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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장문)수험생입장에서 내가보려고 쓴 금딸 금란물 정리인데 볼사람들은 봐라

ㅇㅇ(118.235) 2020.11.06 20:13:29
조회 81376 추천 161 댓글 39
														

**일러두기

-나는 고시급 공부(준비)하는 수험생이고 학교도 나쁜편은 아니라서 적당히 쓴이가 멍청한놈은 아니겠거니 하면된다.

-나는 수험목적상 금딸이랑 금란물을 하는게 낫는지 안낫는지 판단하는게 중요했다. 만약에 매일 3딸치는게 합격확률을 높혀준다면 나는 3딸친다.

하지만 4시간동안 알아본결과 우선 결론은 수험목적상 단기간 사정을 안하는게 유리하되 몽정대신에 직접 배출하는게 좋으며, 운동을 하고 금란물은 절대 안보는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이다.

-만일 같은 시험을 보는 수험생이 있고 이 글을보고 이를 수용하게된다면 합격가능성상 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평소 믿고 있는 바가 있어 좋은 걸 나누면 좋겠어서 쓴다. 댓글달아도 답장은 안할터고 또 다시 보려 오지 않을터니 알아서 아는사람이 있으면 대신 반박해주면 좋겠다.

-어느정도 신봉하고 또 믿지 않을지는 이런 것은 개인의 몫이다. 레퍼런스는 내가 엑셀로정리했으나 그 레퍼런스들이 신뢰성이 있지 않을수도 있고, 굳이 막 뭘 근거로한다 이런거는 밝힐 수 있는 선까진 밝히겠다. 하지만 나도 레퍼런스를 되게따지고 비판적이게 자료를 수집하는 성격이라 이런 지점에선 부끄럽지만 그래도 전혀 신빙성이 없진 아니할 것이다.

-본래 글이 내가 정리하려고 쓴 글인데 다만 혹여나 도움받을 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적당히 수정해서 올린다. 그외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은 원래 내가 보려고 쓴 글이니 어쩔 수 없다. 또 진화생물학적인 내용도 다소 들어가있어서 납득이 안갈수도 있다. 알아서 공부하길 바라며 이 글은 수험생입장에서 유불리를 따진 것임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남성용 글이다 다만 nofap운동에서 여성들도 효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것은 금란물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


<기본>

1.금딸이나 금란물을 다루는 경우 어떤 두 요소가 있으면 인과성과 상관성의 구분이 되게 중요하다.(이 말이 뭔지 모르겠다면 이것부터 네이버에 찾고와라) 상관적인 부분들이 인과적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과와 상관성을 구분하는게 대단히 중요하다.

2.금딸과 관련하여 정확히 용어구분을 해야하는데 이것부터가 인과성과 상관성의 구분의 출발이다.


금란물=포르노,fc2,트위터에서 유통되는 야짤,그냥 ㅇㅎ등의 야짤등등을 보지 않는 것

자위행위=성관계를 통하지 않고 정자를 배출하는 행위.

금사정=성관계 이외를 통한 사정을 하지 않은 행위 즉 자위행위를 안하는 것이다.(이건 내가 정의한것이다-금딸의 경우 금란물까지 포괄하는 용어인 듯해서 금사정이라 이글에서 정의내렷다. 금딸이라 이해해도 좋을 것이다)


금란물을 통하지 않고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 상딸이 대표적이다.

혹은 금란물은 보지만 자위행위를 안할 수 있다. 그냥 야짤만 주구장창 틀어놓고 풀발상태(혹은 약발) 유지하면서 ㅋㅍ액 주렁주렁 다는 경우일 것이다.


내가 내린 일단 결론은 금사정을 한다하더라도 결국 몽정의 행위로 배출이 되므로 음란물을 안보거나 혹은 최소로 봐서 정해진 시기, 혹은 목표성취(정해진 강의 커리큘럼을 완강했다든지 등) 이후의 절제된 control내에서 사정을 해야하며, 금사정시기에 대신 운동을 해야 부작용없는 '금딸'이 될 것이다

<연구관련>

1.일단 한국서 연구자체가 없다. 스콜라든 학교 도서관이든 뭘 다 찾아봐도 유의한건 없더라. 개병신들... 의새새끼들..

