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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리덕스의 이념 - 국민대중주의

픽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23:53:38
조회 845 추천 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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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중주의(National populism)



극단적 민주주의와 군국주의가 융합된 사상


국가에 대한 헌신, 강력한 리더십, 기업 경제를 강조


인종 정치를 조장하고 폭력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종종 주류 정당의 반대에 직면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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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주의(Integralism)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 군주제적 통치의 해체, 계급 갈등의 종식을 주장


각 국가의 구성 요소가 조화롭게 협력하는 분권화를 강조


민족주의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이 사상은 종종 기독교적 이상에 뿌리를 둔 평등주의 원칙을 통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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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Fundamentalism)



극단적인 종교관을 가지고 공격적인 개종이나 외세에 대한 전투적 저항을 조장

군대와 같은 세속 기관을 성역화하기도 함


주로 신정주의 국가에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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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정(Military Stratocracies)



군대를 우선시하며 다른 무엇보다도 군사력과 국가 안보를 강조


이러한 정권은 반대 의견을 신속하게 억압하고

특히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를 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호전적인 외교 정책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군 지도부에 대한 복종이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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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주의(Solidarism)



20세기 초 러시아 종교 철학에 뿌리를 두었고

이상주의, 우월주의가 없는 민족주의, 정치적 행동주의를 강조


사회를 서로 연결된 전체로 보고 협력을 위해 계급 투쟁을 거부


개인의 자유, 법 앞의 평등

특히 토지 소유와 관련된 경제적 자유를 주장하면서

계급과 당파를 초월한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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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주의(Scythianism)



전통주의, 군국주의, 민족주의에 기반을 둔 권위주의 정부를 주장하는 사상


고대 스키타이 문명에서 영감을 받아

농경주의, 원시주의, 이교도주의를 강조하며

생태 보존, 자연 숭배, 난해한 민족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농업 기반 농민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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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주의(Lovecraftism)



난해한 우주론적 신념과 외국인 혐호, 영미주의적 경향을 결합한 사상


문화적 위계질서, 우익 포퓰리즘, 민족주의, 기업주의, 기술주의

인종 과학, 군주주의와 신정주의 등의 요소가 통합됨


이 복잡한 사상은 러브크래프트의 편집증을 반영하여

수수께끼 같고 종종 모순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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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신부 사상(Padre Pio Thought)



가톨릭 신앙과 지방 분권을 우선시하며 국가주의와 사회주의를 거부


영적 성장을 지원하는 복지 국가를 주장하며, 개인의 구원에 중점을 둠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은 사회 서비스를 받지만

사회로부터 분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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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용병들(Soldiers Without Borders)



이윤과 모험을 추구하는 용병 단체


대부분 비이념적이지만

일부는 과학적 인종주의와 신식민주의와 같은 극우적 사상을 채택


탈중앙화되어 있지만

가부장적 권위에 복종하는 이들은 이념보단 이윤을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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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 국민주의(Klan Nationalism)



백인 우월주의, 민족주의, 군국주의를 주장하는

KKK의 백인 우월주의 사상


접근 방식은 다양하지만

이 사상은 백인의 우월성이 신적으로 정해졌다는 믿음을 일관되게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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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링주의(Göringist Nationalism)



독일 우월주의, 군국주의, 약육강식 쾌락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사상


괴링이 아프리카에서 사이비 군주로 자리 잡으면서

그의 방식은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왕국을 건설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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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너주의(Townerism)



반백인, 반서구 정서를 주장하며

민족주의, 군사주의, 기업주의, 외국인 혐오주의 사상을 조장


이들은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 간의 혼합주의적 통합 또는

특정 아메리카 인디언 정체성의 부흥을 주장하는 동시에


생태주의, 포퓰리즘, 반서구주의 원칙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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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반주의(National Basedism)



이건 뭔지 모르겠음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의 장면을 언급하는데

만우절용이거나 뭔가 정상적인 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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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주의(Ariosophy)



아리안 인종을 신성한 존재로

다른 모든 인종을 열등한 존재로 간주하는 우월주의 사상


게르만 이교와 낭만주의를 장려하는 동시에

아리안 우월성과 권력의 회복을 주장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은 아리안족을 유토피아적 지위로 끌어올리고

