃음)


앗, 맞다 맞다
여러분！

NMB48의 개별악수회
접수는 오늘까지인데
벌써 신청했어～？

코멘트 같은 곳에 이미 신청했어요 ~ 라는
글을 읽을 때 마다
히죽히죽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좀 하고 싶은데、、、
 
최근
표정근력이 느슨해지는걸까
잘 모르겠지만

어제도
아빠를 만나서
본 순간
왠지 얼굴이 히죽거리기 시작했어

오늘도
친구가 보내준 동영상을 보면서
히죽히죽해버려서

혼자서 히죽히죽거리는건
부끄러우니 안하고 싶고
전에는 참았었잖아

참을 수 없어져서
결국 목소리가 나와버릴 정도로
혈이 얕아진건가？ 설마！？

뭐뭐、 웃는 얼굴이 늘어난 건 좋은 일이지
・・・・・・・・・・・・・・・・・
 
항상 (블로그에) 좋아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다들, 악수회 6부라 늦은 시간대이지만 잘 부탁해～
 
앞머리 길어졌네ー, 빨리 잘라야지

오오타 리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