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식📰] +반드시 체크해야할 3/8 일정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7 23:40:29
조회 3335 추천 26 댓글 9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421ea3ee04ced13dd3a25d2b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1342f7b85dc58b3fd3a25d1f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4243f0b65d948f3bd3a25d07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1744f6bb5093d837d3a25d2c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4740f9e900c0dd38d3a25d54


viewimage.php?id=26b2c336ec&no=24b0d769e1d32ca73cec80fa11d028312e15c0eaac8534358234c142d27864840cba932d7e25cb0ff9d32aeeca41447fbb241125104d40f4ba06c4883ed3a25d36



1. 정부일정


1) 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오후3시35분,대전시청 남문광장)



2) 산업통상자원부


2050 탄소중립, 산업공정 R&D 투자로 실현(오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709265881982



2. 오후 9시까지 315명, 어제보다 64명↓…8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종합)


경기 115명-서울 97명-인천 15명 등 수도권 227명, 비수도권 88명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7052251530?input=1195m



3. 한미연합훈련, 8일부터 9일간 실시… 야외 기동훈련 안해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이 8일부터 9일간 시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훈련 규모는 축소됐고, 야외 기동훈련도 실시하지 않는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한미동맹은 코로나 상황과 전투준비태세 유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 지원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을 3월 8일부터 9일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방어적 성격의 지휘소훈련”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작업의 핵심인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은 이번 훈련 때 실시하지 않는다.


FOC 검증은 일단 하반기 연합훈련 때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07/MTON5SQF25ENLMQALZYMA5JBA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4. 백신 접종 8일만에 30만명 육박…이상반응 신고 2883건(상보)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6만7840명이 추가돼 접종 시작 8일 만에 누적 30만명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접종 후 사망 사례 7건을 포함해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총 2883건으로 늘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0610053543499



5. 코로나19 백신·이상반응 인과성 첫 검토…8일 결과 주목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비공개로 오늘 첫 회의

사망 7건·아나필락시스쇼크 1건 등 검토할 듯

'다른 원인 없는지' 등 4단계 거쳐 인과성 평가

독감예방접종 사망사례중 인과성 인정사례 無


방역당국이 7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후 피해조사반 회의를 열고 그동안 의심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과 예방접종 간 인과성 여부 등을 검토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6_0001361324&cID=10201&pID=10200


6. 심야 배송 쿠팡 택배 노동자 숨진 채 발견...8일 택배노조 규탄집회


쿠팡에서 심야 업무를 담당하던 택배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택배노조는 심야배송이 과로사로 이어졌다며 규탄 집회를 열 예정이다.


7일 택배연대노조는 쿠팡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 배송을 담당하던 이모(48)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3시께 이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배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에서 그를 발견했다,


노조는 이씨가 돈을 벌기 위해 자녀와 배우자를 지방에 두고 서울로 올라와 홀로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이씨는 작년에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근무하던 중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했다. 배우자에게 수시로 심야 노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노조는 "고인의 임금은 한 달에 280만원으로 심야 노동을 전담한 것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을 갓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0719391307067



7. 서울 광문고서 축구클럽 학생 등 14명 확진…8일 등교 중단


주말 동안 2·3학년 전수검사…1학년도 검사 권고


https://www.news1.kr/articles/?4232799



8. 8일 전국 대체로 포근…낮 최고기온 16도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3/218525/



9. 삼성전자 갤럭시 A42 내일(8일)부터 사전 판매


국내 출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갤럭시A42’가 출격한다. 삼성전자(005930)가 플래그십에 이어 보급형폰 출시도 한 달 가량 앞당긴데다, 이번에도 ‘가격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736



10. 尹 사퇴 후 열리는 8일 고검장 회의… 일선청 의견 공개?


대검찰청이 8일 전국 고검장 회의를 연다. 검찰총장 사퇴로 구심점을 잃은 상황에서 검찰 조직 내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여권이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 법안 등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고검장들이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개진할 것인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주장해온 여권이 중수청 추진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검찰 내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결심에 결정타가 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사퇴 직전 “사실상의 ‘검찰 해체’로 법치주의의 말살이며 헌법 정신의 파괴” “진행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작심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06097&code=61121111&cp=nv



11. 文대통령, 8일 중수청 설치 등 논의할 듯


법무부·행안부 업무보고

‘尹 사퇴’ 후 첫 검찰 관련 행사

LH 직원 투기 의혹도 언급 예상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후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검찰 관련 공개 행사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한다. 이에 따라 차기 검찰총장 인선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등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10307508809?OutUrl=naver



