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생일이었던、후지이 타카시 씨와

3연발。（웃음）

친절하게도 다양한 표정을 해주셔서

전부 쓰게 되었습니다（웃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ー‼！

그렇게、

사랑의 레키 시어터ー

『더・비기닝・오브・러브』

무사히、첫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ー

타카다 쇼코 씨、레키시 씨、음악 감독 히로 데지마 씨

이 작품은、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훌륭한데、

그건 배역 분들을 봐도 그렇고、

연출인 카와라 씨를 포함、후지와라 씨、미술 담당、

조명 담당、음향 담당、의상 담당、

헤어 메이크 담당、영상 담당、안무 담당、

가창 지도 담당 여러분、、음ー 진심으로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고 많은 분들의 훌륭함이 각자 넘칩니다.

엄청 감사하고、자극을 받으며、

다시 열심히 하자고 다짐을 하거나 하면서

저에게 있어 발전 장치가 되고 있는

정말로 멋진 현장입니다.

아주 가끔은、

「나는 뭘 위해 이것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지만

막이 열리고、관객 분들의 미소를

볼 때면、「아、바로 이거지、」

라며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온답니다.

그건 아이돌로서 스테이지에

설 때도 완전 같은 느낌으로

말로는 하기 어렵지만、

「나는 그것을 위해 이것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어」

하고 실감합니다.

무지무지 예쁘게 말하자면、

여러분의 미소를 보는 것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정말로 기쁘고、즐겁고、그래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아、총연습에 멤버들도 많이 와줘서

고마웠어요.

은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