다른 종족은 열등한 존재로 남겨두는 것을 목표로 함


엥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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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판유럽주의(Right Paneuropeanism)



자유주의적 문화 민족주의부터 초민족주의 및 반근대적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상을 통해 유럽의 통일을 주장


민족주의를 활용하여 응집력 있는 범유럽 정체성을 만들거나

특정 민족을 지배적인 민족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함


목표는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유럽을 보호하고

유럽 대륙 내에서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사람의 번영을 촉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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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급진주의(National Radicalism)



무신론을 거부하고 가톨릭 폴란드를 주장하는

폴란드 민족주의의 극단적인 형태


위계적 또는 전제주의적 통치를 수용하며 소수 민족을 경멸하고

기업주의에서 신봉건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경제 모델을 제안


이들은 젊은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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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텐게주의(Mathengeism)



반투 우월주의와 키쿠유 민족주의에 뿌리를 둔 범아프리카 신비주의 사상


자립주의, 반서구주의, 전통적인 부족 구조를 주장


군사화되고 전체주의적인 이 단체는 반투족의 땅을 통합하고

폭력적인 수단을 통해 비반투족을 박멸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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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산타주의(Toy Santaism)



산타의 365일 재임 기간 중, '산타가 없어진' 사태를 계기로 등장


사소한 장난도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엄격한 처벌을 주장


이들은 전통적인 산타주의와 비슷하지만

걸어 다니는 성자로 간주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장난감을 선물해야 한다고 하는 관용 없는 접근 방식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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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복원주의(National Restorationism)



민족주의와 군국주의 신념을 공유한

러시아 민족혁명노동자농민당에서 탄생한 사상으로


그들은 볼셰비즘이 러시아를 타락시킨다고 보고 반대함


이들은 자연 보호와 특히 중국의 바다거북 보호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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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민족주의(Ukrainian Nationalism)



민족 해방과 주권 국가 우크라이나 목표를 하는 다양한 사상


우크라이나의 정체성 보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통적인 가치와 영성을 강조하고

억압에 대항하려는 혁명적 행동에 의지하기도 함


다양하지만 해방과 자결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며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문화를 형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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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주의(Crnogoroslavlje)



정교회 신앙에 뿌리를 둔 민족주의 이념으로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 민족의 진정한 고향이라고 주장


다뉴브 연방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은

고대 일리리아로 거슬러 올라가는 몬테네그로의 정체성을 강조


이들은 몬테네그로의 역사적 영광을 되찾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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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주의(Authentic)



'쿠바인을 위한 쿠바'라는 쿠바의 민족주의를 주장


진보주의, 사회적 기업주의, 좌파 포퓰리즘, 사회 민주주의의 요소를 결합하여

생디칼리즘에서 영감을 얻음


이 사상은 노동, 기업, 정부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여

엘리트주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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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크로니즘(Tseghakronism)



국가가 개인에게 최고의 가치라는 신념으로 중심으로 하는

아르메니아 민족주의 사상


이 사상은 아르메니아인들을 역사적 조국을 아우르는

단일 국가 내에서 통합하고자 함


이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르메니아인은 전통적인 가치를 고수하며

특히 터키와 볼셰비키 같은 적으로부터 외부의 영향을 거부


가문과 국가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아르메니아의 독립은 피와 자기 희생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는

신성한 것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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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주의(Rexism)



벨기에의 포퓰리즘 이데올로기로

레옹 드그렐의 개인적 야망과 일치하는 것이 특징


기업주의, 벨기에주의, 모라스주의 통합주의, 반자유주의, 민주주의

평화주의, 군사주의, 반의회주의, 군주주의, 생디칼리즘, 반유대주의

초가톨릭주의 등의 요소를 결합한 사상


그러나 그 핵심 원칙은 일관된 신념을 고수하기보다는

권력에 대한 레옹 드그렐의 열망에 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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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콘셀로스주의(Vasconcelosismo)



멕시코 개혁을 위한 통합주의와 진보-자유주의 사상을 혼합한 것


편결을 거부하고 문화 통합을 위해 미적 우월주의를 우선시


이들은 스스로를 멕시코의 변혁을 위한 자유주의 독재자로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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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포겔(Wandervogel)