12. 8일은 '세계 여성의날'…출판가 줄 잇는 페미니즘 신간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 잇달아 출간되고 있다. 주류 페미니즘에 가하는 비판부터 여성과 행성을 주제로 한 SF소설까지 주목되는 신간을 묶어봤다.


https://www.news1.kr/articles/?4231945



13. 박영선, 與단일화 경선서 조정훈에 승리(종합)


김진애와 단일화도 본격화…"상당 부분 의견접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를 꺾고 양당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지난 6∼7일 가상번호를 통한 100%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민주당과 시대전환의 서울시장 단일후보는 박영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44967&isYeonhapFlash=Y&rc=N



14. 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NMC)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료원은 두 간호사가 이달 1일 함께 했던 야간근무를 감염 고리로 보고 있다. 의료원은 같은 야간근무조 6명을 비롯한 전수검사 대상자 40여명을 격리 조치하고 신7병동을 폐쇄했다. 병동에 있던 코로나19 경증 환자 8명은 다른 병동으로 전원조치했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간호사들의 코로나19 확진과) 백신과 연관성은 없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최소 보름은 걸린다"며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도 코로나19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44995&isYeonhapFlash=Y&rc=N



15. "마스크 불태우자" 지구촌 곳곳 코로나통제 반대시위(종합)


스웨덴·오스트리아서 '노마스크' 시위…미국선 마스크 화형식

파라과이선 코로나백신 부족 항의시위…내각 총사퇴


지구촌 곳곳에서 주말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정부 통제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선 300~500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메드보리아르플라첸 광장에 집결해 정부 방역 지침에 항의했다.


시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인간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비판하는 '프리덤 스웨덴'이라는 단체가 주최했으며, 극우 활동가와 백신 반대주의자들이 참여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집회 인원이 방역 지침에 따라 허용된 수준을 넘어서자 해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경찰 6명이 다쳤다.



이날 오스트리아에서도 같은 이유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선 이날 극우성향의 자유당이 주최한 항의시위에 수천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당과 카페 폐쇄 등 정부의 제한조처를 비판하며 제바스티안 쿠르츠총리의 퇴진을 촉구했다.


시위대 대다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나치 등 일부 극우세력도 참가했다.


경찰은 방역지침을 어긴 이들을 상대로 최루가스를 동원해 해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몇 명이 체포됐다.


같은날 미국 아이다호주(州) 주의회 앞에서도 최소 100명이 모여 마스크를 불태우며 방역 조처에 항의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반면 지구촌 다른 한편에서는 전혀 다른 이유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5일 중남미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선 수백명이 공공병원 내 주요 치료약물과 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최소 1명이 숨졌다. 이날 저녁에도 반정부 시위가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오 압도 대통령은 이 시위에 따라 내각이 총사퇴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각 개편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파라과이에선 지난해 7월 정부가 경제를 재개한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격화하며 보건 체계가 붕괴 직전 상태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44099&isYeonhapFlash=Y&rc=N





