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은 전달할때 상황이 어떠했었는지 현실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캡쳐를 떴습니다.

재미로 올리는 거기도 한데 사실자초지종을 설명하기 너무 커찮아서...네 제가 커찮아서 올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업체에서 받아야할 사진 파일까지 다 받고 나서 오픈톡 시원하게 폭파했습니다.

아마 이제 열심히 일해준 두 고니기들은 자고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않은 일이 왜이리 많이 일어난건지 하여간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스티커 관련 문제는 총머인 제가 먼저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저렇게 

흐리멍텅하게 들어가게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끝내야 했을 조공인데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린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고 아쉽고 하네요ㅠㅠ

총알 보내주신 갤러분들, 열심히 일해준 반고닉 ㅇㅇ와 고닉 여호슈아 모두 감사합니다. 

어떠했을지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겠지만, 지치고 힘든데 이 도시락이라도 먹고 애덜이 좀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갤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