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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8화 기다리면서 7화 감상 두서없이 대충...

ㅇㅇ(121.150) 2019.04.27 19:31:14
조회 283 추천 7 댓글 1
														

두서없이 대충이라고 했다



은주 쪼렙. 8시가 안됐는데...보안관 등장 아오씨 무섭다고

그날 밤. 빈 부분이 더 나온다.

보안관이 안 왔을 리가 없그등요

준석이 현장을 떠나는 것까지 봤고...

사모님. 자연스럽게 나온 호칭. 그런 관계다 그거지 원래

아니 구급차는 부르게 해줘 아오 빡

사고..아니 스스로 그런 거래. 저게 아들을 지키려는 행동인가?

정말로?라고 하려는데 저기 저쪽에서 카메라가 보고 계셔

환장하겠네 저렇게 수가 얕아서야...

아니 저질렀는데 감당해야지 못 하는 게 어딨어?????? 니 아들이 했다니까 그러네

여기 또 카메라가 도네. 움짤욕구는 자꾸 생기는데 한방에 뿅하고 떠지는 프로그램은 없냐 캡쳐언제정리하지..

삐딱한 보안관 얼굴 각.

그건 맞아 은주야

협박.

스킬이 장난이 아니야 저 양반. 경찰 일 하면서 배우고 익힌 게 많겠지...

근데 저것도 맞긴 하고.

경멸하는 저 표정.

놀란 은주 줌. 그걸 처리한 건 납니다.

...진짜 은주 너무 대책없다

안전한 곳... 집은 아니다 오진표가 뒤졌는데 못 찾음

선호가족 들먹이지 마 공범아

카메라가 과감하다

은주의 행동동기는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

저 인간조차도 머리에 뿔 난 악마가 아니다. 악은 평범하다...

(반대로 선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평범하다)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건 진짜 같고. 돈 먹고 조용히 있으면 된단 건가.

그래서 어디로 보낸 거지? 증거는 그것들뿐인데.

저게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니 인생도 불쌍하다고... 그렇긴 해.

녹음중 38분째 !!!!!

역시 대 녹취의 시대에 선호 준비성 굉장해.

그런데 저 증거물은 어떻게...오진표 손에 들어가면 그대로 끝이고, 보안관이 개심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냐 돌겠네

기민한 인간. 꼬리가 따라 붙은 걸 바로 눈치챔...

스스로도 못 믿고 있으면서.

수습을..하려나...앗시 놀래라

정지선 위반. 그냥 교통경찰인데...님 대따 수상해 보이거든요 뒤로가라고 자리비워놨잖아

계속 맘에 걸리는 인하. 전화가 왔다.

화면분할은 처음인가?

인하의 의혹은.... 은주 가식이 늘고 있다... 글쎄요 잘 통한 건지

엄마가 왔다.

이번 한 번이 선호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말 참 쉽게 한다


거짓의 사람들


어머님은 군소리가 많으시다. 힘에 겨운 인하.

엄마한테 쌓인 게 있나보다. 가족이란 게 좀 글타.

봉투... 엄마.


오진표는 보고를 받고요...

병원 옮긴 얘기 안 했냐고 하네.

아따 짜증나네 저 엘리트의식 토나와

우리가 정하는 건데요 망하자 진표야 느그 잘난 후계자가 무슨 꼴났는지 빨리 알아야지


153명. 괜찮아 수호야 한달이야. 안 되면 재업 가자

이기찬 말이 생각나서 일단 만나는데...

증명. 중요한 건 증명이렷다

동희 8ㅅ8

이기찬 저것을 확. 준석은 공범..이고 역시나.

너 왜 눈 커지냐 준석아? 선호가 왜?

영철이는 저때 뭐였지? 무리에 끼기 전인가 당하고 있을 때였나

그래 잘해봐라 이기찬

그니까요 수호야 말잘했다

와 저 못난놈 저거 지가 선호 괴롭혔단 자각은 있냐? 지 혼자 법 먹기 싫은 게 우선이다 그거지 기가막히네 진짜


사과하러 온 무진씨.

다정해.