2.외국엔 활발하게 있고, no fap이든 뭐든 얘기든 있지만, 포르노나 fap에 대해 찬성하는 반대 연구도 있다. 다만 주의해야할건 서구 대부분의 국가에선 porn가 합법이고 이 과정에서 로비가 있을 수 있다.

https://melmagazine.com/en-us/story/trust-a-scientist-sex-addiction-is-a-myth

같은 기사가 특히 그렇다. 반박가능한 지점들이 너무 많다. A sex addict without sex is much more like a teenager without their smartphone. Imagine a kid playing Angry Birds. He seems obsessed, but once the game is off and it’s time for dinner, he unplugs. He might wish he was still playing, but he doesn’t get the shakes at the dinner table. There’s nothing going on in his brain that creates an uncontrollable imbalance. 이런 내용들이 특히 빈약한 지점들이다. 무언가 중독에 걸려있으면 항상 그것만 생각해야한다는 현실성 없는 논리에 빠져 있다.

3.또 그 외 연구topic자체가 민감하기도하고, 또 상관성 인과성 입장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지점들도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연구자들 앞에서 자위를 하는거랑 실제 방안에서 자위를하는거랑 뇌에서 분비되는 것들이 다를 수 있고, 또 틀어주는 것도 서양야동안좋아하는 애들한테 억지로 틀게하고 자위시키는거랑(이러면 분출은 될 것이다) 그 사람이 집에가서 자기취향에맞게 자위시키는거랑 다를 것이다. 특히 트위터등지에서 cd fd이런 것에 환장하는 놈들이 일반 비뇨기과에 비취된 야동들보고 반응하는 것과 cd fd보고 반응하는 것과 다를 것이다. 더 나아가 고등어니 민짜들보고 흥분하는걸 연구자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겠는가? 즉 연구들 자체가 변인통제도 상당히 까다롭고 또 그 연구만 놓고보면 말이되겠지만 이 금딸자체 현상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엔 다분히 어렵고 연구들간 모순이 뜨는게 이런 이유에서 아닌가 싶다.



<번식욕과 사정>

1.우선 우리 선조들은 번식을 주구장창해왔다. 통계적으로 따져보면 한달에 최대한 10회 전후 정도 했으리라 추정되고(이건 필자가 간단한 사고실험을 했다-비뇨기과등지에서 권장하는 주3회 정도 회수와 비슷하며 본인이 이 회수를 넘어서 치는건 그 원시시대의 야만적인 선조들도 못해본 성경험을 하고 있으리라본다 ) 이는 세로토닌 수치들이 3일정도에 리셋이되거나, 그리고 금욕후 일주일후에 테스토스테론이 점점증가하는 것을보면, 대충 가설이 얼추 맞는 것 같다. 어쨋건 주기적으로 교미를 했으리라 추정된다.

- 즉 사정하고 교미하는거 자체는 사실 진화론적으로보면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다. 나처럼 특정한 목적이 없다면 주기적으로 빼는게 인류역사를 생각해보면 타당한 것이다

2.교미의 핵심은 다양한 이성 개체들을 번식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 자손을 최대한 많이 뿌릴 수 있기 때문이고 이렇게 진화가 되어왔다. 이는 꼭 인간뿐만아니라 번식욕자체는 유성생물 이래로 반드시 존재한다.

- 그래서 바람을 피든간에 혹은 다양한 야짤이나 야동을 계속 다운받거나 하는 것, 그리고 한 여자에게 계속하다보면 질리는 것이 이 이유다. 더불어 유부녀가 왜 바람을 피는지 이런것들도 진화사회학적(데이비드 버스를 비롯한)으로 설명이 대부분 되어있으므로 궁금하면 찾아보길 바란다. 호르몬적으론 어떻게 작동하는진 후술하겠다.

3.인간 남성은 정기적으로 배출하는게 유리한쪽으로 진화된 듯으로 보인다. 우연히 자위를 발견한 남성이 진화에 유리하게되었다는 설(나무위키'자위행위 문서'에 있더라)이나, 그리고 몽정과 같이 너무 고환내 차있으면 알아서 배출하는 것과 인간은 배출하는쪽으로 설계되어 있다.

