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사임 의사 밝혔던 부갤매야. 자세한 전후사정은 첫페이지에 [블루밍]이라는 아이디로 작성된 글 들어가면 적혀있으니 참고부탁해.

지금 부갤매 지원자가 나온 상황인데 고닉이라고 무작정 넘겨줄 수가 없어. 사실 난 갤매가 부재중인지 몰랐어서 갤매주도 하에 진행된 결과를 따르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렇게 하다간 흐지부지 될 거 같아. 어느정도 갤러들과 합의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위임이 가능한데, 소통이 제대로 되질 않아서 갤러들이 불편하지 않다면 내가 총대매고 불판을 열어볼까 해.

솔직히 당장 서포트를 준비하거나, 급하게 정리해야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우리 갤 규모를 생각해봤을 때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불판을 열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찬반 댓글 남겨주라.

1. 금요일 밤 9시

2. 금요일 밤 10시

3. 토요일 밤 9시

4. 토요일 밤 10시

숫자로 남겨주고 기타문의사항이 있으면 / 하고 달아줘 (ex. 1 / 부갤매 위임사항말고 블라블라 관련해서도 이야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