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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레플) TSF2 이념 번역 - 촉진주의(Accelerationism)

산온san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9 19:37:18
조회 2333 추천 27 댓글 23
														



촉진주의(Accelerationism)


러시아에서 자본주의를 넘어 사회주의로 '촉진화'하려는 전진주의(Vpered) 파벌부터 자본주의 붕괴를 '촉진화'하는 루덴도르프의 비판적지지 세력, 자본주의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단지 '촉진화'하는 로마와 피우메의 행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유로 전 세계 현상을 공격하는 제2 인터내셔널의 사회주의 이론가들의 운동이 모욕적인 비아냥으로 시작된 "촉진주의"는 1936년에 그 이름이 붙어지게 됩니다. 비록 모든 사람들이 이 명칭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부심과 활력의 상징이 되었으며 1936년에 이르러 이 용어는 일반적인 용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초현대주의적 가치와 테크노필리아(기술집착자)에 의해 통합된 이 용어는 우파, 좌파, 그리고 그러한 관심사를 넘어서는 운동을 포함합니다.


물론 이 용어는 제 2 인터내셔널 회원들이 던진 모욕적인 표현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실제 원역사의 가속주의(Accelerationism)와 레드플러드에서 말하는 촉진주의(Accelerationism) 이데올로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1:1로 동일시할 수는 없습니다. 레드 플러드에서 이 이데올로기의 이름은 로어적인 맥락에서 아르토가 없었다면 자신의 철학을 발명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닉 랜드"부터 "단눈치오"와 "마리네티" 같은 사람들을 가속주의자로 분류한 벤자민 노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처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가속주의의 실제 이념이나 레드 플러드에서 표현된 이념 모두 "나쁜 일을 일으켜서 좋은 일을 이룬다(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로 단순화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여야합니다.


+)
대망의 촉진주의


우리나라에서 오역되었으나 외국에서는 가속주의라는 명칭으로 동일시 되는 이이념은 두가지의 공통 분모를 가지면 됨


다른 이념 어떠한 그룹에서도 우리 계통아닌 사이비 새끼임 이라고 취급 받고

"현대(20세기초)를 뛰어넘은 현대(초현대)"를 실현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면 이쪽 그룹임


그리고 그냥 약쟁이, 정신병 걸림, 단체로 돌아버림 ㅇㅇ 같은 설명으로 묶는 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미래주의자, 전진주의자들이 득세함? 왜 초현실주의가 사회 제도가 될 수 있음? 과 같은 질문에 어느 정도 답을 하고자 한거라 봄

즉 원래 실제 사상에 기반해서(기반) 이게 사회 구조로 적용될 수 있는 상황 만들고(인과관계)어 서사를 통해 구체화된 사상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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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메주의 (Fiumanism)


구질서 : 정많고 농담만 잘하는 노인들; 정치적으로는 부패하고 영적으로는 무너져내린 사람들. 이런 더러운 구질서의 화석을 가지고 있는 한 국가는 단순한 운명조차도 달성 할 수 없고 도덕적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진흙탕 속에서 민중들은 ‘완전한‘ 자유의 삶’’과 같은 것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는 해방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그 위대한 에너지와 활력을 가지고 이를 보여주는 이들이 필요합니다.


