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보면 공감능력이 아니라 자기 감정에만 그냥 솔직함

남의 감정은 신경을 안 쓴다는 소리

이기적인 유형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MBTI만들때 INFP, INFJ 이렇게 둘이서 썼다는 소리를 들었거든?

INFJ유형이 다 정리해둔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임

INFP보면

자기감정에만 충실함 남의 감정은 신경쓰지 않음 신경쓰는 부분은 나한테 피해가 오나 안 오나 그런 부분만 신경을 씀 남한테 지적질 심함 엄청난 내로남불 유형

I -> 내향 현실에서 사람 잘 안 만남 만나도 자기 감정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기랑 맞는 사람만 보고 옳고 그름 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맞는 사람들 끼리만 만남 하하호호만 하고 누가 더 나쁘고 착하고 이런걸로 정치질 심함

F -> 주기능 감정

N -> 직관

P -> 무계획적

충동적 소비

어떤것을 해도 창의적인 것 보다는 현실에 나와있는 정보를 토대로 인간관계 중심으로만 익힘

그래서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부분이 잘 나오지 않음 남들한테 열등감 심하게 느끼고 부러움 많이 느낌 인간관계 중심인 사람들이 많음

결론은 INFP는 현실에 있는 정보만으로 인간관계를 익히고 거기다가 자기랑 맞는 사람들 이외는 아예 이해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현실적이지도 않고 충동적이고 공감능력도 0에 가까움;;

보면 볼수록 INFP가 지능이 높다고 하는 부분에 동의를 못 하겠네요.

INTP보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던데

저러다 보니까 이기고 지고밖에 모르고 이기고 지고도 논리나 옳고 그름으로 기술적인 부분으로 해서 모두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집단을 형성해서 거기서 정치질을 한 다음에 모두가 멸망 하는 쪽으로 이기고 지고를 함

내향이라서 사람관계도 자기랑 맞는 사람들끼리만 지냄 옳고 그런거 없음 기술적인 근거? 그런것도 없음 그냥 감정적임 착하고 나쁘고 이걸로 집단을 형성하더라

거기다 직관형 이라서 현실성도 떨어져서 사회성도 없음

그러면 계획적이기라도 해야하는데 탐색적(무계획)적이라 그냥 지들 맘대로 함 그게 결국 이기고 지고로만 가는 결론이 나옴

또 주기능이 감정이라서 지들 감정에 따라서만 행동을 함

결국 INFP끼리 모여있으면 옳고 그른거 없고 기술적인 근거도 없고 그저 감정으로만 좋은 자극적인 요소나 감정적인 정치질만 하고 파벌만 엄청나게 갈림

그래서 난 INFP는 보면 바로 피함

보면 볼수록 별로 같이있기 싫은 유형

결정적으로 상대방이 뭘 잘못을 하든 잘하든 그냥 INFP본인은 절대선이고 남한테는 착한척 하지말라고 함 보면 볼수록 웃긴 유형이고 왜 이렇게 욕을 많이 먹는지 알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