- 이 사실 때문에 결국 장기간 금사정(2달 이상)하는 것은 수험목적상 현실적이지 않다. 정상적인 2030대라면 몽정을통해서 결국엔 배출하게되어있다.

<단기적 금사정에 관하여>

1.기본적으로 성인남녀는 성생활을 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니 사실 사정행위자체가 좋니 나쁘니 따지는게 말이안되는거다. 사람이 숨을 안쉬면 에너지를 덜쓰니 사람이 숨을 안셔야한다는 주장의 문제점은, 1)일단 사람은 숨쉬게되어있고, 2)에너지를 쓰는대신 생명이 유지되니 숨을 쉼에따른 효익이 더크다.

마찬가지다. 정상적인 성인은 성생활을 하고 그 과정에서 사정을 수반한다. 그러니, 대부분의 의사등 학계에선 자위행위의 단점이나 이런 것들을 지적하기 어려운 것이다. 어차피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성생활을 할 것이고, 정자를 배출을 할 것이다. 그게 필연적인 숨쉬기와 비슷한건데 그걸 왜 하지 말아야되냐는 질문자체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위행위를 하지 말아야할 근거를 밝히는 의학적 저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숨쉬지 말아야할 근거를 얘기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2.하지만 일단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경우 안타깝게도 금전 등의 대가성이 수반하지 않은 이상 성교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 원시인류와 같이 밖에나가서 아무나 교미하는 그런 시대도 아니다. .

- 정상적인 연인관계를 맺고 ㅅㅅ를 하는게 그게 사람답게 사는거다. 사실 나는 수험생이란 입장에서 성관계를 못할턴데(적어도 나는 그렇다 ㅠㅠ) 그럼 사정을 해야되 말아야되라는 것을 따져본 거다. 수험생의 입장이아니라면 뭘 하든 좋다. 특히 성관계나 자위를 통해(금란물 통한) 사정을한거나 그렇게 차이가 없고, 테스토스테론까지 컨트롤하면서 살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험생신분끝나면 사실은 음란물 음탕하게 살아도 돈만벌면되니 문제는 없을 것이다.(그 때부턴 가치관의 문제일 것이다) 어디까지나 수험생 입장에서 금사정과 금란물이 좋은지 나쁜지를 따져보는 것이다.


3.하지만 앞서 얘기했듯이 사정은 필연적이다. 사정의 메카니즘은 다음과 같다.

사정

사정을 참을시

사정을 한 경우

단기적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고 코르티졸도 증가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의 증가속도가 더 빠르다

테스토스테론수치 정상으로 간다. 코르티졸이 낮춰진다.

신경계에 흥분과 이완에 따른 피로 소모가 동반되고, 꽤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장기적

코르티졸 증가속도가 더 빨라서 테스토스테론이 낮춰진다(no fap등지에서 논의되는 flat-line이 이때다)

몽정을 통해서 강제로 배출한다

테스토스테론수치가 다시 올라간다(사정을 안해서)

사정을 하지 않아서 평소에 도파민이 상승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금란물에 따른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정을 통해서도 도파민이 상승은 하겠지만 ㅅㅅ중독도 있는것처럼 물론 도파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나를포함한 대부분의 경우는 ㅅㅅ조차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또한 사정으로인한 도파민중독의 위험성보다 포르노등으로 인한 도파민중독이 더 위험하므로 이에관해선 후술한다.


