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언어습관 <단월드>

주변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을 보면 뭔가 모르게 매력적으로 보이죠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줄여서 자존감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자존감은 보통 어릴적부터 많이 형성됩니다. 

자존감이 낮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 아이도 자존감이 많이 낮을수 밖에 없는데요 

어른이 되어서 보니 자존감이 낮은 나는 스스로 이젠 내가 선택하고 변화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받으려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하는것이 먼저인데요 

자신을 향해 또 주변 사람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언어 습관이 필요합니다. 

- 괜찮아 그럴수 있어 

 실수하는 자신을 보면 화가 나고, 자신에게 막말을 퍼붓기도 합니다. 

 '아구 좀 잘하지'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미쳤나봐 내가 왜이러지' 등등등

이젠 자신에게 "괜찮아 그럴수 있어"  하는 말을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실수에도 이 말을 해주면서 다독여줍니다. 

실수하고 나면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참 속상합니다. 

이때 누군가가 안좋은 말 한마디를 건네면 속상함이 더 가중되면서 힘들어지죠 

이럴때 믿어주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내가 나에게,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된다면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될거에요 

- 넌 할수 있어 

삶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매순간이 선택입니다. 

때로는 그 선택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기도 하는데요 

자신에게 매순간 할수 있다는 말을 마음속으로 또 겉으로 해준다면 든든한 힘이 됩니다. 

불안감이 밀려올때 따뜻하게 자신에게 건네보세요 

"넌 할 수 있어"  

- 수고했어 , 고마워, 사랑해 

하루를 보내고 난 자신에게 건네는 속엣말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작은 말 한마디가 충전이 될때가 많습니다. 

나에게 따뜻한 말을 하는 습관이 들여지면 가족에게 주변 사람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네게 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다시 나에게 좋은 에너지로 돌아옵니다. 

"잘했어 오늘도"

자존감을 높여주는 언어습관을 들여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까지 훈훈하게 만든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보세요 

작은 말한마디가 나와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복돋워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