가브리엘 단눈치오는 바로 그러한 사람 중 한 명이였고 카르나로 섭정왕국(주1:Italian Regency of Carnaro.)이 자랑스레 부르는 노래는 우리에게 구질서의 대한 반항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세계 민족들의 혁명이 임박했다는 그의 주장이 꽤 빠르게 ‘거짓’으로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노력은 전세계 수많은 이들을 인도하는 불빛으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혁명의 횃불로서 빛춰진 한 도시국가 피우메와 이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정신은 ‘전통적인 방식의 정치로 제한받지 아니한다.’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혁명적 민족주의, 반제국주의적 수사학, 단일 정당의 집권(허나 그럼에도 독재적이지 않게 하는 수많은 파벌들의 연합), 계급협동주의적 경제학은 이들 정신의 주요한 역할이지만 수수께끼 시인 왕이 구현하려는 사고방식도 덜 중요할지언정 나름대로 동등하게 취급받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정치적인 쇄신은 단순히 정부 청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극장, 클럽, 커피하우스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기 위해서는 활력에 가득 찬 영혼이 필요합니다. 목구멍으로 다른 이들의 삶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가 필요합니다. 디오니소스적(주2 Dionysia. 활력적인, 열광적인. Dionysiac와 사실상의 동의어.)인 삶에 대한 낭만적인 감상, 가장 위대한 모험을 찾고 싶어 하는 갈증, 그리고 이를 추구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강인한 용기를 통해 가장 높고 넒은 세상의 모든 곳을 날아다니며 뛰어다니고 싶길 원하는 이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삶을 원하는 폭발적인(주3 élan. 프랑스어로 폭발적, 흥분, 고양, 기세 등의 의미를 가짐) 활력을 가진 이들은 아닙니다.


허나 베수비오의 화산처럼 이 위험천만한 세상에 맞서 용감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이들은 새 세상의 개척자가 될 것이며 이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갈 새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울 세상일 것입니다.



+)


초현대주의 + 영웅주의 + 일당독재 + 파벌주의 용인 + 협동조합장려 => 사회 진흥을 향해!


보다시피 낭만주의적이기만한 사상임 구체적으로 무슨 지향적 목표를 지닌게 아닌 영웅들이 바라는 대로 가자 이런거


사회는 영웅들이 이끄는 협동조합을 만들고 그들의 사상은 민주주의, 전제주의, 공산주의 같은 사상에 영향받을지 언정 결코 "매몰"되어서는 안됨


근데 그 영웅들은 누가 관리함? 그리고 민주, 전제, 공산주의 같은 애들이 실무진들인데 어떻게 사회를 굴림?

민주 : 미국 영국식 으로 굴리자! ,

전제 = 나치나 일본이 우익 독재로 경제 성공 시켰다더라

공산주의 = 소련처럼 가즈아ㅏㅏㅏ

피우메주의= ????

보다시피 겁나게 불안정한 체계라
원 역사에서는 겁나 대차게 실패한 사상임


레드플러드 세계관에서는 "현대적인 사상"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씨게 왔기에 실무진들이 이 사상을 받아들이게 된거임


민주주의 지지한다고? 응 대공황

공산주의 지지한다고? 응 정치 개판난거 보고도 지지하는 대깨독(일)

전제주의 지지한다고? 느그 차르 미국 갔다더라


이러면 싯팔 한번 피우메 운동 해보죠가 되어서 성공함


당연하게도 시작시 피우메의 단눈치오가 이 사상을 보유한채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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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의 (Futurism)




속도, 기술, 전쟁. 20세기 초 공장의 가스로부터 끓어오르는 긴장감 속 이탈리아에서는 야수처럼 강렬한 엔진들이 으르렁 거리며 전 세계를 향한 혁신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필리포 톰마소 마리네티의 펜에서 그가 만들어낸 1909년의 선언문은 그저 예술 학교에 전시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의 저녁 식탁에서부터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총체적인 변화부터 정치와 철학적 정신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는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을 그리고 그 유럽을 넘어서 까지 모두의 관심을 끌고있고 이는 단순한 정치적 분류’라는 것을 무시하며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반전통주의’. 미래주의의 핵심을 구성하는 ‘현대’적인 이데올로기 중 첫 번째이지만 세계는 이제야 이 미래주의의 유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리네티는 부르주아적 도덕성과 전통을 강력하게 공격하며 과거와의 전쟁을 치루라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동차에서부터 비행기까지. 군국주의와 청춘, 그리고 혁신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사상의 설립자의 수사학에는 엘리트주의적인 감수성이 있었고 우월한 남성들에게 영웅주의적 행동과 도덕적 관습에 반항하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들은 사회주의와 대립하며 1920년대 피우메 동맹과 제 2 인터내셔널 사이에 쐐기를 박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우메 동맹과 제 2 인터내셔널의 대립 속 미래주의는 단순한 ‘우익적 경향’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들은 민족주의적 사회주의자들을 유혹하였고 그 다음에는 구체제적 공공 질서를 파괴하려는 아나키스트들을 유혹하였습니다. 심지어 러시아에서의 미래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무기를 들고 민중해방을 고양시키기 위해 사회적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유토피아적 추진은 대전쟁 속 살아남은 영웅적인 조종사 또는 아르디티(주4: Arditi. 이탈리아 정예부대) 돌격대원들의 이미지를 영원히 드높였고 피우메와 캅카스에서 생긴 새로운 국가가 부분적으로나마 혁명적인 미래주의자들에 의해 건설되는 것을 보장하였습니다.


