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천주교 왕조 실록
카톨릭은 기독교 아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 탕녀 바빌론이다
교황은 요한묵시록 6장에 나오는 '포 호스 라이더' 중 1번째 라이더인 백마를 탄 자로 빈 활을 들고, 로마 황제의 면류관을 받았으나 머리에 쓰지는 않고 ,
빈 활을 들고 정복하고 또 정복하는 신묘한 정복 솜씨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루시퍼의 조종을 받는 그가 평화의 사도 행세를 하면서 인기를 누리고, 이 악의 사도가 돌격할 때
그 뒤를 붉은 말 탄 템플나이트(=>예수회=>일루미나티=>사회주의)와 검은 말 탄 장사꾼 비밀조직과 창백한 말 탄 병 주고 약 주는
최후의 제약회사라는 무시무시한 악의 보스 이런 자들이 교황의 세계 황폐화 계획을 돕는다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천주교를 기독교라 인정하는 자들과 ,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긍정하거나 거기에 투표하는 자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을 두둔하는 것들은 남김없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잔 코로나를 마시고 멸망하게 되어있다.
개신교는 이런 사악한 천주교에서 탈출해서 올바른 기독교로 돌아간거다.
고조선 망했는데 부여가 한나라 졸개 짓 하니 고구려가 고조선(='마한'이라고도 불림) 옛 땅 되찾겠다하면서 고구려는 '마한'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그런거처럼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탈출해나와서 본래의 기독교로 돌아간거지 베드로 바울은 천주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
그럼 한국도 일본제국에서 갈라져나온거니 일본제국이 원조냐 이 빠가야로야
바울 베드로가 언제 로마에 교황국 세우라고 했냐 교황 제도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로마 교회 주교들은 1대 교황에 베드로의 이름을 멋대로 올려서 마치 베드로가 로마 교회의 1대 주교였던 것처럼 거짓말을 친지 오래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바빌론 교회의 목사이지. 결코 주교도 아니었고, 로마 교회의 주교도 더더욱 아니었다.
베드로는 요한복음 마지막장에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한대로 이상한 자들에게 납치당해 원치않는 곳(로마)으로 끌려가서 서커스 처형된 것이다.
바울은 로마 선교를 적극 주장했지만 베드로는 전혀 이에 적극적이지않아서 바울과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베드로가 최초로 그리스 로마인들을 교회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사람이지만 바울만큼 열정적이진 않았다.
베드로는 여전히 고대 근동 지방 중심 그 중에서도 특히 유대인 중심으로 구성된 교회에 미련을 품고 있었다.
로마제국의 박해로 서기 1세기 말까지 사도들은 전부 죽었고 요한이 마지막까지 살아있다가 자연사했다.
사도들이 다 사라지자 신비한 은사라 불리는 기적들도 다 사라졌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란 이단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교황 호칭은 '폰티펙스 막시무스'인데 이건 본래 로마 황제가 겸하던 관직으로 이교도 대제사장 직책이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 공인하면서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쥬피터교 대제사장에서 기독교 대제사장으로 성격이 바뀐다 그때까지 교황 제도라는건 전혀 없었고 단지 초기 기독교에서 좀 변형된 , 빵과 포도주가 예수 살과 피로 변한다고 믿으며 제사하는 미친 것들이 있었다 그걸 '로마 교회'라고 부르는데 그 교회 파벌들이 이미 콘스탄티누스 전부터 그니까 서기 2세기 초~서기 3세기에 유럽 전역에 영향을 끼치고있었다 그들은 사도들이 말하지도않은 사제직이란걸 새로 신설하고 주일 때 신도들이 모여 거룩하게 빵 포도주 먹으며 성경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신도들 앞에서 제사하는
그런 종교적 의식으로 바꾸었다
서기 2세기~서기 3세기의 그런 변형된 기독교는 자기들만이 진정한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으로 몰아붙였고 이단 논쟁을 자주 일삼았다 서기 1세기의, 사도 바울은 그런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남들 위에 군림하는 짓 하지말라 경고했는데도 지들 멋대로 했다. 그 자들을 '교부들'이라 부르는데 자기들을 교회의 아버지들이라 칭하고 사제들도 자칭 '아버지'라 하며 신도들 위에 군림했다 그러나 신약성경 복음서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말하길 인간들 그 어느 누구도 '아버지'라 불리지말라 아버지는 오직 하늘의 하나님 한 분 뿐이다 하며, 긴 사제 옷을 입고 성구함 탁 놓고 남들 위에 군림하고 성경 해석은 오로지 자기들만 쥐고있는 자들을 경계하라 했다
사제들의 우두머리가 주교인데. 주교 제도를 그리스도나 사도들이 만든 적이 전혀 없다.
교황의 조상 그러니까 초대 교황은 베드로가 아니다. 서기 2세기의 로마 교회 주교 피우스(얘의 동생이 헤르메스인데. 헤르메스는 거짓선지자였다.)가
선대 교황인데. 피우스는 자기 자신을 교황이라거나 거룩한 아버지라고 부른 적이 없고 단지 주교 그러니까 로마라는 교회의 목사에 불과했다.
서기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 서기 391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때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로 선포하고 , 다른 종교를 모조리 금지시키면서
로마 교회는 그 지리적 위치의 이점과 로마 황제의 긴밀한 유대로 점점 세력이 커졌다.
