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가 정관 변경에 신중한 이유는 '상온상압초전도체'라는 워딩 때문임

신성델타는 전세계가 LK99를 상온상압초전도체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데이터가 필요 ( 논문 또는 특허 등등 )

제로저항 같은 데이터를 말하는게 아니라 '상온상압초전도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또는 인정받은 자료를 말하는 것

신성델타가 상상초 관련 정관 변경시 올 수 있는 리스크>

만약 사전적 정의의 상상초라고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저저항 신물질로 결론이 난다면?

이것만으로도 세계를 뒤흔들 엄청난 발견이지만 결국 초전도체는 아니라며 언론의 공격을 받고 매출이 찍히기 전까지는 시장에서 스캠 회사로 낙인찍힐 수 있음

기존 구회장의 발언과 연결시키면 급등락으로 인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낼 수도 있으므로 아주 부담스러운 상황

정직, 청렴을 중요시하는 구회장의 성격상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임

구회장은 이미 주총 때 돌이 뜨던 안뜨던 저항을 30%만 줄여줘도 세계 1등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음

구회장은 초전도체라는 그 자체 워딩에는 관심이 없음 매출만 올릴 수 있으면 됨

그렇다고 '저저항 신물질 사업'과 같은 정관으로 추가하면 초전도체가 아니었다는 언론의 공격을 받을 수 있음

따라서 신성델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초전도체 임을 확실하게 입증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

통화한 고닉이 주담에게 '상상초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받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이렇게 갤에 전달하게 되면 '그럼 상상초가 아닐수도 있다고?'라는 자체 악재 생산이 돌면서 혼돈의 카오스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임

논문은 이미 떠나갔고 믿을건 특허뿐임

특허가 등록되면 특허명 그대로 상온상압초전도체라는 이름을 인정받기 때문에 팩트를 기반으로한 정관 변경이 가능해짐

신성델타는 그때를 기다리는 중임

이는 100% 뇌피셜임을 알림