4.일단은 이렇다. 여기 갤러리 올 정도면 테스토스테론이 뭐고 코르티졸이 뭔지 알거같지만, 그 장점과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

코르티졸

목적(설명)

번식하라고 나오는 호르몬이다

스트레스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장점

두뇌 체계화에 좋다

경쟁심이 높아진다

두려움이 낮춰진다

신진대사량이 높아진다

고통을 잘 이겨낸다

운동효과가 좋다

학습 및 기억 공간지능에 좋다

테스토스테론을 낮춰준다(장점이 아니라 효과에 가깝다)

단점

(너무많으면)

지나치게 리스크를 진다

성욕이 강해진다(그래서 금딸난이도가 1주부터 급격하게 상승한다)

탈모가 온다

전립선암세포가 빠르게 성장한다

(이것도 상관관계일 가능성이 높은데 오히려 역으로 금딸 부작용으로 지목되는 전립선염, 암의 문제와 정액배출간의 관계는 인과관계가아니라 테스토스테론의 따른 상관관계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혈압을 높인다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이건 사실좀 테스토스테론과의 상관관계일 가능성이 높다)

부족하면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그 외 장점 반대

부족한게 좋다 없애야한다

4.

금사정(이제부터 단기적으로 사정을 참는다라 정의)의 핵심은 테스토스테론을 높이는데 있다. 그리고 함께할 전략은 그 코르티졸을 낮추는데 있다.


그러니 단기적으로 금사정은 테스토스테론과 코르티즘의 동반상승을 이뤄내고, 사정으로 인한 신경계적 fatigue를 피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의 장점들을 적당히 받으면 좋겠지만 그 과정에서 성욕상승(뭐 길가다보면 어쩌고저쩌고)이런 것들이 문제가된다. 또 그와 더불어 코르티졸 상승도 동반되므로 스트레스도 역으로 더받을 수 있다. 이는 운동으로 해소를 하면 된다.그 외 명상이나 영양제섭취를하라는데 난 이미 하고있는거라서 따로 적진 않겠다.


장기적으론 코스티졸수치가 아마도 더 빨리늘어나서 테스토스테론이 적어진다. 그리고 어차피 알아서 배출하게되어있으므로 그러므로 장기간의 no fap은 할 이유가 적다. 그러므로 어떤 커리를 완강하든가, 아니면 중간기말고사가 끝났다든가, 명절이든가 하는 식으로 fapping하는게 수험생활 종료시까지 매우 유리하다.


단기간 금사정은 몽정을 안할시점과 가까우면 좋으나 1개월정도가 적정한 것으로 보인다 나도 아직 1주일차라서 정확힌 잘 모르겠다. 개인마다 최적시기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종 금딸수기에 일반적인 뭐 자신감이 늘어나고 여자한테 잘 들이대고 피부가 좋아지고 이런 것들이 아마 저 테스토스테론의 효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나는 수험목적상의 효능만 따졌기에 따로 주목하진 않았다. 특히 몽정에 주목하라. 장기간 금딸수기들의 경우 몽정을 대부분 수반하는데 이는 즉 테스토스테론의 증감을 계속 겪었고, 그렇기에 테스토스테론이 고농도일때 느낄수 있는 장점을 지속적으로 그 기간동안 느꼇기에 장점으로 인지했을 것이다.


<무엇을 보고 fapping할 것인가- 금란물은 무조건>

1.앞서 얘기했듯이 뇌는 다른 여자에 환장한다. 여자가 다른 옷들에 환장하듯이, 남자는 다른 여자에 환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남자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정자를 가진 유성생식 생물들이 그렇게 발전해왔다.

2.옛날 원시시대나 혹은 조선시대를 생각해봐도, 자신이 원하는 번식대상을 찾긴 어려웠을 것이다. 또 야한 그림이나 이런 것을 구하기도 당연히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뇌는 다양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실제 당시 과거의 주변환경들은 다양한 여자를 탐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을 것이다. 초중고등학교 본인 반을 생각해보면 된다. 그 중에서 예쁜사람은 손에 꼽힌다.

3.하지만 인터넷환경에선 얘기가 달라진다. 당장 pornhub만 가거나 인터넷에 무구한 곳에 다양한 여자들, 특히 번식대상으로 충분히 삼을만한 여자들이 너무나 많이 퍼져있다. 야짤모음집보면 뭐 30명의 번식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1게시글에 계속 1장마다 박혀있는데 유전자입장()에선 이런 걸 한 번도 경험못해봤으니 미칠만하다. 인종구분 나이구분(많이 안타깝지만) 직종구분 뭐 어느 구분없이 다 올라와있다. 유부녀니 뭐 근친이니 이런것도 기본이고 이상한 성욕까지도 해소가 충분히 가능해졌다.(명나라때 동성소설이 존재했고 우리나라도 2008년 고려 무슨왕 다룬 게이영화도 있었다)

4.이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포르노자체가 뭐 사회적으로 이상성욕기르고 조건만들어내고 n번방 이런건 수험생관점에선 그닥 도움되지 않는 얘기고 가장 문제가 도파민이다.



