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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의 수도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31 10:03:12
조회 1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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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 장수 미마나 모토 고니키시(=근구수) : 아닛?
성리학의 나라.....
대마도가 그리 섬기는 제왕의 나라라 들었거늘
이건 완전 개거지 촌동네가 아닌가......

아니 저 저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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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 : 내 자손의 원쑤를 갚아주시게
고니키시 장군...!
자네 조상은 백잔 부여씨 사마왕이라네....!
부디 원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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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요로이 미마나 모토 고니키시 : 이끼끼 ...
씬난당~ 또쯔게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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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키시 : 식스드래곤 옷치킨 이든Ethan 성계 동북면윈터스가 없는 조센은 그저 해방 대상일 뿐이다 우린 의군천병 18만 이다
가로막는 자는 이 칠지도가
용서치않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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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키시 : 네놈들은 탈영병들 아니냐 전쟁이 두려워서
조센으로 도망쳐 항왜가 된 것이냐 이런 빠가야로
다 죽여버려  다 코를 잘라버렷!

모(용)고해벤케테이 : 도가도비상도 푹!

사야가 : 큭... 치 칙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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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키시 : 나라를 망친 역신 류성룡을 베노라!

류성룡 : 우풉 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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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청정 : 빠가 고니키시~ 나처럼 텔포 써서
조센 왕 목을 금방 따면 될걸 지 혼자서 아주
정의의 사도인양 염병을 떠는군 후후

(바닥을 구르는 조선 왕 선조의 머리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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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 : 길이 성스런 왕업을 받....

아시가루들 : 푸푸푸푸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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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가강 : 저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남의 나라에 가서
흉악한 전범 짓을 하다니 부끄럽지도않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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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세이쇼오 쇼오다이 : 탕왕이 걸을 주살했고
무왕은 제신을 주살했지요  정벌은 필연적인 것이고
그 과정에서 도륙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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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가강 : 정녕 피의 살육 페스티벌만이 삼한의 안녕이 이루어지는 길이란 말이오?


- 조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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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처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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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백 원뢰조 : 수고했다 고니키시  조선 왕은 어딨나?
꼭 잡아야한다 내가 영친왕으로 만들 거... 응? 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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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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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백 원뢰조 : 가또오.... 이 칙쇼놈이 끙.... 끼.........

뭐 어쩔수없지  군현을 세우고 백성을 위무하라
그리고 왕족들 장군들 양반들은 싸그리 우리 내지인 쿄우로 압송하여 천황폐하께 진상하라
음 조센의 선진문물 기술들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안내하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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