미래주의의 즉발적인 참신함은 사라 젔지만 그 앞에 놓인 과제는 전 세계의 혁명가들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어떻게, 그리고 또 누구 밑에서 재편되어야합니까?


정부에서는 생산자 중심의 자유시장적 생디칼리슴 체제에서부터 국가가 관리하는 협동조합주의와 완전한 공산주의적 사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경제 모델들을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이 혁신의 모터는 탑승자를 총력전의 아름다운 황홀경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인지 아니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유토피아로 이끌 것인지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저 두 개의 극단이 서로 반대되는 것일까요?


미래주의가 언제까지 이 위험하고 야수적인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비행사들이 결국 추락하여 중력이 또다시 승리를 선언할 것인지 아니면 마침내 중력마저 앞지르며 승리를 선언할 것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


최초의 촉진주의인 반-반동주의


사회적 악습도 있지만 반대로 사회적 좋은 옛 방식도 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됨 그냥 가리지말고 과거를 혐오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탈민족적이고 탈가부장적이고 탈가족적이고 탈, 탈탈 ,,, 아무튼 과거를 때려부숴!!!


어? 문화대혁명? 그리고 다 부수면 이제 뭐함? => 새로운 체제를 향해서 가즈아! => 그건 누가 정함 => 지도자가 가리키는 곳으로!


피우메가 가장 먼저 성공했을 것 같지만 러시아 터지고 캅카스회 생성된게 근소하게 빨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캅카스회의 성공은 피우메 운동에 교훈을 주었고 그렇게 성공리에 완수되었기에 서로 우호적이다


시작시 캅카스회의 지도자 자리를 맡고있는 혁명시인 마아콥스키와 시작시 프랑스의 앙토냉 아르토가 해당하는 사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설명된 마리네티도 단눈치오 사망 후 피우메에서 해당하는 이념으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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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재건주의(National Rejuvenation)


민족재건의 개념의 등장은 단눈치오에 의해 대전쟁 속 새롭게 독립을 쟁취한 독립국가의 성공적 이야기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비극적인 실패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러시아 내전은 승리자들이 그들이 그토록 얻고 싶어 했던 조국의 비극적인 잿더미 위에서 만들어낸 승리로는 그들의 승리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게 하진 못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오를레앙 파는 망명법 폐지에 사활을 걸고 있었고 새롭게 싹트던 이탈리아 파시스트 연합은 보수적 이익을 지키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게 부활한 폴란드에서 전통적인 우파 세력이 자치권을 대가로 그들의 압제자인 차르와 손을 잡고 함께 일하며 ‘폴란드’를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럽의 국가들은 이를 지켜보고 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죠.


미래의 민족주의의 모습은 ‘현대’적이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멸망하여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실험의 실험장은 바로 바르샤바가 될 것입니다. 비록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자유로워젔지만 분열된 대중들은 폴란드‘인’이라는 것을 물려받았기에 세계적으로 분열된 민족주의자들에게 폴란드는 유익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피우메 연합의 아방가르드 민족주의는 패트릭 피어스와 단눈치오가 그랬던 것처럼 반체제적 좌파와 반체저적 우파를 통합시키려는 새로운 경향으로서 유익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만의 지역적인 블록을 만들려던 피우수트스키 원수의 강인한 사나차 정권은 곧 이 개념을 가지고 자신과 같이 더 멀리 나아갈 추종자들과 이론가들을 얻었으며 전후 불안감의 해소와 조국의 새로운 의미와 자부심을 부여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촉진주의라는 꼬리표 아래 성립된 ‘재건주의’ 체제는 그의 촉진주의적인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하고 종종 광범위하게도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이들을 정의하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으니 ‘국가는 민족의 재건을 위해 강력한 힘이 필요하고 경제에 정부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야하며 이것은 필연적으로 권위주의적 정부로 이어진다.’라는 특징 말입니다.


