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통께서는
당선전이나 통이 된후 퇴임후까지
까였지요.
깔만한것이 없으니 주로 학벌로 까고,
시대를 앞서간 개혁적인 그와
리더로서의 당당함에 매료되어
그를 통 으로 국민들은 선택했고

여야 할것없는 기득권들은 그를
미워했지요.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드니까요.
노무련통의 고난은
마치 예수의 고난과 비슷하지요.


노무현통이 돌아가시고,
산발은 한 검은넥타이의 어떤자가 나타나
노통을 기리기 시작했고,
그의 소식은 들은 수많은 어중이떠중이들이
그와 함께 여의도,시청에서 동참했고
그의 노통을 기리는 뜻이 순수한줄 알고
아낌없이 그자들 돕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게 되었고,

산발에 검은넥타이 그자가
노통의 적통이라고 고구마를
끌고 들어와 고구마의 끝내주는 줄다리기 연출로
인해 감쪽같이 속아넘어가 듣보잡이던
그 고구마를 통으로 만드는 작업에 동참하는
치열한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우리는
산발의 검은넥타이 그자의 가스라이팅에
노통의 이상한 죽음에 더 가깝게
접근하지 않았지요.
[고구마는 노통의 호흡기를 때게 만들었다고 하며
고구마는 노통의 화장을 주장했다고 하며 끝내 화장을 치뤘다고 하더군요?...풍문에]
어떤자가 노통의 마지막비서관과 고구마는
모르는 사이라고 황당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더군요.아직까지 노통과 고구마,마지막비서관의 사진은 검색해도 다 나오는데.
[노통의 마지막 비서관은 PC유서를 찾아낸 장본인 이라고 하더군요]

산발에 검은넥타이 그자는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요?몰랐다면 무능한 거겟지요.
알면서 그랬다면?어떤 이유로 이것들은 다 엮여있다겟지요.

산발의넥타이 그자는 노통을 기리는 순수한자라
믿고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지요.

가롯유다의 결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노통을 기린것이 아닌것이지겟지요.

산발에 검은넥타이그자는
당시에는 몰랐어도 지금은 알고도 남아야 마땅한것
아닌가요???

이런자가 아직도 노통의 후광으로 교주짓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