집은 노랑노랑 따뜻한데...

그 알바비가 쟤들한텐 얼마나 큰 돈인데.

동수당

사장한테 대신 싸우러 왔다

손님들 3년치 술안주감 생김

너 같은 놈보다 동수가 백배 천배 만배 더 어른이고 인간이야

동수...저렇게 자기 위해 싸워주는 어른은 본 적 없겠지 아빠는 서류상에도 없는 것 같고 엄마는 없는 게 나은 사람이고 인생에 다른 보호자도 없었나보고


종이봉투도 고른다.

쏘주타임~~~~

휴직계 낼거래. ㅎㅎㅎ넘 따숩고 좋은 사람들.

근데 애들이 뭐 묻는다고 대답은 하나요. 그래도 물어주면 기억하지만.... 나는 어땠더라...

근데 뭐 어떡해 자기 눈으로 보는 수밖에 없는데. 맞아맞아

그러게요 무진씨 근데 당신부터도 좋은사람이야

저렇게 생각을 하는 게 좋은 어른의 자세가 돼 있어 저러기 쉽지 않은데

맑은 소주. 한잔 두잔 주거니 받거니

근데 음향이 왜 또 살짝 왔다갔다하지

건배~~~~

좋은 사람들이 잘 되어야지

앗 수호 또 듣고 있었어 ㅋㅋㅋㅋㅋ수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달은 상현달.


은주야 하는 목소리 지나치게 달달해서 당황

애보다 당신이 더 문제 같은데요 지금 악몽이 몇번째야

그보다 오진표 생각보다는 가정에 관심이 있나보다? 다만 저 인간의 방식이 문제인 거지...?뭔가....어렵군....나랑 너무 다른 사람은.


수호 앞머리롤 부활.

엇 찌개당... 그래 길게 봐야지.

호호가족 화이팅♥

그런데...

영철이네 집.

하지만 솔직하지 못하다. 영철아.......... 나는 그래도 너 응원할 거야 포기 안 해 그러니까 제발 다시 생각하자.... 니 엄마는 끝까지 니 편일 거야... 선호는 약해서 저렇게 된 게 아니야 못난 놈들이 하면 안 될 짓을 해서 저런 거지 ㅜㅜ

여러분 오준석을 의심해주세요 제발... 그걸 알아채기가 쉽진 않겠지만...ㅠㅠㅠ

바로 전화통화. 그걸 지켜보는 인하.

은주와 준석. 참 잘 보고 배웠다. 이걸 영철엄마랑 인하 무진이 알아야 할 텐데...

안 되는 게 어딨어 엄마도 뭐든 할 수 있잖아

당신의 업보입니다


교감이 오늘도 또... 입시였다 본론은.

뭔 말을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이어나가. 혼자 잘 논다.

지방방송 재밌네요

교감은 오늘도 이사장 따까리짓 부지런히 한다.

의도를 아니 그저 웃지요. 그래도 오진표한테 지지는 마라 그랬다간 증거 날아간다

그리고 선호 담임샘. 씨씨티비를... 하지만 레벨차이가 너무 났다 보안관은 쉽게 블락해버림

u have got my world

분위기상 이기찬이 단체로 찍힌 상태.

동희 때문인 게 제일 큰갑다.. 샘 화이팅. 잘 될진 모르겠지만.


나성재 서열확인 시도. 조영철은 오준석만 믿고 저런다.

오준석이 교통정리 끝냄. 이제 공부하잔다. 애들 진짜로 저런데...  소름끼치네 근데 저게 현실이라

저것도 서열질. 병원장... 말을 뭐 저렇게 하냐. 계급을 벌써 나누고 있다. 권력을 아는 중3.


최기자가 믿을 만한 인간인가...

근데 슨스에 말 떠도는 건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이고

박형사가 말한 건 성추행인데 차이가 좀 크잖아. 뭐가 맞는 거지? 전자면 아예 상종을 하면 안 될 인간인데 혹시 오진표가 뭘 했나 그렇다고 해도 이게 가벼운 얘기가 아닌데 방송의 영향력을 매 순간 생각하고 쓰시면서.. 진짜 어렵게 가신다. 어디로 갈 건데요 선생님...


