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금딸을 해야 오장육부에 영양분이 가고, 위장이 튼튼해야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피부도 맑아진다, 

정신적으로 금란물을 해야 생각이 맑아지고 순수해진다. 또한 삶에 대한 성취욕이 높아짐 (도파민 조절)

기운적으로 뭔가 좋은 에너지, 다가갔을 때 나쁘지 않은, 거부감 들지 않는 느낌이어야 된다. 그래야 주변에도 올바른 사람들이 꼬인다.

그리고 이것들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아무리 금란, 금딸 해도 효과 없던데?? 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그냥 이 사람이 무언가 거부감이 드는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운이라는 것이 굉장히 복잡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다. 

기운이 좋은 사람은 뭘 하던 간에 꾸준히 하거나 성취를 해내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는다. 

기운이 딸리고 안 좋은 사람은, 뭐든 잘 하다가도 갑자기 현타와서 중도 포기해버리거나, 포기했다는 죄책감에 헤어 나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기운이 단순히 개인의 감정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인간들은 1. 생각보다 남들의 얼굴, 말투, 습관만 보고, 듣기만 해도 바로 얘가 잘 씻고 다니는지, 교육은 잘 받았는지, 마인드는 어떤지, 알파남인지, 김치녀인지,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애 인지 거의 대부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2.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기적인 성향(효율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기운이 좋지 않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하지 않는다. 

즉, 기운이 없는 사람들을 거르는 선별 능력이 있다는 것 이다.

그 예) 방안에서 혼자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죽거나 사기를 당하던 심지어 우리 학교에 다니는 찐따가 쳐맞으면서 빵을 사와도 아무런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나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질문을 던질 것이다.

즉, 금딸과 금란물을 열심히 해도 기운이 없다면 이기적인성향(효율적)이 박살이 나서 판별 능력이 떨어져서 호구가 된다는 것 이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기가막히게 캐치하여 그걸 이용한다.

기운이 딸린 베타남들은 욕망에 나약해져서 정신병 있는 버러지들도 얘 한번 따 먹어볼까? 하며 관심을 갖는데 

우울증걸린년들 처음에는 이런저런 여러 이유 대면서 우울해 하다가 나중에는 이유도 없이 버릇처럼 우울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런 애들은 도파민 기준과 체계가 박살이 나서 남들이 알아서 해주거나, 오냐오냐 해주는게 편하고 당연하고, 그게 달콤한 위로가 중독되는 것 이다.

이런 애들 케어한답시고 시간, 돈 낭비 ㅈ되게 하다가 나중에는 발 뺀다 하면 살자 한다느니,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쳤네 어쩌네 가스라이팅 듣다가 인생 ㅆ나락 간다.

꼭 심기체 이론을 여자 만나는데 사용 하라는건 아니지만 결론적으로는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려면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 이고 그러한 능력을 갖췄을 때 내가 오히려 남들을 거를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