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300만 600만 받고
 
자기 아빠뻘 나이 고객등 여러 여러고객 죽여 팰듯이 노려보며  공포분위기 만들고 인생 훈계질 폭언,

입금 늦어지면 개 굶기고, 사장을 옹호하느라 고객험담하는 직원들을 CCTV로 불법감시하며

"고객험담"프레임 또 씌워서 인격 바닥까지 갈구면서 2차로 도파민 누룽지 국 끓여먹기

vs

폭력가해자 학생 부모가

교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로 갑질 후 계획적 수업방해 분탕질을 동반한 계획적 도청

난동부려서 교사가 스스로 무기한 병가 쓰도록 압박후

그 역대급 개판 상태에서, 교사 하나 자살기도 구덩이 속에 난동부려서 몰아넣고
 (법적인 처분이 아니라 한수자남매가 학교에 직접찾아가서 난동부려서 병가 쓰게 만듬 출처 =뉴스기사, 학부모 인터뷰)

공포분위기 속에 1달만에 사과랍시고 피해 학부모 찾아가기

자 분명 도게자 했지?

이제 됐지?

이제 같은 반 맞지?

선생님은 갑자기 병가 쓰셨으니깐, 이제 우리를 방해할 사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