오스트리아-독일 민족주의의 영향을 받아

독일-보헤미안의 아름다움과 남성의 유대감을 강조


보헤미아를 지배하는 '그리스계 독일인'이라는 새로운 계급을 주장


동성애, 민족운동, 사회 갱신을 위한 기업주의를 장려하고

자연과 문화 부흥을 통한 독일-보헤미안 르네상스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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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코-전체주의(Anarcho-Totalitarianism)



사회 전환을 위해 난해한 신념과 권위주의적 통치를 결합한 것


콜롬비아를 아나키즘으로 이끌 신에 가까운 권력을 가진 단일 통치자를 구상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 체제가 진정한 무정부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며

그 이후에는 독재자가 권력을 포기할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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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스라엘주의(British Israelism)



앵글로색슨족, 켈트족 및 관련 민족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의 후손이라고 주장


1500년대에 시작되어 영국과 북미에서 널리 퍼진 신민족주의 이념으로 발전


추종자들은 이 민족의 인종적, 유전적 우월성을 믿으며

종종 다윗 왕과 같은 성경 속 인물과 연결하기도 함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선택된 인종과 신성한 운명에 대한 믿음으로

다양한 극우 운동에 영향을 미치며 지속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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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주의(Nordicism)



북유럽과 북서유럽의 북유럽 인종을 우월한 민족으로 미화하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


다른 민족보다 북유럽 민족의 보호와 발전을 장려하며

종종 민족 우생학과 반유대주의를 주장하기도 함


앵글로 색슨주의 및 튜턴주의와 같은 분파와 연결된

이 사상은 인종 우월주의 사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극우 스펙트럼 내에서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성향을 띠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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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주의(Leopardism)



콜롬비아의 급진적인 이념


전 세계의 극우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모라스 민족주의와 북유럽주의를 혼합한 것


이들은 친교회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도

바티칸의 영향력에 대항하기 위해 정교 분리를 주장


다른 남미 우파 정당과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유럽 '아리안'의 우월성을 믿으며 보수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대량 이민을 지지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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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의-최대주의(Nationalist-Maximalism)



유라시아주의 내 극우 세력으로

러시아 정교회의 유산과 범유라시아 정부에서 러시아의 우위를 주장하는 사상


사빈코브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이들은 중앙에서 통제하는 국가 경제와

혁명적 행동을 통해 비전을 확립하는 것을 선호함


그러나 이들은 유라시아 질서 내에서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강제된 정체성의 개념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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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히브리 이스라엘주의(Black Hebrew Israelism)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부족의 후손인

흑인이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진정한 계승자라고 주장


아프리카의 단결을 도모하는 종파에서 흑인 우월주의

심지어 폭력적인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는 아프리카 중심 그룹까지

다양한 종파가 존재함


아브라함 신비주의에 영향을 받은 이들은

유대-아브라함 경전과 더 나은 생활 수준을 통해

흑인 공동체를 고양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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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흑인 국가주의(Islamic Black Nationalism)



흑인 민족주의와 이슬람 신앙을 결합하여

이슬람에 뿌리를 둔 흑인 인종 및 국가 정체성을 강조


기업주의에서 국가사회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추구하며

항상 흑인 무슬림을 전면에 내세움


대부분 백인의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 이슬람 원칙에 따라

신대륙에 성스러운 공화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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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 과학 사원(Moorish Science Temple)



흑인이 아시아 무어족의 혈통이라고 주장하는 사상


무어족의 미학과 이슬람 신앙을 수용하면서

이집트 신비주의 같은 다른 신학의 요소들을 통합함


이러한 비정통적인 신념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목표는 미국 흑인을 위한 자랑스럽고 독립적인 문명을 구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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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 오브 이슬람(Nation of Islam)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샤바즈 부족의 후손으로 묘사하는

독특한 형태의 이슬람교를 제시함


그들의 신학은 흑인 창조주 하느님과 악마 같은 백인 종족에 의한

억압의 역사를 묘사함


이에 대한 보복과 흑인 무슬림의 낙원을 추구하며

과거의 죄가 없는 새로운 메카를 꿈



※ 샤바즈 부족은 중앙 아프리카에 존재해 있던 고대 국가...라고

네이션 오브 이슬람에서 주장한 부족

실제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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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영성주의 사상, 제누, 테탄 같은 공상과학 개념을 융합하여 탄생