민족의 재건은 모든 정책을 통해 민족에게 새로운 국가 정체성과 민족의 신화를 심어주려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신화는 앞으로 폐허가 된 조국의 땅 위에서 위대한 조국과 그의 위대한 아이들이 낭송할 민족 재건의 영웅적인 시로 낭송될 것입니다.



+)


환단고기 , 핀란드 이집트 제 34왕조, 하이퍼보레아, 와칸다


우리 옛날말여 그 암튼 겁나 옛날 지금 반동 틀딱들이 배신한 과거의 트루 상남자시절이있었는데 그시기로 돌아가야 한다!!!!!


당연히! 돌아가려면 독재도 겸사 겸사 해야하는거고


왜 촉진주의냐면 현대성을 부정하지는 않음 현대에서도 우리가 배울점은 많다 이거야 근데 그보다 더 나가야지


우리의 "원래"(증거는 몰?루)았던 문화(화랑,조의선인(기관총 쏨), 이집트 신관(해군 지휘함), 폴란드 윙드후사르(탱크탐) ) 부활시키고! 반역자들, 매국노들 머리에 바람 구멍도 간간히 내주고 그게 옳게된 나라야!


폴란드 시작시 이정부를 이끌고 있으며 우리의 신채호 선생님과 핀란드 파라오가 해당 이념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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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민속주의(Neo-Folkism)


대중이 있는 곳에 대중이 있고 그 대중 속에는 대중들의 민속이 있다. 독일의 민족운동[주5 Völkisch.]처럼 낭만적인 과거와 산업화된 현대 사이 그 경계에 존재하는 것이 있는 반면 역사의 톱니바퀴를 기꺼이 앞으로 끌어당기며 현대성의 공포를 포용하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고대 신화와 민속신앙이 다시금 살아남에 따라 이들은 두 번째 세례를 받게 되었고 신민속주의의 보호 아래 과거의 마차는 미래로 달려나가나는 말에 매달려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국제주의의 노래 소리에 굴복하거나 반동주의의 껍데기로 자신들을 폐쇄함에 따라 생긴 현대성의 위기 속에서 민속주의는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신민속주의자들은 ‘반동과 세계주의’라는 두 답을 모두 거부하고 대신 불가능해보이던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은 전통주의의 냉혹함과 국제주의의 독선주의적 행진에 반대하는 칼로서 현대성의 열기와 환의를 받아드렸습니다. 얀 스타흐뉴크[주5)Jan Stachniuk.]와 세인트 루프[주6)Marc Augier의 본명.]의 카말리주의자들처럼 많은 작가들의 잉크 속에 스며든 신민속주의자들은 그들 좌우에 존재하는 이들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고 민속들의 존재와 그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신민속주의자들은 자국민들의 오래된 생각을 새롭게 비추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민속은 그리스도, 여호와, 아니면 다른 메시아적 구원자들이 흘린 피로서 내제되어있었고 그보다 먼저 땅에 뿌리를 내린 범신론, 혹은 그보다도 이전에 있던 이교 신앙이 있었고 신민속주의자들을 이들의 재건을 지지합니다.


이들이 현대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를 이교로서 만들길 원하거나 아니면 그저 눈에 띄길 원하는 관심종자들이건 간에 모든 신민속주의자들은 생명 그 자체에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숭배하며 민속신앙에 대한 활력적인 관점을 수용합니다. 이와 같이 신민속주의자들은 서로 공유하고 있는 창조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른 이들과 공동체적 운명을 같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지지하면서도 국제 노동자들을 위한 유물론적 철학을 숭배하진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완전히 짓밟혀 사라지지 않으면서도 지역자치 수준으로 축소된 것도 바로 이와 같은 공동체적 운명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분열시키지 않게 하고 국민들의 의지를 누구보다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고 수천 개의 민속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뿌리를 바탕으로 한 신민속주의는 나라마다, 문화마다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들은 단 하나의 진리 아래 뭉쳐있습니다.


