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내 1위기업,as1위,자주 들고 다니기에 좋은 육각형이다. 최근 제품들 보면 as값까지 지불한다고 치고보면 괜찮은 노트북같다. 애국도 할 수 있고. 해외에서 그나마 점유율을 가져가는 한국 회사이다(그거도 높아봐야 5%이다.)

엘지-국내 2위기업,그램 마케팅으로 성공한 회사, 그램은 무게충이면 추천, 짭그램은 갤북 그램 살 돈 없으면 추천/80-90만원대 최고의 육각형. 해외에서는 개찬밥이다. 그래도 한국에서만큼은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왔다. 홍보를 잘 못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노버-중국산이지만 전세계 점유율 1위 기업, ibm씽크패드 인수한 회사. 주로 업무용으로 자주 사용되는편. 학생들은 이거 쓰면 노트북 좀 알거나 그지북 사용중일 확률이 큼. as adp없으면 병신. 한국에서 특가 2번째로 많이하는 기업. 하지만 짱개임을 잊지말자. 중국에게 외화벌이 시키는꼴.

hp-미국 1대장 전세계 점유율 2등 기업. 그냥 무난무난하다의 정석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특가도 안한다. 한국에서는 존재감을 잘 드러내지 못한다. as가 낫배드라는 평이 있다. 진짜 특가를 안해서 결국엔 매니아층만 가는 느낌. 비싸서 그렇지 스펙만 보면 대단한 노트북들이 있다.

델-미국 2대장. 사실 해외에서는 레노버랑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한국에선 as가 낫배드라 레노버,아수스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델도 한국에서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다.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삼성엘지의 영향력이 막중하기 때문.

아수스- 대만 1대장. as와 고주파로 유명한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정말 좋은 후기를 찾을 수가 없다. 안습. 특가는 가장 많이 한다.

에이서- 대만 2대장. 야반도주 경력. 에이서는 유럽에서 상당히 인기많은 기업이다. 대만산 노트북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성능, 아수스보다 덜한 불량현상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야반도주 경력이 있기에 상당히 구매를 꺼려하는 경향이 존재하며, 인지도도 많이 없다. 에이서 스위프트가 눈여겨가긴 한다.

레이저- 싱가포르 회사이다. 게이밍 노트북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이며, 가격대가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로는 구매를 하지 않는다.

한성- 국내 중소기업 회사이지만 적자생존에서 살아남은 기업이다. 주로 oem방식으로 중국이나 대만에서 만든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한다. 이름이 한성컴퓨터라 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기도 한다. 누구는 중소답다고 하고 누구는 가성비 좋다고 하고....

msi- 이 회사도 게이밍 노트북 전문 회사이며, 념글을 정독하면 알다시피 내구도가 좋지 않은 논란이 있는 회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스프트의 강점을 기반으로 노트북도 판매중이다. 특이점은 상당히 인상깊지만, 가격에 비해 성능과 내구성이 영인지라 평가가 박하다. 돈없으면 레노버 돈있으면 엘지삼성이 딱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