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어제 입금 되고나서 지금 확인 해보니깐 반영날짜 이제야 바뀜

그리고 긴급 연료비 10월24일 긴생 신청한 날짜에 중지가 되어서 아까 구청에 전화 문의 해봤는데 예산부족이래

담당하가 하는 말이 주거급여 예산 연료비 예산 생계급여 예산 이렇게 예산이 다 나뉘어져 있다고 함

그리고 한가지 더 12월달 연말 연초는 대부분 원래 에산부족하냐라고 물어보니깐 보통 그렇다고 말함

예산이 있을때 이미 신청해서 긴생이던 뭐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계속 지원을 받는데 연말 같은 경우에 신규로 신청 하는 분들은 컷트 시킬 수 밖에 없다고함

이미 지원 받고 있는 사람들부터 우선순위라서 그렇다고 말해줌

쉽게 말해서 예를들어 남은 예산이 100만원 밖에 없는데 지원 받고 있는 기초수급자 10명이고 10만원씩 10명을 줘야하는데 여기서 신규자로 신청 한사람들은 예산부족으로 컷트 시킨다는 말임 내년까지 예산이 들어올때까지 대기 해야한다는 말임 그래서 연초까지는 예산 다시 들어 올때까지 대기 하다가 예산이 들어오면 서류 받는 순번대로 순차적으로 지원 해준다고 말해줌

마지막으로 나는 3차까지 지원 되는거냐라고 물으니깐 3차까지 지원 될꺼라고 못 박은 답변 받고 속이 시원

연료비는 현재 연료비 예산부족이라 중지 된거냐고 다시 물으니깐 맞다고 함 

원래는 보통 긴생 2차 받고 5일~10일 사이에 연료비 15만원 지원 되거든 

노가다판이랑 같은 원리임 겨울에 일은 없고 나갈려는 사람은 많고 소장이 보통 꾸준히 오래 다닌 사람부터 출력 보내주잖아 신규자는 안받고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