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잠복근무하시는 서검사님.
이바지음식 먹는 평강이네.
서검사가 리향이랑 미연이 잡았네 근데 문혁가ㅜㅜ
잡혔다는 소식 들은 말자 어머님ㅋㅋ
버럭하시는 서검사님이네. 리향이나 예령이나 강회장이나 미연이까지 아주 서검사를 버럭하게 만드네.
김태수가 금복이한테 백예령 오말자씨한테 넘겼는데 무슨 사고 칠 것 같다고 하네.
기사들은 또 언제 불려놨대ㅎㅎ
태라는 이바지음식으로 차리고 말식이 삼촌은 진짜 적응 안 된다고 하네.
유치장에 있는 차미염이랑 백리향아주 쌍으로 난리네.
금복이 서검사한테 전화해서 차량 번호 불려주네.
차번호 조회해보니깐은 차회장 의전차량이야.
혼인신고 했다고 하시는 서검사님.
왕여사는 황금복으로 신고 한거 아니냐고 하시네.
금복이는 강금복이 낯설다고 하심.
신방에서 금복이랑 인우 또 껴안고 있네.
서검사는 셔츠 단추 잠그느라고 바쁘시고. 이 사진에 없는데 문혁이 신방에 들어오는데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