서기 313년은 고구려 왕 을불리가 요동으로 쫓겨가있던 낙랑군,대방군을 모용선비족의 땅 요서로 꺼지게해서 요동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게된 때였다.
서기 391년은 고구려 소년 왕자 담덕이 고구려의 왕에 즉위해 광개토호태왕이 된 때였다.
로마 황제는 동쪽 그리스 땅의 비잔틴으로 이사갔다. 그리고 본래의 수도 로마 쪽엔 라벤나 총독을 임명해서
서방 교회 즉 로마 교회가 동방 교회 즉 비잔틴 교회에게 개깝치나 감시하게했다.
동방 교회는 사도들의 전통이 있어서 우상 숭배를 반대했다.
그러나 로마 교회는 십계명을 쳐씹고 우상 숭배를 강력 주장했다. 눈에 보이는 우상이란 예술품이 있어야 신도들이 돈을 갖다바치는데
동방 교회가 그걸 못하게하니 로마 교회는 개빡쳤다.
그런데 서기 754년 롬바르드 야만족이 이탈리아를 들쑤숴서 라벤나 총독부가 파괴되서
로마 교회에 대한 총독의 압제,견제가 없어진 틈을 타 사악한 로마 주교 스테파노스 2세는 얍삽하게 반역을 진행했다.
서기 754년 로마 주교 스테파노스 2세는 '콘스탄틴의 기증'이란 위조 문서를 제작한다.
그 위조 문서의 내용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교회의 선대 주교 '실베스터'에게 로마제국을 통째로 기증했다는 헛소리가 적혀있었다.
그 문서에선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교회의 주교를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란 뜻의 라틴어인데. 라틴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온다.)'라고 부르면서 로마 황제의 왕관을 교황에게 기증했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적혀있다.
작은 뿔같은 모자를 쓴 로마 교회의 주교 '스테파노스 2세'는 이 위조 문서를 들고 사제단과 함께 프랑스의 프랑크 왕국으로 간다.
당시 프랑크 왕국의 왕 피핀은 전왕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추악한 반역자다.
이 놈은 로마 카톨릭을 진실로 공경하는 추악한 우상숭배자였다.
스테파노스 2세는 피핀에게 기름을 부어 피핀을 로마 제국의 의원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피핀에게 '콘스탄틴의 기증'이란 위조 문서를 제시하며, 로마 교회의 주교는 진정한 교회의 황제이며, 로마제국의 진정한 주인이며 ,
로마,라벤나 등 전체 이탈리아의 주인임을 세뇌시켰다.
피핀은 이탈리아로 쳐들어가서 라이벌 롬바르드족을 쳐부수고 싶었지만 명분이 없었고, 비잔틴과의 사이가 틀어질 수 있으므로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는데. 고맙게도 로마의 이 부패한 주교 놈이 명분을 던져주었다.
피핀은 으흐흐...하며 최초의 게르만과 바티칸의 정교 협정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런 바티칸의 간통과 추악한 음행은 그 후로도 계속되었고 이런게 이미 다니엘서 11장과 요한계시록 17장에 다 예언되어있다.
서기 756년 피핀은 광개토 자세로 이랴 이랴 로마로 쳐들어와서 로마와 라벤나에 가득한 롬바르드족을 일거에 다 쳐부숴버려서
롬바르드 왕 아이스톨프를 마치 아신왕처럼 피토해 홧병으로 죽게 만들었다.
피핀은 로마,라벤나 등 이탈리아의 상당히 많은 땅의 부동산 열쇠들을 다 모아 바티칸 언덕에서 서커스 처형당하고 묻힌 사도 베드로의 무덤(가짜일 가능성이 있음.)에 기증했다.
그전까지 로마 교회 그러니까 바티칸은 자기들의 부동산이 없었고, 자기들의 영토도 없었다. 그저 비잔틴 제국에 소속된 것에 불과했다.
그런데 피핀 덕에 자기들의 영토가 드디어 생겨서 세속이란 땅과 시간에서 진정한 권력의 힘을 발휘할수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서기 756년에 '교황령'이 탄생했고, 교황령은 '베드로의 사유 재산'이란 말과 같은 뜻으로 쓰였다. 베드로는 이딴걸 가르친 적이 없다.
결국 이렇게해서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나온 적그리스도 루시퍼의 영에 빙의된 교황이 온 세상에 기후 변화가 온다는 두 예언인 구약 다니엘과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증거하는 두 명의 증인
바울과 베드로를 살해해서 바티칸의 길거리에 전시해버린 격이 되었고
바티칸엔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서고, 소돔 고모라 동성애자들이 판을 치게 되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매달린 모습의 우상으로 전시되었다.
그리고 어린 양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못한 구원받지못한 자들이 이 성지로 순례를 와서 666짐승의 발바닥에 입을 맞추고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한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성경이 이들을 괴롭게 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영에 빙의된 거짓선지자의 가르침을 더 좋아한다.
서기 756년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게된다., 그것이 요한계시록 11장과 12장의 예언이다.
그렇게되면 서기 2016년이 된다. 이 때 인공지능 인간 '소피아'가 태어났다. 소피아는 그리스어로 '지혜'란 뜻이다.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소피아가 666짐승에게 있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사람처럼 말을 하는 짐승의 형상이 나타난다고 예언되어있다.
곧 인공지능 컴퓨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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