과거의 위대한 신들과 영웅들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그들은 태초부터 함께하던 자신의 조국과 신자들을 위해 다시금 이 세상에 강림하여 이들을 지키기 위한 영웅적이고 신화적인 서사시를 다시금 써내려 갈 것입니다.


+)


민족주의 + 신이교주의 + 근데 그래도 독재까지는 가지 말자


크게보면 민족재건주의와 한패일꺼 같지만 기존의 잊혀진 "민속신앙"을 부활 시켜야한다고 말하는 양반들


공산주의로 보면 전위사회주의와 인민사회주의정도의 차이라고 보면될 듯


새시대의 방향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님 바로 사람들 속에 있는 사라져가는 민속 신앙을 통한 부뢓이어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반동주의를 거부하고 민속사회 실현을 위해서 나아가자는거


아마도 프랑스 켈트주의 쪽이 이거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켈트싱앙 부활시켜야하긴하는데 그게 아르토가 독재 펼치면서 하는게 아니라 민속주의자들의 연대로 부활 시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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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Surrealism)


산 자와 죽은 자 간의 선은 매우 가늘고 우리가 있는 현실과 그렇지 않은 현실 사이에 반짝이는 은색 실과도 같습니다. 호주의 원주민 문화에서 ‘세상’은 그들이 말하는 ‘꿈꾸는 자’라 불리우는 이가 실로서 만들며 태어났다고 합니다. 초현실주의가 탄생한 것도 바로 이 ‘실이 균열’ 세상 사이를 실로 연결하던 꿈에서 생겨난 균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이가 진실을 찾고 싶었음에도 초현실주의는 앙드레 브르통[주7)André Breton.]의 마음속에서조차 완전하게 형성되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에스카드롱으로 명성을 얻은 기욤 아폴리네르에 의해 다시금 재정립돼 만들어진 용어인 초현실주의는 에릭 사티의 음악을 묘사하기 위해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현실 너머의 현실. 이를 바탕으로 동명의 예술 운동이 형성되었지만 이 초현실주의의 교황은 아폴리네르가 아니라 앞서 말한 ‘진실을 찾던 이’ 브르통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선언서는 현재 알려진 초현실주의의 두 쌍둥이를 구분하고 정의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1927년에야 초현실주의는 예술에서 정치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르토의 시장 선거 참여를 둘러싸고 초기 SFIO(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에서 초현실주의자들을 추방하고 나서야 그들은 스스로의 정치적 수단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PSF(프랑스 사회당)은 빠르게 초현실주의자들이 장악하였고 초현실주의는 19세기의 공상주의적 유토피아 사회주의와 20세기의 아방가르드적 감성 그 사이의 발정난 근친상간 속에서 탄생한 서자로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좌파들은 프롤레타리아의 머릿속을 거짓말로만 가득 채우기 위한 비스마르크식 사회주의인 브르통주의적 수정주의라며 초현실주의를 비판하지만 이 운동 자체는 이 운동의 설립자들이 말한 단어보다 더욱더 고차원적인 운동입니다.


원시적인 인간의 힘을 이끌어내는 현대성의 힘, 의식에 대항하는 무의식의 우월성, 변증법을 향한 형이상학의 승리, 현실의 종말. 이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행되는 개념들입니다.


초현실주의의 꽃다발은 수많은 꽃들이 가지각색으로 꽂혀있습니다. 결국 2+2의 논리가 만들어낸 현실은 수많은 산업 기계들의 학살로서 만들어진 현실입니다. 이 현실 속 비참하고 추악한 학살의 시체무더기 속에서 현실 그 이상의 것을 꿈꾸는 이들을 감히 누가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


앙드레 브르통과 조르주 바타유가 정치화 해보려고 했던 초현실주의


현대성이 구체화 하고자 했던 "현실주의"는 1차대전때 모든 나라가 사실상 붕괴해버린 대 참사를 낳았고


이걸 뛰어넘으려면 현실주의를 뛰어넘는 초현실적인 사상이 필요해!!! 라는게 주장임


그래서 체제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죠?


