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건강함이 플러스 되다 <단월드 브레인명상>

정서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요?

가까운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있을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서로 잘 통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정서적으로 건강한것은 마음의 행복감을 서로 잘 나누고 소통할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서적 학대를 받으면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혼자 있으려고만 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러지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게 됩니다. 

아이들은 함께 잘 놀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건강해지게 되는것처럼 

어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잘 나누고 건강하게 소통도 잘합니다. 

저 또한 명상을 하고 변화된점 중 하나가 바로 정서적으로 풍요러워졌다는 거죠 

잘 웃을줄 알고, 잘 즐길줄 알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힘이 커졌다는 겁니다.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행복감을 느낄때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예전에는 조건부 행복을 쫓아 다니다 보니 지금은 불행하고 뭔가 이루어지면 그때 행복해질것 같은 환상을 품고 다닌거죠 

하지만 지금은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서부터 행복감을 느끼기에 행복지수도 올라가고

주변에 있는 사소한 물건까지도 가치있게 대하는것이 달라진 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정서적 건강이 플러스 되면 주변 사람들과의 공감, 소통능력도 올라갑니다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아픔도 함께 나누고자하며 힘이 되고 싶어합니다. 

또한 식물, 동물과도 건강한 소통을 하게 되죠 

명상을 통해 정서적 건강함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정서적 건강함은 곧 자존감이고 행복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면 행복을 키울수 있고, 행복을 주변 사람들과도 나눌수 있겠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에 사람들과도 건강한 소통을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정서적 건강을 플러스하여  행복을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