무의식을 정화하고 영적 진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이네틱스를 제시


많은 비평가들의 비판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추종자들을 통제하기 위해 교묘한 선전과 대중 조작을 사용 중



※ 제누 - 위 종교에서 주장하는 은하 연합의 통치자

테탄 - 위 종교에서 주장하는 영혼을 나타내는 용어

다이네틱스 - 위 종교에서 펼치는 심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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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아나키즘(Monopolized Anarchism)



자유주의와 기업주의를 혼합하여

기업의 지배를 위해 국가를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체제에서 대기업은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침략 금치 원칙의 범위 내에서 외교 및 군사력을 보유


이 역설적인 이념은 우파 아나키즘과 기업국가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걷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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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와르주의 에테르(Noirisme Éthéré)



아프리카, 크레올, 보두 신앙을 혼합하여

식민주의와 엘리트주의적 지배에 저항하는

아프로-아이티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함


전체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준군사력과 보두족의 상징주의를 이용하여

권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격 숭배와 아프로-아이티의 예외주의를 조장


이 정의되지 않은 이데올로기는 권위주의와 정신적 민족주의를 결합하여

아이티가 전세계의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믿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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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주의(Sicilianism)



범이탈리아 민족주의를 거부하고 시칠리아의 자결권과 자치권을 주장


좌파와 우파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마피아의 역할과 사회경제 정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시칠리아의 경제적 및 정치적 힘을 강화하고자 함


서로 다른 견해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시칠리아를 역사적 억압과 외국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단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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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주의(Yugoslavism)



역사적, 언어적, 종교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슬라브 민족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


통합론자와 연방론자로 나뉘는 이들은 급속한 통일과

점진적 자치 사이에서 논쟁을 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모든 남슬라브 민족의 번영된 미래를 목표로

유고슬라비아 정체성의 기초가 되는 역사, 문화, 언어의 공유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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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우파 미래주의(Italian Right Futurism)



가톨릭, 무신론, 개인주의 등의 영향을 혼합한 다양한 이데올로기


과거와의 유대를 거부하고 미래주의 선언을 수용하는 동시에

사회 공학에 대한 입장을 달리하며, 공화당 내 별개의 파벌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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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군단주의(Italian Legionarism)



이탈리아의 영토 야망과 사회주의 반대를 지지하기 위해

다양한 애국자들을 하나로 묶은 사상


이들은 대전쟁과 피우메 전투 이후 더욱 단결된 세력으로 발전했으며

파벌주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한 정치 단체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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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요가(Dionysian Yoga)



사회주의에서 장미십자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념을 혼합하여 주류 사회주의에 환멸을 느껴, 이를 거부하는 사상


이들은 미래주의가 전체주의를 수용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개인주의, 자유로운 사랑, 반자본주의를 주장


농촌 민주주의와 자연을 선호하고 반부르주아 정서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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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아는자들(God Knowers)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 및 반공산주의 정서를 융합하여

