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성회말고

동명이인 게임 유튜버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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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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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이라면 지금

전국의 핵중의 하나인게 개혁신당도 포함인데 사실상 김성회는 개혁신당 지지자라고 볼수밖에 없네

아무리 게임문화를 위해서 나선다고 해도 지금 부정선거 이슈에 자유롭지 못한 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서 만든 개혁신당이라는곳에서 이런걸한다? 충분히 성향 확인 가능하다고 본다

그 개장수 지지층이 20~30세대고 20~30세대의 주관심사인 게임이라는 매개체로 지금 전국에서 지지층 빠짐을

막을려고 자리 만든거나 다름없는데 거기 가서 나팔수로 이용당한다? 정말 몰랐다면 이용당한거고 그걸알면서도

지지자니깐 용인한거 둘중하나인데 후자라고 보는게 맞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일반인들이 특정 정당에게 얼굴을 비치는것 그만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냥 유튜버 김성회는 이준석의 개혁신당 지지자라고 난 이제 그리 판단하겠다. 적어도 이점이 염려 되면 여야

모두 동등하게 만나서 목소리를 높이는게 맞지 특정 정당에게만 가서 저런 활동한다는거 자체가 암묵적으로 지지

하고 있다라고 국민들에게 사인 보내는거와 같음 또 개인방송에서 누가 이런 뉘앙스로 채팅쓰면 또 버럭 거리겠지

자초한거다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제가 관심이있는 분야는 게임인데 그 목소리는 가장 잘 반영해주는 정당에게 협조를 요청하는게 

무엇이 잘못된게 있나요?  이렇게 반박하려나?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게 얼마나 부끄러운일인데 정치이야기하면 병자취급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무슨 합리적인 사람인척하는 풍토

진짜 사라져야 한다 게임문화 개선이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고있는데 그 직간접적인 당사자의 정당에서 게임문화 개선 운운

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ㄹㅇ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