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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카이저라이히 국가 설명 - 독일 제국앱에서 작성

夜神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16 17:53:08
조회 1915 추천 17 댓글 0
														


정식 국명:Deutsches Kaiserreich (도이체스 카이저라이히, 독일 제국) 

보편 국명: Zweites Reich (제 2제국), Reich (라이히) 

표어: Gott mit Uns (하느님의 가호와 함께 ) 

국가: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수도: 베를린 

국어: 독일어 

체제: 명목상 입헌군주제, 사실상 전제군주제 

외교: 패권주의, 제국주의, 미텔유로파 소속 

황제: 카이저 빌헬름 2세 

제국수상: 프란즈 폰 파펜 재상 

통화: 파피어마르크 (종이 마르크) 

건국 년도: 1871년 

면적: 식민지 제외 543,000 km² 

인구: 식민지 제외 약 7400만명 

¤ 라이히, 독일, 도이처 라이히, 공식적으론 ' 도이체스 카이저라이히(독일 제국) '.

중부 유럽에 존재하는 이 나라는 유로파 대륙에서 3번째로 크고 2번째로 인구가 많은 강대국으로, 북으론 북해와 덴마크, 서로는 괴뢰국 플랑드르-왈로니아 왕국 (벨기에)와 네덜란드, 프랑스 코뮌과 접하며, 남으로는 스위스, 오스트리아-헝가리, 동으로는 폴란드와 ' 동부 식민지 '인 백루테니아 왕국(벨라루스), 리투아니아 왕국과 발트 연합공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와 맞닿아 있으며, 백루테니아, 발트, 우크라이나, 수에즈, 베트남, AOG(동아시아 회사, 독일의 중국 조차지와 말레이 연방 포함), 오세아니아, 중부 아프리카, 중동 일부와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실론 등 광대한 지역을 지배하고 폴란드와 핀란드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국가입니다. 

독일 제국은 호엔촐레른 황가가 다스리는 28개의 영방국가로 구성된 입헌군주국이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력을 과시하는 강대국이기도 합니다. 1871년 프랑시아 제국 - 프로이센 왕국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이센이 프랑시아 베르사유 궁에서 제국을 선포하였으며, ' 대전쟁 '의 주요 승리자로써 구 동맹국과 동유럽 식민지들과 경제 • 군사 동맹인 '미텔유로파(Mitteleuropa, 중앙유럽)을 이끕니다. 

프로이센 재상 ' 오토 폰 비스마르크 '는 훌륭한 외교전을 통해 프랑스를 고립시킨 뒤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 1871년 1월 18일 과거 프랑스의 군주이던 루이 14세가 건설한 베르사유 궁에서 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초대 황제로 추대된 프로이센 국왕 빌헬름 1세는 1888년 3월 9일 사망하였으며, 그 뒤를 이은 프리드리히 3세는 병으로 즉위 99일만에 사망합니다. 

프리드리히 3세의 아들이자 독일의 3대 황제던 빌헬름 2세는 비스마르크가 짠 외교이자 현 독일의 외교를 움직이는 ' 현실 외교 '가 너무나 유약하다고 지적하였고, 1890년 철혈재상은 사임되고 젊은 황제는 더욱 강경한 인물로 재상을 대체하였습니다. 빌헬름 2세의 외교 ' 세계 정책 '은 독일인이 살기에 독일은 너무나 좁다 생각하였고, 알프레드 폰 티르피츠 제독의 조언 아래 식민지 확장을 위한 영국과의 건함 경쟁에 돌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전적인 정책은 라이히를 고립시켰고, 당시 초강대국 영국은 고립주의를 깨고 3국 협상을 조직하여 라이히를 압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11년 라이히의 모로코에 대한 권리 주장은 카이저와 라이히를 전쟁으로 몰아넣을 사건이었으나, 무책임한 카이저의 태도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고작 몇년이 미루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카이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그의 도박은 성공하였고, 라이히는 많은 것을 얻었으며, 가장 예리한 비평가들도 이 젊은 황제의 도박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동통치령, 합스부르크 황가의 후계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는 세르비아 청년 가브릴로 프린체프에게 암살당했습니다. 
분노한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세르비아에게 굴욕적인 조약과 전쟁, 둘 중 하나를 강요하였고, 루시스카야가 세르비아를 지지하기 시작하며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라이히는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따라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하였고,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영국이 이에 말려들었습니다.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북부를 번개같이 공략한 라이히의 공세는 프랑스의 숨통을 끊기 직전에 마른에서 저지되었고,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1917년, 러시아 제국는 혁명으로 붕괴되었습니다. 동부 전선을 정리한 라이히는 서부 전선으로 군대를 돌리고 전쟁을 마무리하려 하였으나, 라이히의 상황은 어두웠습니다. 1918년 11월 사회주의 봉기가 일어났고, 적지 않은 노동자들이 여기에 참여하였으나, 군인들의 무차별한 진압은 며칠만에 노동자들의 저항 의지를 붕괴시켰습니다. 