그걸 말하는 것 자체가 초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긴한데


브르통,바타유는 좌익적인 접근 비스무리하게 돌리려했고


아르토의 경우 초현실인데 왜 현실주의 끝판왕인 공산주의 따라하냐고 개자식들아라고 말해서 서로 사이 안 좋아졌다 함


사실상 다두정 비스무리한 단체들이 조직되어 합의된 방식의 기존의 사상으로부터 탈피하는데 중점을 둔 사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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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관료정(Technocracy)



현대라는 것은 해마다 빨라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발명, 새로운 공장, 새로운 돌파구들. 허나 사회는 강철 말에 묶인 모래주머니처럼 뒤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구체제는 여전히 현대 세계를 이해하지도 제대로 관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낡은 생각에 이끌려 경제위기와 혼란상태만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질서는 모든 혁명, 충돌 그리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일어난 수많은 전쟁들과 함께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해결책이 있습니다. 인류의 가장 총명한 두뇌들이 가져올 새로운 질서 바로 ‘기술관료정’입니다. 이 철인들은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형태의 정부, 즉 군중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현대의 도전에 맞설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진 이들과 합리적인 국가의 계획안을 수립할 수 있는 이들이 통치하는 체제 말입니다.


부패한 정치인, 기만적인 선동가들, 탐욕스러운 산업 지도부들은 모두 능력 있는 전문가들, 지식 있는 과학자들, 재능 있는 엔지니어들 그리고 현대 세계를 정복하고 그로부터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해낼 수 있는 비전 있는 엘리트들의 체제로 대체되어야합니다.


허나 이러한 숭고한 이상에도 불구하고 기술관료주의 운동은 여전히 시작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선출로 뽑히지 않는 지적 엘리트에 대한 생각은 플라톤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과학적인 형태의 정부는 오귀스트 콩트로 까지 올라가 묘사되지만 진정한 의미로의 기술관료정은 20세기 초에야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경제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철학자들만이 다룰 수 있었던 종류의 불안들에 대한 지금 즉각 실행 가능한 기술적인 해결책들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러시아에서는 우주주의 운동이 기술과 과학을 완전히 숙달한 사회를 통한 유토피아적 비전을 엮어 인류 자체가 완벽한 형태로 새로이 탄생하는 것을 애기했습니다.


산업이 승리한 곳에서부터 기술관료정은 확산되어갔습니다. 기술은 유럽의 엔지니어들에게 성공적인 호소가 되었고 영국 지식인들의 입맛에 맞았으며 심지어 극동에서는 반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세계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며 기술 관료들은 지금 이 때가 질서와 진보의 때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지난 세기 우매함의 어둠 위에서 매우 밝게 빛나는 별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계몽주의로서 창조자인 인류와 과학의 승리를 위해



+)


사회는 기계다 그리고 기계는 학자들이 만져야한다.


민주고 전제고 계급이고 자시고 실무진, 학식있는 박사나 그 정도 지적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정치안하니까 과거가 망한것이다.


합리적인 사람들이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고 이 합리성을 잘못 받아들인게 현대사회였다


인권이고 군사력이고 전통이고 숭고한 신성이고 자시고 하는거는 계몽주의의 망상이므로 신속히 정치에서 이를 제거해야 한다.


"일국" 기계 인간 가스테프가 대표적이다 테일러리즘에 기반해서 최적화된 사회를 만드는 것은 효율을 중시하는 탈인간화된 기술관료정 사회다


이름도 오인될 수 없게 구분 가능하도록 전국민에게 주민번호를 발급하고 통합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어?