범신론적 게르만 아리아 문화 모델을 지지하는 기성 종교를 거부함


기존의 극우 구조를 뛰어넘는 이 사상은 순혈적인 사람들이 신 안에서 하나가 되고

여성이 군사화된 독일을 형성하는데 동등한 역할을 한다는 비전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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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07255 공지 신문고 [3] 파인더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0 713 2
93147 공지 카라갤을 위한 모드 모음글 [12] 웅가른 23.06.29 6489 40
45792 공지 카이저라이히 마이너 갤러리 공지사항 주딱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1 4399 24
10435 공지 카이저라이히 각종 정보 모음 카라갤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6 13069 22
10436 공지 카이저라이히 마이너 갤러리는 어떤 형태로도 승격을 원하지 않습니다 [1] 카라갤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6 6072 61
109313 일반 슈페어 인플레는 어케잡음? ㅇㅇ(106.102) 01:10 25 0
109312 일반 이건.. 명말청초네요 친구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2 94 0
109310 정보/ 해링턴 풀개혁 달릴때 알아두면 좋은 소소한 꿀팁 lwglsbd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52 10
109309 일반 봉천은 이제 회담에서 쑹칭링 말고 왕징웨이 만나는걸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03 1
109308 일반 그 떄 그 시절 카라 아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0 2
109307 일반 SSW 미국 알래스카 내놓으랬는데 좆까 당했으면 어캄 [1] ㅇㅇ(211.119) 06.03 202 0
109306 일반 해링턴 풀복지로 보답하겠습니다 [6] ksksmb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4 6
109305 일지/ 천주 중화민국 미니 티저 파인더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4 6
109304 일반 남아공 전쟁 종전 시기에 따라 이벤트도 따로 있네 [3] ksksmb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8 9
109303 일반 커뮤좀 끊어야겠다 ㄹㅇ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10 14
109302 일반 근데 키예프가 맞냐 키이우가 맞냐? [4] ㅇㅇ(211.36) 06.03 334 2
109301 일반 선거학 과제 제출합니다 [1] 반짝이는전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08 0
109300 일반 카라 세계에선 히어로물이 어케 될까 [1]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57 0
109299 일반 프코뮌 개새꺄!! 카갤러(119.197) 06.03 142 0
109298 일반 칼터는 출시 임박이라더니 언제 나오노 [2] 카갤러(14.32) 06.03 160 0
109296 일반 간디 유니콘 [3] 카갤러(119.197) 06.03 269 2
109295 일반 리덕스 미국은 딸깍질 몇번으로 북미에 코어박기가 가능하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4 1
109294 일반 뜨노 카우카지엔 얘들은 왜 본국 내전나도 멀쩡한거냐 [1] 카갤러(211.38) 06.03 177 0
109293 일반 병신같은 모드 시부레 버그때문에 게임을 못하네 [2] ee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39 0
109292 일반 이배리아 내전 질문 [2] 류민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53 0
109291 일반 씨발 오늘 300만원 물어주고 왔다 [14] ㅇㅇ(1.219) 06.03 937 15
109289 일반 러시아 OFN 가입시킬 수 있냐? [4] ㅇㅇ(118.235) 06.03 288 0
109288 일지/ ANM (구 TNO 밀레니엄) 1996년 티저 [7] 가면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13 8
109287 일반 지금 트노 보어만 좀 이상한거같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38 0
109286 일반 근데 산서 인터네셔널 가입은 어떻게 나올려나? [4] 카갤러(115.92) 06.03 207 0
109285 일반 트노 유럽 베스트는 민주화독일+타보리츠키인듯 [7]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08 0
109284 일반 미합중국령 3개 식민지 [6] 아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16 1
109283 일반 기존 정치체제 뒤엎는게 좀 꼴림 최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5 0
109282 일반 독동아 지금도 본국 털리면 그냥 나가린가? [3]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98 0
109281 일반 트노 러시아 군벌 분야별 1황 누구냐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8 0
109280 일반 뜨노 서아프리카는 왜 폭격 받는거임 [5] 카갤러(211.235) 06.03 328 0
109279 일반 칼터 설마 아직도 안나옴? [4] v못세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9 1
109278 일반 원래 독동아가 코어가 안 박혀 있었나? [2] 스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65 0
109277 일반 뜨노 이탈리아 편제 카갤러(221.156) 06.03 120 0
109276 일반 근데 시리아가 이탈리아 꼬붕으로 들어갈 수 있었나? [2] 류민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235 0
109275 일반 카덕스 국대vs 후견전제 누가 더 뽕맛있음? [4] 카갤러(59.1) 06.02 270 1
109274 일반 로버트 케네디 암살범 아직까지도 살아있었네 [2] ㅇㅇ(218.235) 06.02 403 0
109273 일반 大道廢有仁義 [5] OldGl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16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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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0 일반 이거 유니콘인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49 2
109269 일반 tno는 뉴비가 하기 너무 어려운듯 [6] 땅콩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483 1
109268 일반 산서는 딱 하나가 아쉽네 [5] 스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8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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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66 일반 뜨노 6월 한패 업뎃공지 [15] 맑고고운버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77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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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61 일반 선통유신 청에 붙는 군벌 누구누구 있지 비내리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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