그러던 1919년 3월, 5년동안의 전쟁 끝에 라이히의 공세가 프랑스의 방어선을 돌파했고, 라이히는 파리를 점령한 후 파죽지세로 프랑스 남부로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쟁 의지를 잃은 프랑스는 항복하였고, 휴전을 구걸하였으며, 라이히 군대가 자국에 주둔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내전 발발로 라이히인들은 원하는 영토를 마음껏 가져가지 못했고, 제국의회는 새로운 전쟁의 개입 여부를 두고 맹렬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전쟁의 개입 여부를 둔 논쟁에서 라이히는 사회당의, 루덴도르프와 군부가 행사하던 특권을 문민정부에게 가져다 주려는 일련의 시도로 폭발하였습니다. 분노한 루덴도르프는 빌헬름 2세에게 의회 해산과 힌덴부르크를 재상에 임명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루덴도르프의 독재가 시작되도록 하였습니다. 인민당과 사회당만이 이 명백한 쿠데타에 반발하였으나, 카이저는 이 반발을 묵살하였습니다. 

라이히 군대는 서부 전선에서의 놀라운 승리에 이어, 남부의 이탈리아와 중동의 오스만 전선에서 그 영광을 잇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1919년 10월, 이탈리아는 3국 동맹을 배신한 댓가를 치루었고, 로마엔 오스트리아와 라이히군이 위풍당당한 사열식을 벌였습니다. 같은 시기, 오스만 제국군과 라이히군은 바그다드까지 밀고 올라온 영국군을 격파한 뒤 남진하기 시작하였으며, 영국의 식민지인 쿠웨이트, 예멘, 아랍 에미레트, 수에즈 등이 라이히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1919년 11월,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으나, 영국은 전쟁을 이어 나갔고, 이는 2차 휴전 협정이 체결된 시기인 1921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라이히는 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전쟁이 불러온 기아와 질병은 여전히 라이히를 덮고 있었습니다. 라이히인들은 1918년에야 끝난 영국 해군의 봉쇄에 굶주렸고, 카이저마리네는 제대로 된 반격을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었고, 탈영자는 매달 제곱이었으며, 기껏 얻은 동부의 광대한 식민지에선 통제력 부족으로 폭동이 나기 십상이었습니다. 

힌덴부르크 재상과 루덴도르프, 그리고 카이저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을 실행하였습니다.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은 상원의 정치가 마티아스 에즈버거가 주도한 경제 개혁이었는데, 제국의 구성국들에게서 지지를 얻은 개혁은 동부 식민지와 독일의 경제를 통합시키는 방안으로, 이는 라이히를 중심으로 한 경제 • 안보 연합 ' 미텔유로파 '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국의회는 해산된 상태 그대로였는데, 라이히 언론의 선동은 라이히인들이 현 라이히의 독재 체제에 대해 분열되고 극단적인 시각을 가지게 만들었고, 라이히는 분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사회주의적 활동을 금지당한 사회당은 당의 합법적 활동을 위해 이 상태를 가속시켰고, 결국 각종 제재에서 면제된 사회당은 라이히의 야당으로써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카이저는 정치로부터 멀어지며 자신이 가장 신뢰하기 그지없는 루덴도르프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소문을 계속해서 듣게 되었고, 1923년 루덴도르프는 실각하여 그의 독재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루덴도르프와 힌덴부르크의 당 DVLP는 1923년 7월 치루어진 선거에서 야당의 바람과 다르게도 32%의 지지율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카이저는 자신을 위해 라이히의 개혁을 주도할 정치인이 필요했고, 해군 출신의 알프레드 폰 티르피츠 제독은 새 재상으로 임명됩니다. 