* 주의​


​​재료가 있다고 반드시 가지 않습니다​


​​​​그 가는 게 내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띄워놓고 언제든 반대로 음봉으로 밀어버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합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806 AD LS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2807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무료이벤트 운영자 24/06/03 - -
3858032 공지 22대 국회 출범. 새롭게 올라온 금투세 폐지 청원 안내 신성비타민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30 835 11
3825175 공지 여기에 1억을 넣으면 2억이 되고 [6] ㅇㅇ(223.39) 24.05.17 2829 47
1655905 공지 코스피갤 공식 투자입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ㅇㅇ(223.39) 21.11.22 54155 251
3742678 공지 금투세 관련, 신한투자증권 안내문 [60] --(222.108) 24.04.13 5180 73
3709432 공지 코갤 실종자 및 파산자 명단 ver 3.17 [56] Lee-Myo-Hw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437 43
3565953 공지 어둠 속을 헤매는 코갤 여고생들을 위한 지침 [21] 신입(119.149) 24.01.22 7022 35
3893913 일반 HP의 과거 여성임원을 보고 배우세여 신입(119.149) 00:12 2 0
3893912 빨통❤ 자러가야지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청개구리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1 15 0
3893911 일반 국힘 내부총질 하는놈들 없으니 잘하노 ㅇㅇ(211.197) 00:11 8 0
3893910 개소리 역시 아타치가 풋옵 본전에 청산하니내랴가네랸;ㅅ; [2] 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9 16 0
3893909 소식📰 챗GPT 탑재함으로써 삼숭 쓸 이유가 없어진거지 .real [2] 흑인사냥꾼(118.235) 00:08 33 1
3893908 일반 대한민국 자체가 거대한 게이 집단이 되어 있다는 증거 금투세폐지(115.138) 00:08 15 1
3893907 안목🙈 애플계산기 = 이미 다 있던거임 신입(119.149) 00:04 28 0
3893906 일반 아이씨티케이 윤완용(223.38) 00:04 14 0
3893905 손익인 우리 아빠 극성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6] ㅇㅇ(211.234) 00:04 71 3
3893904 안목🙈 애플 신고가겸 내일 관련주중 지켜볼만한 종목 [1] 금투세폐지(118.235) 00:04 32 0
3893903 일반 책소개 ㅡ 스노볼 [1] ㅇㅇ(121.155) 00:01 16 1
3893902 질문답 플립5 ㅈㄴ 이쁘지않냐? [3] 금투세폐지(112.186) 06.11 33 1
3893900 안목🙈 노슬라야 아프디망 1인기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0 0
3893899 일반 다음폰은 아이폰으로 금투세폐지(125.133) 06.11 23 0
3893898 일반 인생보면 국가에서 강제로 교육 군대 사회 [1] 뒷통수한방(1.213) 06.11 20 0
3893897 일반 아까 ytn보니까... 엄문어 패널로 나오더라... (223.38) 06.11 35 0
3893896 일반 야선 양전 해줘 ㅇㅇ(110.46) 06.11 12 0
3893894 일반 나라가 망한다 이러는 애들은 금투세폐지(223.39) 06.11 23 0
3893892 일반 애플 달달하다 응기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2
3893891 일반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말해줌 ㅇㅇ(58.238) 06.11 28 1
3893890 일반 애플수혜주는 아이러니하게도 삼전이다 ㅇㅇ(59.22) 06.11 26 0
3893889 일반 계산기 탑재가 그리 신기술이엇음? ㅇㅇ(118.235) 06.11 24 0
3893887 누렁밥 성공한자의 저녁밥 [2] 응기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1
3893886 소식📰 우리 슈화좀 보고가라. 이게 여자지 [3] ㅇㅇ(223.62) 06.11 45 0
3893885 일반 애플 뭐지? 저렇게 오를놈이 아닌데 ㅇㅇ(59.22) 06.11 16 0
3893884 일반 그래서뭔데 아이폰쓰면 챗지피티공짜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8 0
3893883 일반 좆플 플오쩌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7) 06.11 10 0
3893882 일반 아 그래서 챗GPT 들어간 아이폰 안쓰고 무슨 폰 쓸거냐고 컄ㅋㅋㅋㅋ ㅇㄷ(203.236) 06.11 29 0
3893881 손익인 개쩌는 여친 인증한다. [8] 힘이없는찐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7 4
3893880 일반 애플 왜오르겠냐 ㅇㅇ(223.62) 06.11 27 0
3893879 일반 알테오젠 진지하게 50만원본다 [2] Kk(114.207) 06.11 47 1
3893877 일반 속보) 노스닥 양전 야선 애미뒤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7 0
3893876 일반 애플 4.72% 신고가 상승폭확대 독주 금투세폐지(211.235) 06.11 28 0
3893875 일반 저희 능력없어서 챗GPT쓸게요 <- 악재아님? [7] 넓적부리홋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2 1
3893874 일반 모나리자 금투세폐지(223.38) 06.11 13 0
3893873 일반 생각해보니 아이폰 챗GPT 콜라보면 씹호재임 ㅇㄷ(203.236) 06.11 26 0
3893872 일반 미국이 맨날 멱살잡고 세계증시 끌어올리네 [2] ㅇㅇ(117.111) 06.11 32 0
3893871 일반 목졸리기 좋아하는 여자가 처녀일 확률 고생여(211.205) 06.11 48 0
3893870 일반 빤스에 지렷다 금투세폐지(223.38) 06.11 36 0
3893869 일반 이수섹타도 애플 수혜주로 함 가입시더ㅡㅡ Su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3893868 일반 본존자가 애플은 애플이라햇냐안햇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3 0
3893867 일반 내일 오후에 다팔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 [1] ㅇㅇ(39.7) 06.11 101 0
3893866 일반 솔직히 시추 5000억 별거 아니지 않음?? [1] ㅇㅇ(211.234) 06.11 40 1
3893865 안목🙈 검스는 젊음의 상징이지 [2] 힘이없는찐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