도파민

원래목적

만족감을 느끼게한다. 그래서 뇌는 다시 그것과관련된게 있으면 그걸 해내라고 재촉하게된다

포르노,야짤,트위터,av의 문제

문제는 이제 번식가능한여자들을 하도 많이 보니까 도파민이 쉽게 만족을한다는 것이다.

이게 무엇으로 이어지냐면

1. 더자극적인걸 원하게된다. a컵보단 b컵을, c컵보다 d컵을(물론 충분히 자극된다면 체감적으로 원하게될 것이다 a컵보단 b컵은 맞겠지만, b컵과 c컵 간 개인이 느낄 효용간 차이는 그렇게 없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점점 더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2.다른 것에 흥미를 못느끼게 된다.

도파민은 원래 만족감을 느끼게하고 또 그 만족감을토대로 그걸 또 다시해내는 이런 관계를 만들어주는데, 현재 야짤 포르노에 중독수준으로 접하게된다면 다른 것에 눈똑을 안들인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취들(시험, 뭐 인간관계 등등)에 대해서 도파민이 덜 분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도파민이 덜 분비가되니 덜 그런곳에 흥미를 못느끼게 되고, 그러니 능률도 더 떨어질 공산이 크고 머릿속에 어제봣던 트위터짤들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닐 것이다.

=>이는 새로운 지식을 빨아드릴 때 도파민이 부족하게 분비된다는 것이다.

3.그리고 그 외 행복의 어떤 기준이 어제보다 더 쩌는 혹은 예쁜 여자를 인터넷에서 찾앗는가 이런식으로 개편이 되니까 일상에서의 행복이 극단적으로 되는 것이다. 평소에 도파민이 높아야지 야동볼때만 도파민이 높아지는게 가장 문제다 즉 마약중독자와 비슷하게되는거다.

즉 자위를 하면은 도파민,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급감해서 현자타임이라는게 오는것입니다.

다 위에서 설명된다

도파민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집중력의 개선

도파민에 무감각해지고, 야동에 과잉 반응을 하여 야동 외의 모든 것이 지루하다. 최후에는 뇌 전두엽 피질이 변화하여 의지력이 소실되게 된다.

중독이없다는 하에서는 음란물을 보든 안보든 도파민 배출과 관련해서는 그렇게 차이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9ZXPGi1m0)

<다섯줄요약>

1.단기적 금사정을 하되 코르티졸을 낮춰야한다. 알아서 운동을 하든가해라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면 생활에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는데 여자 접점이 없는상황에선 테스토스테론이 높은게 더 유리할 것이다

2.금란물은 그냥 끊고 살아라.

3.그리고 애초에 이런 수험목적 이런게 없으면 인생 즐기는게 낫고 그럴빠엔 그냥 폭딸치고 오프뛰고 하는게 결국엔 더 낫다

4.더 좋은건 바깥에 나가서 사람과 진짜 관계를 맺어라. 인간관계든 성관계든... 그게 인간답게 사는거다 금욕적인건 그만큼 생물적이지 않은 것이다. 생물의 기본정의는 자기복제와 물질대사다. 자기복제 즉 번식은 먼 수십억년전 부터 원시세포부터 이어온 것이다.

5.그리고 여기 오지마라. 아니 좋은 글 있나 보러왔는데 1/3은 야짤수반하는데 다 그거 음란물들 뇌에서 학습하는거다. 그냥 금란물하면되고 자위안하고 여기 안오면서 일상생활하면되는거다.


도움됐길 바란다. * 댓글달아도 답장은 안할터고 또 다시 보려 오지 않을터니 알아서 아는사람이 있으면 대신 반박해주면 좋겠다. 여긴 야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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