티르피츠 제독은 재상에 임명된 직후 경제적 자유화에 착수하였고, 정체된 라이히의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적 개혁과, 엄청난 예산을 투자한 ' 미텔유로파 '가 그 결실을 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는 경제난을 돌파한 라이히 고도 성장과 경제적 호황이었으며, 티르피츠 제독의 집권 시기는 ' 2차 비스마르크 시대 '라 불릴 정도로 티르피츠의 인기와 평판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방임주의는 우익들을 자극하였고, 1924년 5월 14일, DVLP 의원들은 당의 이름을 이후 ' 범독일 연합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범독일 연합당은 국가가 통제, 간섭하는 경제와 게르만 민족주의를 강조하였으나, 이미 호황에 젖어 있던 라이히인들은 망설이지 않고 티르피츠에게 투표하였으며, 범독일 연합당은 성공 가능성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1년 뒤인 1925년, 전직 슈퍼 에이스이자 뛰어난 정치인이던 헤르만 괴링은 범독일 연합당의 당수가 되었고, 그의 뛰어난 능력은 1928년 선거 당시 이 당이 8%의 지지율을 보이게 하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티르피츠는 1925년 영국 혁명과 중국 군벌들과의 협력에 따라 혼란에 빠진 영국의 식민지들을 집어 삼키기 시작하였고, 영국의 드넓은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잇는 식민지들은 적잖이 그 상징이 독일의 국기로 변경되었습니다. 티르피츠는 광대한 라이히의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묶어 ' 미텔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 '를 창설하였고, 빌헬름 2세의 꿈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로파에선 티르피츠조차 그리 큰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의 공산화를 막지 못했고, 남부 이탈리아의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설립을 방관하였으며, 라이히의 적들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라이히의 실패의 진조는 점점 더 심각해지기 시작했고, 생디칼리즘 테러는 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테러들은 1928년 8월 28일 라이히의 정치인 카를 폰 헬프리치 재무장관이 제국의회 한복판에서 암살당하며 절정에 달했습니다. 

1930년 6월 6일 함부르크를 방문한 알프레드 폰 티르피츠 재상은 고령으로 인해 함부르크에서 급사하였습니다. 그의 죽음은 국장으로 치루어졌으며, 그의 장례식은 베를린 최대의 퍼레이드였습니다. 한편, 정계는 혼란에 빠졌는데, 그 어떤 라이히의 정치인도 그를 이을 능력이 없었던 탓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독일 연합당의 알프레드 후켄베르크는 당수의 자리에 올랐고, 후켄베르크는 자신이 대독일 연합당의 후계이자, 티르피츠를 이을 유일한 사람이며, 라이히의 영광을 무한히 잇겠다 유세하였지만, 빌헬름 2세는 그가 아닌 보수당의 프란츠 폰 파펜을 임시 재상에 임명하였습니다. 대독일 연합당의 후켄베르크는 자신의 당을 보수당과 차별되는 점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는 지방 귀족과 융커들의 지지를 얻을 정책들로 유세하였고, 대독일 연합당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1932년 7월 16일의 선거에서 보수당과 대독일 연합당은 각각 32%, 5%의 지지율로 보수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사회당은 25%의 지지율로 제 2당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1936년, 라이히인들은 모험에 대한 갈망을 잊었습니다. 

그들과 정치인, 모두가 이 상황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유로파 대륙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의 적은 부활하였고, 제국의 꽃은 시들고 있으며, 군대는 부정부패로 썩었습니다. 

이젠 프랑스와 브리튼이 아닌, 라이히가 변할 때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프랑스 코뮌의 도발적인 정책은 이러한 생각을 확실하게 해 주었습니다. 

' 우리 시대의 평화 '란 허상이 되었다는 것을.

- Heil K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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