인하는 명함 뿌리러 가고... 서은주는 뭔데 또 전화질을...

한편 최기자는 무진이를 만나고.

누군가의 판단에 가족을 맡길 순 없습니다. 무진씨는 신중한 사람.

사실에 접근하기가 어렵네요 네 그놈의 사실이...

근데 최기자 끈질기다. 최대한 좋은 기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순간보다는 저게 본모습에 가깝겠지?

사학비리... 없을 리 없고...

분할 또 잠깐.

기자 또 묻으라고 하겠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몰라도.

명함 돌리기는..네...흑흑.

은주는 가면이 갈수록 두꺼워진다.

이걸 또 보안관이 다 지켜보고 있네요.


박형사는 선호 담임샘을 서로 불렀고.

그 수배범 제보 들어와서 형사님은 다시 일하러...

힝 동희야 ㅠㅠ 옷 냄새안나나 살피는 거 넘 ㅠ

앗 동수다

동희는 밖에 가버리네 차라리 집에 들어가있지

가져가세요. 동정 같은 거 필요없어요.

내가 널 왜 동정하냐. 지금 제일 불쌍한 건 난데.

진짜 불쌍한 게 뭔지 알어? 적당히 사회질서에 타협하며 살다가 중요한 걸 놓치고 사는 놈이 제일 불쌍해. 아니다, 어리석은 건가. 아무튼 그게 나야.

넌 불쌍한 놈 아냐. 훌륭하고 기특하지. 그 나이에 혼자 동생 건사하고, 쉽게 돈 벌 생각 않고 몸으로 뛰고. 난 너처럼 절대 못 했을 거야.

그리고 인마 동정 좀 받으면 어때? 동정 없는 세상이 끔찍한 거지 동정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거야.

나처럼 위로랍시고 무책임하게 떠들고. 대책도 없는 애한테 무조건 용기내라고 하고. 버티고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숨 차 죽겠는데 너더러 뭘 어쩌라고. 그치?

때려서 미안하다. 내 감정에 빠져서 분풀이를 너한테 했어. 내가 그날 화가 좀 많이 나 있었는데 니가 딱 걸린 거야.

왜 화가 나 있었는데요?

어른들이 후져서.

꿈뻑

어머닌 연락이 아예 안 돼?

엄마 필요 없어요. 돌아와도 안 봐요.

이거.

필요없어요.

니가 일해서 번 돈이야 인마

니 알바비 받아 온 거야.

적당한 알바 자리 찾아볼 테니까 그동안 학교 잘 다니고 있어.

제가 알아볼게요

같이 알아보자

그리고 선생님 휴직계 냈어.

이제 시간도 많고 너희 집도 제대로 알았으니까 자주 올게.

아들 일 때문에 휴직하신 거예요?

그 이유도 있고 뭐 겸사겸사.

간다.

아 근데 화면 많이 푸르스름하네 봉투색 하늘색인 줄


또 광고타임이 지나가고. 동수 말 다시 나오는데 대신 브금 바뀜. 재편집 기대할게요 총알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주는 아들방에 옷배달 왔다가.. 정리를 해주다... 틴트? (다희 거...?....라고 해도 저게 왜 저기에?)

아오씨 놀래라 보안관양반

눈커짐. 쟨 그날 옥상은 물론이고 1층에서 벌어진 일도 아직 제대로 모를 테니 근데 모르면서 행동력은 디따 좋아

아니 오준석 니가 선호 병실에 왜 가 있어????

선호가 누구 만날지 말 안 한 건 진짠가

진짜 놀람

동희야 ㅠㅠㅠㅠㅠㅠ

절대 지지마

선호가 하니까 진짜 진심으로 느껴진다 역시 누가 어떤맘으로 말하는지가 중요해


틴트.. 녹음기... 이사장실을 찾아온 보안관?...저 밑에 저건 뭐지 녹음기 던진건가 다른건가 잘 안 보여

엄마들 언플.. 그리고 드디어 본진습격이 시작됐다 인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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