만철이 복종하는 루트로 갔을 때 등장하는 테츠잔이 해당 이념의 지도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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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의 (Vperedism)


유럽의 관찰자들이 보기엔 공산주의와 촉진주의는 영원한 적으로 비춰집니다. 그러나 반동들과 보수주의자들이 비판하듯 이들 교리 사이에는 깊은 유사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세계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키려는 원대한 야망 말입니다.


이 유사성은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혁명과 새로운 현대 사회의 아방가르드적 계획을 모두 수용하던 운동인 ‘전진주의’를 뿌리에 두고 있습니다.


전진주의는 특정 인식론적 문제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수정주의 논쟁을 두고 러시아 사회민주당, 즉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와 블라디미르 레닌의 지지자들의 분열을 통해 이름을 얻었습니다. 전자는 당내에서 영향력을 유지한 반면 후자는 제 2인터내셔널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했고 전진주의자들은 그들이 수정주의자라고 주장하던 이들을 공격한 쓰라린 대가를 치러야했습니다. 특히 보그다노프는 제 9차 인터내셔널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비판받기도 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전진주의는 공산주의의 마지노선까지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레닌의 반대파들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많은 동지들은 보그다노프를 옹호하기 위해 뭉쳤고 레닌에 반대하는 제 3인터내셔널을 만들었습니다. 정통 마르크스주의라는 교리에 반대하여 급진적이고 교리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는 이들을 위한 장소로서 말입니다.


제 3인터내셔널은 명확한 이론적 노선을 강요하진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전진주의 운동를 정의하는 두 가지 이념은 사회적 투쟁보다 우선시 되는 세계와 인류의 투쟁과 문화라는 것이 가지는 중추적인 역할입니다. 이 둘은 함께 혁명에 대한 프로메테우스적 비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자본주의적 억압의 대한 종식만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위한 변혁, 즉 이제 영광스러운 미래를 위해서 함께 싸우기 위해 인류의 집단적이고 단결된 투쟁으로서 세계에 종속된 의지를 푸는 것 말입니다.


20세기를 위한 사회주의는 단순히 모두에게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것에 그칠 수 없습니다. 죽음의 극복, 물질과의 끝없는 투쟁, 한 때 불가사의한 마법으로 불리던 것의 대한 끊임없는 집단적 실험을 요구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회주의는 인류의 궁극적인 운명을 달성해야할 의무도 지고 있습니다.


별을 바라보며 우주에 생명을 퍼뜨리고 이 우주 전체를 인류가 지배하는 것 말입니다.


이들의 이상이 가혹한 현실에 비해 너무나 과감한 주장일까요? 아니면 주류 공산주의자들이 아직도 19세기에 파묻혀 거기서 살고 있는 이들인 거뿐일까요?


전쟁의 상처 속 인류는 끝없는 어둠 속 절망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전진주의자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도 더욱더 아름답고 빛날 미래가 있다고 믿으며 같이 나아가자 하는 이들입니다. 전쟁으로 얼룩진 인류의 멍에를 끝내고 별을, 우주를 넘어 태양보다 빛나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전진주의자들은 오늘도, 내일도 전진하고 있습니다.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


테크노크라틱 공산당 전위대


생각해봐! 공산 전위대랑 촉진주의 집단이랑 그렇게 다른게 아니야


이상적인 사회 구축하기 위해 중앙에서 권력 잡고 더욱 더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는 자(영웅, 노동계급)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려는 사상이 어디가 다른거지?


만약 이를 전위대가 인지한다면 마르크스의 오래된 사상에 매몰 되지 않고 진정한 사회 개혁가의 형태로 재탈바꿈 할 수 있겠구나!


진정한 유물론적 + 사회공학자 + 사회 진보 +미래주의가 융합된 프롤레타리아는 정말 최고의 계급으로 탈바꿈 될꺼야!


황러시아로 도망간 보그다노프의 사상으로 등장한다


또한 캅카즈에서 콧수염이 매력적인 코바라는 별명을 가진 인민의 대원수 쥬가시빌리가 해당 사상을 가진 채 TSF2 업데이트에 지도자가 될 예정이다.




(번역 : 디스코드 하인리히 뵐 : 잉+간+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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